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7-03

에이전트코리아

새벽 5시 Fable5 재등장에 맞춰 쿼터 로테이션 알고리즘이 화제였고, 낮에는 오픈크랩x블렌더MCP 렌더링 데모가 건축업계를 술렁이게 했으며, 저녁까지 하네스 수술기와 OAuth 자동화 아이디어가 이어졌다.

802메시지 78참여자 7주요 주제 5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1

AI 워크플로우 시연

오픈크랩 x 블렌더MCP 렌더링 데모 — 건축업계 위협 체감

왜 중요한가

AlexAI가 사진 한 장으로 33~38층 아파트 단지를 딥블루 커튼월까지 디테일하게 렌더링해 보이자, 허동호·Kivan·배추몬 등 건축 종사자들이 업계 위협을 실감했다.

깊이 보기

오전 10시44분 AlexAI/opencrab.sh 님이 '엥 클로드코드 CLI도 아티팩트가 되네요 원래 되었었나?'라 물으며 도면 이미지를 공유했고, 오후 4시대 들어 본격적으로 '주동입면'과 커튼월 렌더링 결과물을 쏟아냈다.

  • 배추몬/건축 님이 '대상지 주고 시작하신건ㅇ가요??'라 묻자 AlexAI 님은 '아뇨 사진 한장 주고 모델링해 했어요'라고 답했고, 이어 상세한 결과 설명을 올렸다 — '딥블루 커튼월 + 패널 분할선: 유리에 1.2m 수직 / 2.9m 층 단위의 어두운 줄눈을 프로시저럴로 넣어... 층별 스팬드럴 밴드: 35~38개 층의 층간 다크 패널이 4면 둘레를 돌아 층 리듬 형성... 단지: 6개 동(33~38층, 96~110m) 클러스터 배치, 중앙 정원(산책로·연못·수목)'이라며 Blender MCP의 polyhaven 텍스처 연동까지 제안했다.
  • 배추몬 님은 '모델링을 코덱스같은거로 실사화한줄알앗는데... 렌더같아요 대박'이라 놀랐고 Dominic 님은 '이게 레퍼런스사진이 아니란말씀?
  • 와우'라며 반신반의했다.
  • 허동호/건축 님은 '드뎌 커튼월을 쓰네요 ㅋㅋㅋㅋ'라며 반색하면서도 '아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페이블 api비용 댈 수 있는 대형 건설사들 그냥 대안설계 pm급 한둘만 자체 건축사로 고용해서 저런거 돌리면 밥값도 못벌어먹겠네요'라고 우려했다.
  • Kivan/건축 님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없으니 밥그릇 커지는거 아닐까요... 모두가 1인사무소가 되어서 공유하고 지내면서 다 같이 업계 평균을 올리면 좋죠'라고 다른 관점을 냈다.

허동호 님은 '이런 방식이 아니라 애초에 파라미터 슬라이드로 왔다갔다하면서 눈으로 보면서 조정하는 방향으로 구현해두면 될거같은데요'라며 그래스호퍼식 파라메트릭 UI를 제안했고, 바드/건축설계 님은 '페이블이라면 포괄임금제 시행해야한다고봅니다 ㅋㅋ'라고 농담으로 받았다. 이 흐름 속에 류주임 님도 '문서 그냥 사진찍듯 이미지 svg로 출력' 기능을 실험해 hwp 결재문서를 SVG로 렌더링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맨 위로
2

AI 비용/토큰

Fable5 쿼터 로테이션 — Hue의 fork 알고리즘과 다중계정 편법

왜 중요한가

새벽부터 페이블 쿼터를 둘러싼 계정 로테이션 이야기가 오갔고, Hue가 자신이 fork한 우선순위 알고리즘을 공개하며 공냥이의 3계정 운용과 맞물렸다.

깊이 보기

새벽 5시6분 HiDDeN 님이 '0703 / 0507분 전수 조사 및 계획 변경 지시 내림... 얼마나 다나 봐야지... 페이블 울트라코드'라며 새벽 작업을 시작했다.

  • 오전 7시59분 구요한 | 연구 | 지식관리 님이 '클코 세션 중간에 계정 로그인 바꾸면서 쓰시는 분 계신가요?'라고 묻자 공냥이 님이 '저요'라며 2개 계정을 자동 전환하는 스크린샷을 공유했다.
  • Dominic 님은 '아니 휴님꺼 팀클코쓰면 알아서 첨에 쿼타 다 건들여주는데'라고 짚었고, Hue/개발자 님은 '설명을 못했는데 제가 fork한 버전에는 먼저 사용해야되는 알고리즘이 들어가있습니다.
  • 한도랑 남은 비율이랑 계산해서 가장 먼저 써야하는 거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쓰게 하는게 default고 그 우선순위중에서도 먼저 써야하는게 있으면 order로 순서를 지정할 수 있게 해뒀어요'라고 자신의 알고리즘을 설명했다.
  • VoidLight_현 님은 관련 threads 글을 공유하며 '요거 한번 활용해보시죠!'라고 권했고, 구요한 님은 'Cmux에서 세션을 제가 100개 정도 띄워놓고 동시에 10개 정도를 보통 돌리는데요.
  • 각 세션별로는 계정 설정 다르게는 못하지요?'라고 되물었다.

