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워크플로우
오크의 서브에이전트 강제 호출 딜레마 — hook deny의 함정과 '위대한 오케스트레이터' 반전
왜 중요한가
오크가 hook으로도 서브에이전트를 안 쓰는 문제를 토로하자 WCOMPANY와 DV/Antigravity가 결정론적 차단과 CoT 예시를 조언했고, 결국 클로드.md에 '위대한 오케스트레이터' 문구를 넣자 해결됐다.
깊이 보기
오전 9시7분 오크/클코 님이 '아무리 hook으로 강하게 명령해봐도 절대 서브에이전트 안쓰는데, 쓰게할 방법이없을까요?'라고 묻자 손 흔드는 스카피 님은 '얘 말투 ㅋㅋㅋ "ㅇㅇ ㅋㅋ ㅈㅅ" 이러는거 같아서 열받네요'라고 공감했다.
- 한죠/클코 님이 '서브 에이전트 쓰려고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라고 묻자 오크 님은 '메인컨텍스트 아끼는게 제일큰 목적입니다.
- 그나마 페이블이랑 소넷은 잘하는편인데, hook을 달았더니 소넷도 반항기가 생겼는지 호출을 안하기 시작해요'라고 답했다.
- WCOMPANY/클코 님은 'hook으로 아무리 세게 명령해도 서브에이전트를 안 하는 건 — hook의 additionalContext가 "주입된 권고"라 모델이 "이 경우엔 불필요"라고 합리화하면 무시되기 때문이에요'라며 'PreToolUse deny(제일 확실) — 서브에이전트 없이 직접 도구 쓰려 하면 hook이 차단... "명령"이 아니라 "차단"으로 바꾸는 게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 오크 님이 'PreToolUse deny 저도 이걸 고려해봤는데, 서브에이전트까지 제약이 가서 안되더라고요'라고 반박하자 WCOMPANY 님은 'deny가 전역이라 메인 + 서브에이전트 둘 다 차단돼버려요... 훅에서 주체 구분 조건부 deny — 메인 세션이면 deny, 서브에이전트 컨텍스트면 allow'라는 해결 방향을 다시 제시했다.
- DV/Antigravity 님은 '보통 에이전트는 서브에이전트로 작업 위임 시 호출하는 함수가 있습니다.
그 함수를 반드시 실행하도록 하면 좀 더 나아요... 또 다른 방법은 chain of thought 예시를 넣는 겁니다'라고 보탰다. 결국 오전 11시10분 오크 님은 '클로드에게 명령조이던 hook, 메모리 삭제하고, 클로드.md에 "너는 위대한 오케스트레이터다.
블라블라~ 오케스트레이터는 잡무를 하지 않는다" 해주니깐 뻑가서 서브에이전트 위임잘하네요'라고 반전 해결을 보고했고, 팝콘/코덱스 님은 '아부가 정답이었군요'라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