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7-03

에르메스단

오전 명예인도인 님의 BridgeBench 재실측(디버깅 86.2→25.9)으로 'Fable 5가 성능 저하된 채 돌아왔다'는 실망이 방을 덮치자, 오후엔 roach 님의 '커서 100달러가 클로드보다 낫다' 한마디로 커서·Composer·인도 슈퍼그록으로의 대탈출과 '3대 500' 담론이 벌어지고, 저녁엔 조재표 토요일 특강 예고와 오픈소스 릴레이로 옮겨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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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플랫폼 동향

'Fable 5가 성능 저하된 채 돌아왔다' — BridgeBench 재실측과 7/7 데드라인

왜 중요한가

명예인도인 님이 BridgeBench 재실측으로 Fable 5의 디버깅·리팩토링 점수 급락을 공개하자 실망이 번졌고, 안전장치가 툭하면 Opus 4.8로 라우팅하는 데다 7월 7일 구독 종료까지 겹쳐 'gpt5.6만이 살 길'이라는 체념이 온종일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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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자정 엉클잡스 님의 「모델 성능이 모든걸 압도한다 / 흡사 종이 다른 것처럼요」와 「5.6 Sol 기대하께」로 열렸지만, 곧바로 Fable 5에 대한 불신으로 기울었다.

  • 00:39 ai인젝션 님은 「페이블..갑자기 에이전트까지 페이블로 돌려서 갑자기 사용량 20퍼 날려버리네요ㅡㅜ / 왜 이전까진 오푸스랑..소넷 잘쓰다가... 급발진을...」이라 토로했고, 아침 08:01 larrabee 님은 「fable 다썻습니다.. 안녕..」이라며 소진을 알렸다.
  • 분위기를 결정지은 건 10:18 명예인도인 님의 BridgeBench 재실측이었다.
  • 「FABLE 5가 성능이 저하된 채로 돌아왔습니다.
  • BridgeBench에서 7월 1일 버전의 Claude Fable 5를 다시 실행해 보았습니다.
  • 결과는 참담합니다: 디버깅 86.2 → 25.9 / 리팩토링 73.6 → 38.4 / 환각 75.9 → 61.7 / 새로운 안전 장치가 너무 많은 작업에서 발동되어 Opus 4.8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잘난체하는 어피치 님은 「너무 심하게 너프되었는데요」라 했고, 명예인도인 님은 「옛날에 페블 풀렸을때 미친듯이 사용하셨던분들이 승자」라고 정리했다. 유근빈 님은 「지금은 gpt5.6만이 살 길이다...」, Vinsent k 님은 「D-4」, ryuho 님은 「카카오발 구독 끝나기전에 제발 ㅠㅠ」이라며 7월 7일 종료 시한을 상기시켰다.

실사용 체감도 부정적으로 굳었다. 11:47 hunhee 님은 「요즘 페이블은 멀쩡한것도 무슨 위험 어쩌고 하면서 오푸스로 전환되네요 / 여자친구보다 예민하네」라 했고, OU 님이 「(우리의 컴퓨팅 자원이) 위험하니 오푸스로 전환하겠습니다」라고 받아쳤다.

mini_yeoreum 님도 「확실히 전보다 안전장치가 더 예민해진 것 같아요」라 동의했다. 오후 13:12 hunhee 님은 「예전에 나온거만큼 신통한 맛이 없어요 / 걍 오푸스나 쓸라고요」라며 이탈을 예고했고, hunhee 님은 「AI 성능과 별개로 소모되는 자원은 줄지 않을 것 같아서.. / 이건 넥스트토큰추론 모델의 한계 같아서」라고 비용 낙관론에 선을 그었다.

소진 속도 불만은 저녁까지 이어져 노마드마진 님은 14:30 「페이블 무슨 쓰자마자 1시간만에 동이나네」, 18:47 「페이블 근데 주간한도 50%까지만 써지죠..?」라 했고, 명예인도인 님은 「이제 200달러 = 페블 1일권이네.. 넘 비싸다 / 6000달러 = 페블 1달이용권」이라고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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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팁/노하우

'$ulw로 통일' — LazyCodex 프롬프트 표준화와 초보자 하네스 문답

왜 중요한가

LazyCodex 스킬명이 ulw-research로 통일된 걸 계기로 '풀코스 프롬프트 vs 자동 라우팅' 논쟁이 붙었고, 제작자 김연규 님이 '마구잡이로 안 넣어도 되게 만든 게 ulw'라고 정리하는 한편 초보자의 하네스 적용 고민에도 답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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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brain.disconnected 님이 「lazycodex 스킬이름이 또바꼈네용 / ultraresearch이제 안되고 ulw-research로 바뀜 / ulw ulw ulw」이라며 명령어 통일을 알렸고, mini_yeoreum 님은 「ulw로 통일된거 너무 좋아요」라 반겼다.