Hue 님은 'PR처리하는게 좀 오래걸리길래 fork뜬 버전에 쓰고 있어요... 설정정보는 setting.json으로 바꾸면 되는데 인증정보는 npm에 바인딩되는거라 npm을 멀티로 설치하면 되긴하는데 그럼 업데이트도 각 멀티버전마다 다 해줘야해서'라며 한계를 짚었다. 공냥이 님은 '나지금 64개인데'라며 3번째 계정을 만들었다고 밝혔고, codexable5 님이 '부채가 아니라 부도채권이었는데... 강제로 갚게 회생시켜쥬네'라고 드립을 치자 공냥이 님은 '페이블님이 파산할뻔한 기술부채를 갚아주고계셔'라고 맞장구쳤다.

연결 링크

맨 위로
3

AI 에이전트 활용

페이블 실전 후기 — 스나이핑 코딩부터 컨설팅·리서치·도면인식까지

왜 중요한가

지윤과 AlexAI가 각각 코딩과 컨설팅에서 체감한 페이블의 정밀함을 전했고, 7일 데드라인을 앞두고 '이게 곧 돈'이라는 낙관이 오갔다.

깊이 보기

오전 8시24분 지윤 님은 '에이전틱 코딩하는데 페이블을 써보고 있는데 확실히 문제 원인을 좀 더 깊게 찾아들어가네요'라며 '로그인이 안돼 고쳐줘 ㅜㅜ... opus -> 타입 체크 안한거 아님?

  • 내가 확인해봄.
  • 엥 왜이러지?
  • Fable -> ㅇㅇ 내가 봐도 그런거 같누 내가 알아서 고쳐드림 ㅋ 원하는거 이거 맞지?
  • 끝'이라는 비교 대화 예시를 들었다.
  • 주녀 님은 '어제 오푸스같은 사례를 페이블이 내는걸 보긴함'이라 반응했다.

AlexAI/opencrab.sh 님은 '페이블로 코딩 말고 컨설팅도 진행 중인데 짧고 굵은 컨설팅 가능'이라고 밝혔고, 야매개발자 님이 '7일까지만 제공하는게 풀렸나봐요? 아니면 7일까지라도 풀로 쓰려고 하시는건가..ㄷㄷ'라고 묻자 공냥이 님은 '7일까지라고 풀로굴려야죠... 이게곧돈일꺼가 뻔히보이는데..'라고 답했다.

지윤 님은 '어디에서 돈 될까요?'라 묻고 '뭔가 fable은 스나이핑하듯이 코딩을 하네요... 헛짓거리를 잘 안하는듯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좋아졌다고 체감돼요'라고 정리했다. AlexAI 님은 '리서치와 도면인식, 컨설팅 모두 정말 잘하네요'라고 화답했다.

반면 생각에 잠긴 프렌즈 님은 오전 9시59분 '4.8이 배로 멍청해진거같아요'라며 상반된 체감도 보탰다.

맨 위로
4

AI 자동화/도구

저녁의 OAuth 자동화 스킬 아이디어

왜 중요한가

플라잉따릉이가 구글 OAuth 클라이언트 생성 자동화를 스킬화하고 싶다고 묻자, 라텔·AlexAI·Hue 등이 보안 한계와 실전 노하우를 주고받았다.

깊이 보기

밤 10시47분 플라잉따릉이 님이 '그런데 google cloud oauth client 생성해주는거 자동 없음?'이라고 묻자, 라텔/건설 님이 '리플레시 토큰이요?'라고 되물었다.

