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플랫폼 동향
'Fable 5가 성능 저하된 채 돌아왔다' — BridgeBench 재실측과 7/7 데드라인
왜 중요한가
명예인도인 님이 BridgeBench 재실측으로 Fable 5의 디버깅·리팩토링 점수 급락을 공개하자 실망이 번졌고, 안전장치가 툭하면 Opus 4.8로 라우팅하는 데다 7월 7일 구독 종료까지 겹쳐 'gpt5.6만이 살 길'이라는 체념이 온종일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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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자정 엉클잡스 님의 「모델 성능이 모든걸 압도한다 / 흡사 종이 다른 것처럼요」와 「5.6 Sol 기대하께」로 열렸지만, 곧바로 Fable 5에 대한 불신으로 기울었다.
- 00:39 ai인젝션 님은 「페이블..갑자기 에이전트까지 페이블로 돌려서 갑자기 사용량 20퍼 날려버리네요ㅡㅜ / 왜 이전까진 오푸스랑..소넷 잘쓰다가... 급발진을...」이라 토로했고, 아침 08:01 larrabee 님은 「fable 다썻습니다.. 안녕..」이라며 소진을 알렸다.
- 분위기를 결정지은 건 10:18 명예인도인 님의 BridgeBench 재실측이었다.
- 「FABLE 5가 성능이 저하된 채로 돌아왔습니다.
- BridgeBench에서 7월 1일 버전의 Claude Fable 5를 다시 실행해 보았습니다.
- 결과는 참담합니다: 디버깅 86.2 → 25.9 / 리팩토링 73.6 → 38.4 / 환각 75.9 → 61.7 / 새로운 안전 장치가 너무 많은 작업에서 발동되어 Opus 4.8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잘난체하는 어피치 님은 「너무 심하게 너프되었는데요」라 했고, 명예인도인 님은 「옛날에 페블 풀렸을때 미친듯이 사용하셨던분들이 승자」라고 정리했다. 유근빈 님은 「지금은 gpt5.6만이 살 길이다...」, Vinsent k 님은 「D-4」, ryuho 님은 「카카오발 구독 끝나기전에 제발 ㅠㅠ」이라며 7월 7일 종료 시한을 상기시켰다.
실사용 체감도 부정적으로 굳었다. 11:47 hunhee 님은 「요즘 페이블은 멀쩡한것도 무슨 위험 어쩌고 하면서 오푸스로 전환되네요 / 여자친구보다 예민하네」라 했고, OU 님이 「(우리의 컴퓨팅 자원이) 위험하니 오푸스로 전환하겠습니다」라고 받아쳤다.
mini_yeoreum 님도 「확실히 전보다 안전장치가 더 예민해진 것 같아요」라 동의했다. 오후 13:12 hunhee 님은 「예전에 나온거만큼 신통한 맛이 없어요 / 걍 오푸스나 쓸라고요」라며 이탈을 예고했고, hunhee 님은 「AI 성능과 별개로 소모되는 자원은 줄지 않을 것 같아서.. / 이건 넥스트토큰추론 모델의 한계 같아서」라고 비용 낙관론에 선을 그었다.
소진 속도 불만은 저녁까지 이어져 노마드마진 님은 14:30 「페이블 무슨 쓰자마자 1시간만에 동이나네」, 18:47 「페이블 근데 주간한도 50%까지만 써지죠..?」라 했고, 명예인도인 님은 「이제 200달러 = 페블 1일권이네.. 넘 비싸다 / 6000달러 = 페블 1달이용권」이라고 계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