  • 이어 각자의 프롬프트 조합이 쏟아졌다.
  • 명예인도인 님은 「$ulw-plan {계획서} $start-work $teammode $ulw-loop manual qa commit well 연규님이 추천해준 프롬프트」에 더해, 계획·QA·slop 제거·커밋까지 강제하는 장문의 'Maximal Full-Course Prompt'를 통째로 붙이며 「저는 이렇게 세팅해서 쓰려구여」라 했다.
  • 똥어 님은 이를 「철권 100단콤보 같네요」라 촌평했다.
  • 제작자 김연규 님은 과잉 프롬프트에 제동을 걸었다.
  • 「저렇게 마구자비로 안넣으셔도 되라고 만든게 ulw 라서.. / ulw 가 해주는게 저런것들을 자동화 적절히 알잘딱인거라서 / 저렇게 매번넣으시면 필요이상으로 토큰을 더더더많이 먹을수도있습니다」라며, ulw 하나로 자동 라우팅되게 두는 게 설계 의도임을 분명히 했다.

백수아빠 님은 실전 노하우로 「저는 개인적으로 ulw-loop 안에 ulw-plan start-work 를 넣습니다 / 가끔 플랜 세우고 실행할까요를 묻는 경구가 있어서 ulw-loop 를 맨 앞으로 뺌 / 그랬더니 괜찮아졌습니다」라고 공유했다. 명예인도인 님은 「터미널말고 코덱스앱에서 ulw 를 치니까 레이지 코덱스가 호출되었습니다!!」라며 앱 호환을 확인했고, Jay 님은 「codex 플러그인이라 hermes에서 codex runtime 설정하시고 hermes에 구독 연결하셔도 ulw 사용 가능해요」라고 붙였다.

초보자의 근본 고민도 나왔다. '대구 하네스' 님이 17:01 「초보자는 좋은 계획인지 판단하기 어렵고 도메인 지식도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태에서 적용하면 오히려 잘못된 방향을 더 빠르게 밀어붙일 위험도 있지 않을까」라 묻자, 소확행 님은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터지니까 그냥 만들면서 고치시는게」, 유근빈 님은 「리버스에듀케이션 하세요」, 채완 님은 「하려는게 뭐고 왜 이런선택을 했는지 합당한 사고 과정을 이해만 하시면 문제될 건 없다」고 답했다. 대구 하네스 님은 「무작정 써보면서 이해안되는 부분 물어보면서 사용해봐야겠네요」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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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워크플로우

커서로의 대이동 — '3대 500'과 Composer 2.5 워커론

왜 중요한가

roach 님이 '커서 100달러로 Fable을 클로드보다 더 쓴다'고 하자 엉클잡스 님의 50% 레퍼럴을 타고 결제 러시가 일었고, 'Fable 설계 + Composer 2.5 워커'라는 조합과 '3대 500(클코·코덱스·커서)' 밈이 방의 새 표준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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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le 대안 찾기'는 커서로 수렴했다.

  • 13:17 박기태 님이 「페이블이 소넷/오퍼스를 에이전트로 다루는게 더 강력할까요??
  • 아니면 소넷/오퍼스가 페이블을 에이전트로 다루는게 더 강력할까요??」라 물었는데(그는 직후 대뜸 반말 표현으로 강퇴됐다), roach 님이 「커서쓰면 페이블 맛보실수있습니다」라며 물꼬를 텄다.
  • 엉클잡스 님이 「여러분 커서 50% 할인을 맛보실 수 잇습니다!!!!」라며 레퍼럴 링크를 던지자, roach 님은 「커서 100$ 로 Fable 클로드보다 더많이쓴느듯요」, 「Fable + Composer 쓰면 그냥 한무 Fable 입니다」, 「Fable + Kimi 가 맛도리입니다 제 기준상」이라며 조합을 제시했다.
  • 쏘타 님은 「커서의 가장큰장점은 컴포저2.5를 워커로 쓸수있다」고 핵심을 짚었다.
  • 엉클잡스 님의 「3대 500 / 1.

클코 - 200달러 2. 코덱스 - 200달러 3.

