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플로우 시연
오픈크랩 x 블렌더MCP 렌더링 데모 — 건축업계 위협 체감
왜 중요한가
AlexAI가 사진 한 장으로 33~38층 아파트 단지를 딥블루 커튼월까지 디테일하게 렌더링해 보이자, 허동호·Kivan·배추몬 등 건축 종사자들이 업계 위협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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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44분 AlexAI/opencrab.sh 님이 '엥 클로드코드 CLI도 아티팩트가 되네요 원래 되었었나?'라 물으며 도면 이미지를 공유했고, 오후 4시대 들어 본격적으로 '주동입면'과 커튼월 렌더링 결과물을 쏟아냈다.
- 배추몬/건축 님이 '대상지 주고 시작하신건ㅇ가요??'라 묻자 AlexAI 님은 '아뇨 사진 한장 주고 모델링해 했어요'라고 답했고, 이어 상세한 결과 설명을 올렸다 — '딥블루 커튼월 + 패널 분할선: 유리에 1.2m 수직 / 2.9m 층 단위의 어두운 줄눈을 프로시저럴로 넣어... 층별 스팬드럴 밴드: 35~38개 층의 층간 다크 패널이 4면 둘레를 돌아 층 리듬 형성... 단지: 6개 동(33~38층, 96~110m) 클러스터 배치, 중앙 정원(산책로·연못·수목)'이라며 Blender MCP의 polyhaven 텍스처 연동까지 제안했다.
- 배추몬 님은 '모델링을 코덱스같은거로 실사화한줄알앗는데... 렌더같아요 대박'이라 놀랐고 Dominic 님은 '이게 레퍼런스사진이 아니란말씀?
- 와우'라며 반신반의했다.
- 허동호/건축 님은 '드뎌 커튼월을 쓰네요 ㅋㅋㅋㅋ'라며 반색하면서도 '아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페이블 api비용 댈 수 있는 대형 건설사들 그냥 대안설계 pm급 한둘만 자체 건축사로 고용해서 저런거 돌리면 밥값도 못벌어먹겠네요'라고 우려했다.
- Kivan/건축 님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없으니 밥그릇 커지는거 아닐까요... 모두가 1인사무소가 되어서 공유하고 지내면서 다 같이 업계 평균을 올리면 좋죠'라고 다른 관점을 냈다.
허동호 님은 '이런 방식이 아니라 애초에 파라미터 슬라이드로 왔다갔다하면서 눈으로 보면서 조정하는 방향으로 구현해두면 될거같은데요'라며 그래스호퍼식 파라메트릭 UI를 제안했고, 바드/건축설계 님은 '페이블이라면 포괄임금제 시행해야한다고봅니다 ㅋㅋ'라고 농담으로 받았다. 이 흐름 속에 류주임 님도 '문서 그냥 사진찍듯 이미지 svg로 출력' 기능을 실험해 hwp 결재문서를 SVG로 렌더링하는 데까지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