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10

OpenCrab 꽃게잡이 어선(커뮤니티)

신규 멤버들의 온톨로지 본질 질문에 Alexai님이 9개 문법 스키마와 역인제스트 구조로 답했고, 에펨쥐님은 키프리스 특허 1500만건 크롤링이라는 광기의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188메시지 21참여자 4주요 주제 3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1

사용 팁

오픈크랩 SaaS의 응답 검증 — 로컬크랩 먼저?

왜 중요한가

토옵이님이 'MCP 응답과 무관하게 GPT가 알아서 대답하는 플라시보 느낌'이라는 핵심 고민을 던졌고, 로컬크랩 튜닝 경험자의 검증 노하우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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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옵이님이 'mcp에서 오는 응답 보면서 테스트하는데, 계속 mcp에서 가져오는 응답과 무관하게 gpt가 알아서 대답을 생성하는 것 같다.

  • 온톨로지를 쓰고 있다는 플라시보 효과만 주는 느낌'이라며 101 가이드 같은 자료가 있는지 물었다.
  • 읽기쓰기/반도체연구원님이 공감하며 본인의 로컬크랩 운용 경험을 공유했다.
  • 로컬크랩은 튜닝이 가능해 '답변내용 벤치마크, 각 스텝별 rrf로 불러오는 context 검증, 어떤 백엔드가 가장 효과적이었는지 표시'까지 잘 보여주는데, 오픈크랩 SaaS 쪽은 잘 모르겠다는 것.
  • 'GPT 웹에서 시스템프롬프트(개인화)에 온톨로지팩 내용 이외에는 멋대로 추론하지 말라는 제약을 잘 걸어야 할 것 같다'는 팁도 덧붙였다.
  • '로컬크랩을 먼저 써보는 게 좋으려나'라는 토옵이님의 질문에 읽기쓰기님은 '마개조가 가능해서 로직 공부도 되고 저는 로컬크랩만 쓴다.

약간 뒤처지는 느낌도 있지만'이라고 답했다. 로컬크랩 사용 자격을 묻는 질문에 Alexai님은 '오픈크랩 가입 안 해도 아무나 쓸 수 있다'고 확인했고, 프로 이상 등급은 곧 오픈크랩Agent를 쓸 수 있게 된다며 '완벽한 품질이 나오게 만들고 있다'고 예고했다.

저녁에는 까칠한놈님이 '로컬에 지식화 후 자료 기반으로 LLM 돌리니 토큰이 절약되는 느낌'이라며 알렉스님이 맥스 없이 프로로만 쓴다는 것이 체감된다고 했다. '지식화만 잘 돼 있으면 젬마 같은 걸로도 잘 되냐'는 질문에 Alexai님은 'LM스튜디오에서 qwen으로 가끔 쓰는데 나름 쓸만하다.

더 좋은 모델에 연결하면 더 좋지만 쌩 로컬 모델보다 훨씬 잘 작동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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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톨로지

오픈크랩 온톨로지란 무엇인가 — 9개 문법과 역인제스트

왜 중요한가

Graph RAG 스키마 기반 분석 위에 주체·리소스·증거·컨셉·의도·대상자·정책·강도·결과 9개 문법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구조. Expert 등급은 역인제스트로 GPT·클로드에서 바로 팩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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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대에 신규 입장한 감동받은 어피치님과 문 한빈님이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

  • '온톨로지라는 표현이 굉장히 다양하게 쓰이는데 오픈크랩에서의 정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Alexai님은 '오픈크랩의 온톨로지는 Graph RAG 스키마 설계 기반으로 기본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그 위에 각자의 요구나 활용에 맞는 문법이 들어간다'며 주체·리소스·증거·컨셉·의도·대상자·정책·강도·결과의 9개 문법을 각자의 방향성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개인의 암묵지적 지식을 팩화하고 싶을 때 도움받을 수 있냐'는 질문에는, 현재 깃헙에 오픈소스로 배포한 로컬크랩으로 주로 빌드하며 데스크탑 버전과 빌드 에이전트를 작업 중이라고 답했다.
  • 관계 설정의 스키마·문법 설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시계열화 기능도 있으며, Expert 등급부터는 역인제스트로 GPT나 클로드에서 바로 온톨로지팩을 만들어 오픈크랩에 저장할 수 있다.
  • 여러 팩을 워크플로우로 연결하거나 프로젝트 단위로 정리해 한번에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 인제스트 리소스는 PDF·CSV·이미지·HTML 등이 대부분이고, 주관적인 흐름은 주로 Expert 등급의 역인제스트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주관적 잣대의 온톨로지도 개인의 암묵지를 꺼내오는 과정에선 중요하다'는 철학도 덧붙였다. 오픈크랩에는 하루 1000개 이상의 온톨로지가 생성되고 있다고 밝혔고, Rlslam님은 '나중에 논문 써서 아카이브에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DDD님 일타강의를 듣고 개선했다는 UI 스크린샷 3장도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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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델 활용

