AI 워크플로우/검증
검증 설계 시대 - QA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핵심 역량
왜 중요한가
단테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검증 절차 설계(QA 엔지니어링)가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고, 쿠쿠는 GPT sol 5.6과 비교하며 의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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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발언이 이어지며(11:49), 프롬프트/컨텍스트 엔지니어링보다 이제 더 중요해진 역량은 어려운 과제를 맡기고 그 해결 과정에서 검증 절차를 잘 설계하는 "QA 엔지니어링"이라고 강조했다.
- 그는 이를 "검증설계자"라는 통찰로 표현했다.
- 단테는 검증이 잘 설계됐다는 걸 확인하는 방법도 공유했다(11:52): 헛돌지 않으면서, 딱히 /goal을 주지 않았는데도 3시간 이상 장시간 세션이 돌아갈 때가 검증이 잘 만들어졌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 이는 모델이 진짜 어려운 문제를 만나 검증을 통과하려고 계속 애쓰며 전진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11:53).
- 여기에 쿠쿠(경영)가 비교 의견을 냈다(11:54): "검증설계자가 gpt sol 5.6의 메인 목표였던거 같던데 아직은 불필요한 과도한 설계까지 해서 과하더라구요.
- 다음 6때는 이부분은 개선이 되서나왔음 좋겠네요." 단테는 이에 동의하며 OpenAI와 Anthropic 둘 다 같은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답했다(11:54).
단테는 "이제 검증 설계 시대", "헛돌지 않는 장시간 세션"이라고 재차 정리했다(11:54~11:55). 이어 단테는 정량화 가능한 영역은 검증 설계 달성이 비교적 쉽지만, 품질기준이 크리에이티브하고 정성적인 영역일수록 어렵다고 짚었다.
이를 잘해내면 코딩을 못 짜는 사람도 엄청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11:56). 그는 Fable, Opus, Sol 같은 모델에 목표 달성 가능한 최소한의 연결을 붙일 수 있는 기초 역량, 목표 설계 역량, 검증설계 역량을 갖춘 사람이 앞으로 대우받을 것이라 전망했다(11:57).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goal을 쓰지 않는 게 맞고, 대신 goal처럼 안 돌면 설계문을 다시 검토하는 과정이 헛돌지 않는 TDD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는 방법이라고 결론지었다(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