커서 - 100달러 / 총합 500달러」는 곧바로 밈이 됐고, mini_yeoreum 님은 「이제 ai도 3대 500 시대인가요??」라 받았다. ai인젝션 님은 「믿고 커서갑니다」→「커서 결제완료」로 실제 지출했고, 15:28 「클로드맥스 기준 페이블 5억 토큰정도 제공되고 / 커서는 2.25억 토큰이라서 / 2배차이나긴하네요 / 커서하네스랑 컴포져가 사용량을 잘 줄여주긴할거같아요」라고 토큰량을 계량했다.

워커 설정을 몰라 「200달러 페블 1시간이면 다쓰던데」(명예인도인)라는 경우도 나오자, ai인젝션 님은 「워커를다 페이블로 돌리셧을수도... / 설정잘하시면 10배이상 아끼실수있을거같」다고 조언했다. 엉클잡스 님은 「커서가 유일한 약점이 모델 프로바이더, 즉 원청이 아니란건데 그걸 해결해부림.. 진짜 이제 커서도 3대장 중 하나로 갑니다」라며 커서를 3대장 반열에 올렸고, 「골수 구독자였다가 최근에 다시 돌아왔습니다」라 밝혔다.

저녁엔 roach 님이 커서로 뽑은 토큰 환율 웹페이지(toconomics)를 공유했고, 엉클잡스 님은 「진짜 커서 스무스합니다 / 페이블 시켜서 컴포저 군단돌린다음에 / 깎고 있던 엉클코드 개선해봐야겟군요」라며 커서 기반 멀티에이전트 하네스 글을 스레드에 풀었다. 다만 aimaster3658 님은 「1~2세션 개발자면 fast 끄고 아주많이쓰실수있으실듯」이라며 세션 수에 따른 편차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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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이벤트

웨비나 문화의 재확인 — 조재표 토요일 특강과 8월 연사 라인업

왜 중요한가

'홍보하려면 웨비나 연사로 서라'는 방 규칙 아래 7월 4일 조재표 님의 웹개발 특강이 예고됐고, 신입 kongst 님을 향한 엉클잡스 님의 '기여하면 일원이 된다' 연설과 8월 연사 라인업 확정으로 커뮤니티 열기가 재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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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1:37 Asin_cartel 님이 「7월 한 달도 놀 시간 없습니다!!

  • / SNS와 현업에서 유명한 분들이 에르메스단에 총출동」이라며 7월 무료 강의 리스트 영상을 올린 게 신호탄이었다.
  • 하이라이트는 조재표 님의 토요일 특강으로, 엉클잡스 님은 18:07 @all 멘션과 함께 「@조재표 또 다른 아이돌 재표님의 특강 / 워크플로우조차 안쓰고 원격에서 실제처럼 개발하는 클라우드플레어 터널 사용법이 궁금하신가요?
  • / 그의 현란한 세치혀로 배꼽잡고 싶으신가요?」라며 7월 4일 저녁 9시 디스코드 강의를 대대적으로 예고했다.
  • Asin_cartel 님도 「내일 저녁 9시 조재표님의 강의가 있습니다 / 출석부 볼꺼야 진짜로!!」라 독려했다.
  • '홍보=연사' 규칙은 신입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kongst 님이 「엉클님께 게시글 허락을 받을려면 어디에 내용을 올려야 하나요?」라 묻자 엉클잡스 님은 연사 신청을 권했고, kongst 님이 「연사신청할 케리어가 아님니다」라며 사양하자 「살아있는 인터뷰를 하고 싶으십니까? / 커뮤니티는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기여해야 다들 나를 알아봐주십니다」, 「여기 1170명이 모였습니다. 아무것도 보여준것도, 기여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홍보하거나 설문조사하면 다들 좋게 봐줄까요?

/ 완벽함이란 죽어서야 이룰 수 있는 겁니다」라는 긴 연설을 폈다. kongst 님은 결국 「discode/에르메스단 입단했습니다」라며 합류했다.

연사 라인업도 착착 채워졌다. Asin_cartel 님은 8월 일정으로 「@been_yg(유근빈님) 단순한 아이디어로 프리프린터 논문까지 / Genie 님 소상공인들을 위한 Agentic SaaS kit 빌더 라이브 / @yong___jjang 님 입술로 운영하는 스레드」 등을 정리했고, 하코 님은 「그러면 강의자료만들기 연사해야겠다 / 가재코드를 곁들인 / 잘 쓰는법」이라며 연사를 예고했다.