  • 플라잉따릉이 님이 'Oauth 클라이언트 생성하고, redirect url 설정하고, product로 돌리고... 그런데 그걸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 스킬안에 다 박아서 스킬이 하게 할 수 있을까 해서요'라고 구체화하자 라텔 님은 '완전 자동은 보안 때문에 안될거 같긴 한데'라고 짚었다.
  • AlexAI/opencrab.sh 님은 '슈파베이스에 내장되어있어서 편하던데요'라고 대안을 냈고, Hue/개발자 님은 '이제 저이상 쓰는건 장비 갯수에 비례합니다 ㅋㅋ'라고 자신의 방식을 농담으로 전했다.
  • 라텔 님은 '구글이 진짜 oauth 관련 부분은 최악이에요'라고 공감했고, Dominic 님이 '컴퓨터유즈까지 섞으면 뭐 되지않을까요'라고 아이디어를 보태자, Hue 님은 '폰인증도 있고 2차인증에.. 기타 등등... 귀찮아서.. 그냥 폰으로..'라고 답했다.
  • 김위버 님은 '구글 oauth 설정하기가 편하든뎅 전... 카카오 하려고하는데 뭐가 많음'이라며 카카오 로그인 연동의 어려움을 덧붙였다.
맨 위로
5

AI 도구 개발

류주임의 kordoc — HWP 결재문서 SVG 렌더링 확장

왜 중요한가

류주임이 자신의 kordoc 도구로 한글 문서를 SVG로 렌더링하는 기능을 확장해, 결재문서 이미지·PDF 변환 요청에 답하며 새 명령어까지 즉석에서 구현했다.

깊이 보기

낮 12시41분 고구마 먹는 춘식이 님이 '류주임님 kordoc 여러모로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 한가지 요청드려도 될까요?
  • hwp로 만든 사진과 본문이 섞인 것을 pdf나 이미지로 변환하면 어떤 도구를 써도 조금씩 에러가 나는 것 같아요.
  • kordoc는 우측에 있는 모습인데 깔끔하게 만들어 주지만 레이아웃을 아예 재생성 해버리더라고요'라고 요청했다.
  • 오후 4시22분 류주임/@chris_gomdori 님은 '한글 없이 HWP 미리보기: npx kordoc render 결재문서.hwpx -o 미리보기.svg 이거 구현해버림'이라며 즉석에서 구현한 명령어를 공개했고, '제가한건 아니고; fable이 다른거 하다가 어?
  • 하더니 만들어줌..'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허동호 님이 '공공기관 웹문서 로드 다 엄청 가벼워지겠는데요'라 반응했고, 류주임 님은 '맥 미리보기처럼 구현될듯'이라 덧붙였다. 고구마 먹는 춘식이 님이 'hwp 뿐 아니라 결재문서 형태로 만들어주고 그 파일로 재결재 눌러 공문 기안까지 바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해지나요?'라고 확장을 묻자, 세상의모든지식 님은 '우와 svg 능력자 시군요!'라 감탄했다.

맨 위로

짧은 기록

AKWiki 자동요약봇의 낮/저녁 인사이트 카드

낮 12시41분과 저녁 6시39분, Tofukyung/AI 크리에이터 님의 자동요약봇이 각각 '쿼터 관리가 알고리즘이 되다', '사진 한 장으로 건물이 렌더링되자' 등의 제목으로 이날 대화를 클러스터링해 akwiki.org에 카드로 정리했다.

AI Agent Engineer 채용 공고

오후 4시37분 Ops/agent engineer 님이 '시니어 AI Agent 엔지니어 분 모십니다. 풀스택 개발 경력 있으시면서, Claude/Codex 친숙하시면서 AI Agent 최근 동향 열심히 따라가시는 분... 환영합니다'라며 채용 공고 두 건을 공유했고, Dominic 님은 '많관부'라 반겼다.

맥북 입문 기종 추천

오후 1시53분 제이엠 / 노동자 님이 '선생님들 맥북 사용하시는분들 에어 / 프로 / 미니 가성비 고려해서 어떤 모델을 추천하시나여?'라고 묻자 Image/AI 디자이너(H) 님은 'm4 잘 쓰고있습니다... m3-m4 추천해요'라 답했고 OKGO 님은 '제가 m4max 스튜디오... M3 pro 도 괜찮습니다'라 보탰다. 바코린이/재무회계 님은 '지금 애플 가격인상후로 당근 중고가 다 오름요'라고 덧붙였다.

알리바바-앤트로픽 갈등 보도

저녁 6시50분 아라방구 / AI Engineer 님이 '알리바바와 앤트로픽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라며 뉴스 링크를 공유하자 라텔/건설 님은 '알리바바는 이름따라 가는구나'라고 농담했다.

국민연금 실시간 매매 조회 사이트

밤 9시55분 AlexAI 님이 국민연금 실시간 매매 현황 사이트를 공유하자 허동호 님은 '익어서 다음 뉴스레터에 추가 하려고 한 기능인데'라고 아쉬워했다.

제외한 잡담

오픈채팅봇의 반복 입장 안내(다수), 이모티콘·사진·동영상 단독 게시, 신규 입장 인사(2500번째 회원 축하 등), '솔라시도' 초성 놀이 같은 심야 잡담, 반복되는 ㅋㅋㅋ 리액션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