홍보를 원하지만 연사가 부담인 이들을 위해 엉클잡스 님은 「광고비 받고 그걸로 커뮤니티원 전원 참여하게 하고,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제안하며 「Mistral 구독권 주기, Qwen Coding Plan 주기, Minimax 구독권 주기」 같은 '외면받는 모델 구독권 경품' 아이디어로 웃음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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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쇼케이스

오픈소스·결과물 릴레이 — gn-voice, patina, CodexBar, 로치의 3Blue1Brown 다큐

왜 중요한가

공냥이 님의 윤문 스킬 gn-voice와 하코 님의 patina를 '파쿠리 환영'으로 풀고, roach 님이 Fable로 3시간 깎은 manim 기반 3Blue1Brown식 다큐 영상을 선보이는 등 자작 스킬·결과물이 릴레이로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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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냥이 님은 새벽부터 자신의 글 데이터로 문체를 학습시키는 윤문 스킬을 깎았다.

  • 「제꺼글 2000개 / 형태소분석해서 / 스킬화하는중」, 「bm25+시멘틱으로만 간단하게 / db가 1000개미만이니까 / bge-m3로 대충깍고 numpy 로만해도」라며 gn-voice를 공유했고, 오후엔 「CLI에서 자동의로 여러분의문체를따줍니다 / 파쿠리편하게할수있는기능도 넣어뒀습니다」라고 완성도를 높였다.
  • 문광훈 님은 「gongnyang-prompt-kit 이거 우연치않게(?)
  • 찾았는데 맛잇네요」라며 관련 레포를 소환했다.
  • 하코 님도 자신의 patina를 「파쿠리치실분 치십쇼 / 프엔도 거의완성되가는중」이라며 레포와 데모 페이지를 열었고, 공냥이·하코 두 사람은 서로의 스킬을 「파쿠리해야겠다」며 분석에 들어갔다.
  • 결과물 쇼케이스의 압권은 roach 님의 다큐 하네스였다.

「Fable 로 제 다큐멘터리 하네스 다시 깎았는데 미쳤네요」라며 「3Blue1Brown 방식의 다큐 / 그거 말속도랑 애니메이션 싱크맞추는걸 계속 연구중이였는데 / Fable 이랑 3시간 넘게 하네스 깎아서 Opus 로 만들었는데 바로 잘나오네요」라 했고, manim(그가 「마님」이라 부른 라이브러리)으로 뉴스레터 본문을 딸깍 영상화한 결과를 공개했다. 채완 님은 「오 좋은데요?

/ 이러면 영어채널파서 이중으로 올리셔도」라 했고, roach 님은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다중언어 번역되더라고요」라 답했다. 밤에는 도구 공유가 릴레이로 이어졌다.

엉클잡스 님은 피터 슈타인버거(steipete) 님의 CodexBar를 「가재형님 오픈소스 진짜 장난아이게 많슴니다 / 괘니 오픈클로 대박친게 아님」이라며 추천했고(윈도우 미지원이라 mini_yeoreum 님이 윈도우용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Genie 님은 gitbap을 「누가 만들었는지..잘만들었길래 공유」했다. AI 티 안 나는 글쓰기 문의엔 엉클잡스 님이 「1.

I am not ai랑 2. 하코님꺼 3.

공냥이님꺼」를 묶어 추천했다. 늦은 밤 darkest_alex 님은 「제가 pr로 위장한 팬레터를 날렸는데 받아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 k skill 제작자인 동규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라며 오픈소스 기여의 훈훈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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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AI영끌맨 아침 뉴스 브리핑 — 행안부 AI실험실·서울시 청년 AI사다리·OpenAI 지분 5%

08:10 AI영끌맨 봇이 「AI 경쟁이 모델 성능 자랑에서 실제 업무 배포, 권한 통제, 비용 관리로 넘어가고 있어요」라는 요약과 함께 6대 뉴스를 브리핑했다. 행안부의 'AI 정부 실험실'(7/3 시범 운영), 서울시 '청년 AI 사다리'(생성형 AI 이용권 지원 추진), GitHub Issue fields 정식 출시, 소프트캠프의 AI 에이전트 보안(권한 관리), Microsoft Frontier Company(25억 달러), 그리고 OpenAI가 미 정부에 지분 5%(약 66조 원)를 논의했다는 FT 보도가 포함됐다.

엉클잡스 사칭 계정(polapan6123) 신고 소동

17:35 엉클잡스 님이 「polapan6123 이 계정이 저를 사칭했다」고 알리자, roach 님은 「사칭들이 글복사해서 샤라웃해주던데 / 사칭해서 주식 링크 보낸다고 하더라고요」라 설명했다. Soundcode808·Asin_cartel 님 등이 「신고 드가자아아아」, 「극혐!! 극혐!!」이라며 신고에 나섰고, Asin_cartel 님은 공지에 「사칭 계정과 이미지 무단도용이 발견되어 앞으로 모든 이미지에 워터마크가 들어갈 예정」이라 덧붙였다.

맥 vs 윈도우 개발환경과 원격제어(tailscale + nomachine)

맥미니 서버로 원격 작업하는 노하우가 오갔다. mini_yeoreum 님은 「tailscale + nomachine 쓰고 있어요 / mac -> windows에서는 windows app이나 nomachine」, 「tmux + termius 같은거로 연결하셔도 좋아요 이건 모바일로 cli 통제하기 좋아서」라 했고, tailscale은 무료로 여러 대를 물릴 수 있다고 안내했다. 게임 개발은 「맥에서 코덱스 원격제어로 윈도우 pc 등록하시고 프로젝트를 윈도우에서 돌리게」 하는 우회가 제시됐다.

Aside 브라우저 로컬망 접속 문제와 CTO 상훈 님 소환

20:42 Ultramarine.gy 님이 「aside 쓰시는 분들 로컬 네트워크망 연결 잘 되시나요? / Tailscale 외부 VPN으로는 되는데 내부 IP로는 접속이 안되네요」라 묻자, 「크로미움 내부 로컬 네트워크 액세스가 막혀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엉클잡스 님이 「CTO님께 다이렉트로 물어보시는게 빠를듯 / @상훈 여기 계십니다」라며 CTO를 소환했고, hypeboyo 님은 「내가 쓰는 제품의 CTO가 같은 방에..! 말 안됨」이라 놀랐다. 고드 님은 「flag에서 lna / nat loopback」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코덱스 초기화권 만료일 확인 스크립트 공유

15:16 에테호 님이 초기화권이 사라진 듯 보이자, mini_yeoreum 님이 재시작을 권하며 Windows(PowerShell)·Mac(Node) 각각의 만료일 확인 스크립트를 통째로 공유했다. rate-limit-reset-credits 엔드포인트를 호출해 status·title·만료일(KST)을 출력하는 코드였다. 인증 토큰이 꼬여 연결이 끊긴 경우 Ultramarine.gy 님은 「인증 토큰 꼬이면 가끔 저래요 / 다시 인증 해주면 됩니다」라 안내했다.

새벽의 시댄스·바이트플러스 KYC 검열 해제 1400달러

자정 무렵 카잣둠 님이 헤르메스에 그록 이매진을 물려 영상을 만드는 이야기를 꺼내며 시댄스(씨댄스)가 비싸다고 하자, Genie 님이 바이트플러스(byteplus) 메일을 근거로 「실사 인물·유명 IP는 별도 KYC 기능을 구매해야 (월 1,400달러 또는 연 14,000달러)」 전용 가상 자산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다고 전했다. 「콘텐츠 오남용 및 딥페이크 문제 방지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에, roach 님은 「검열 푸는데 1400 + 별도 요금이군요」라 정리했다.

업계 소식 묶음 — Droid(Missions), Vercel AI SDK v7, 미스트랄 서울 지사

저녁 엉클잡스 님은 Factory의 Droid CLI를 「Missions에서 오케스트레이터 워커 validator 각각 다른거 쓸수있습니다 / 구독제만으로 딸깍」이라 소개했고, 「고스티라는 터미널 에뮬레이터」와 구분해줬다. 개발핑 님은 「vercel ai sdk v7이 나왔네요 / 상용 에이전트 툴 만드시는 분들은 살펴보심 좋을듯」이라 전했다. 엉클잡스 님은 「호올리 미스트랄 한국 지사 내려나요 / 서울 근무지에 채용하려 한다네여」라며 미스트랄의 서울 채용 공고도 공유했다.

제외한 잡담

이모티콘·사진·동영상 단독 전송, 반복되는 ㅋㅋㅋ·따거 연호·감탄 리액션, 다수의 신규 입장 인사, vibe.tomato 님의 우이천 모각코 약속 잡기, 스타벅스 입장권·반려맥 드립, 백수아빠 님 밥/야식 사진과 알트만 담배냄새·토요명화 추억 잡담, 한영전환 딜레이 세부 팁 같은 곁가지 사담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