Fable 시대의 크랩 운용 — PRD는 코덱스, 마무리만 Fable

왜 중요한가

Alexai님은 프로 플랜으로도 Fable 토큰 관리가 가능하다며 'PRD는 코덱스가 쓰고 파일 경로까지 넘겨주는' 절약 운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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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에서도 Fable 5가 화제였다.

  • Alexai님은 '페이블 잘 치네요'라며 새벽부터 감탄했고, logotekton님은 'fable 22일까지 아닙니까, 심사숙고 해보시죠'라며 맥스 결제 욕구를 진정시켰다.
  • '줬다 뺐는' 정책에 대한 농담과 'gpt 5.6 어서 나와 제발'(logotekton님) 같은 견제 심리도 보였다.
  • 저녁에 Alexai님이 실전 운용법을 공개했다.
  • 스크린샷과 함께 '이런 식으로 Fable 쓰고 있는데 토큰 관리 프로로도 할만 합니다'라며, 'PRD는 파일 경로까지 코덱스가 쓰게 하고 그거 넘겨주는 식으로 Fable 써요'라고 했다.
  • 에펨쥐님도 '페이블이 프로젝트 읽는 데(context) 토큰을 많이 쓰고 읽고 난 뒤부턴 덜 쓴다'며 'codex에서 fable 불러와서 작업시키는 형태면 괜찮으려나, paperclip에 적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호응했다.

에펨쥐님의 스택은 맥스 x5 + 코덱스 프로 + 커서 슬로우풀이라는 것도 공개됐다. 멜팅님은 '헤르메스 에이전트 4마리 분양했어요'라며 꽃게(오픈크랩 리서치 담당) 캐릭터가 포함된 에이전트 영상을 공유했다.

블렌더로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영상화해 gif로 넣은 것이라며 '간단합니다'라고 제작법을 알려줬고, '이젠 에이전트도 취향의 영역'(Alexai님)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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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이터 수집

에펨쥐의 키프리스 특허 1500만건 크롤링

왜 중요한가

변리사와 이야기하다 '몇십만건'인 줄 알았던 한국 특허가 1500만건임을 알게 됐고, 코덱스에 loop를 걸어 크롤링 중. A팩은 무료, B~H팩은 유료로 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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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쥐님이 '와.. 특허 너무 만만하게 봤네'라며 키프리스(한국 특허정보) 크롤링 프로젝트의 스케일을 공개했다.

  • 'A그룹 하고 있는데 H까지 있고 A만 4기가 나오겠는데요'라며, 변리사님과 이야기하다가 몇십만 건인 줄 알았던 것이 1500만 건이었다고 했다.
  • '원래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오픈크랩 만나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야기하다 보니 털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랐네요'라는 경위 설명에 Alexai님은 '광기다 리얼루'라고 반응했다.
  • 크롤링 방법을 묻는 빙구님에게는 '코덱스를 켠다.
  • 크롤링할 걸 알려준다.
  • 크롤링을 한다.

끗'이라는 심플한 답을 줬다. 다만 이번 건은 양이 너무 많아 자주 끊겨서 'loop 다 크롤링해놔'를 걸어두고 1시간 34분째 돌리고 있다고 했다.

임시출원 플랫폼을 만들었던 본인이 데이터 수집까지 확장하는 그림으로, '특허 A팩은 무료로 풀고 B부터 H까지는 유료로 올려보겠다'는 수익화 계획도 밝혔다. 빈수레세미님은 '에펨쥐님은 크롤링하는 스케일이 다르다'고 감탄했고, 베스퍼님은 '나도 털어볼까..'라며 동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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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페블? 파블? 파브리?

에펨쥐님이 'Fable'을 '페블'이라 부르자 Alexai님이 잠시 못 알아듣는 해프닝이 있었다. '파블인가유', '파브리'까지 명칭 혼란이 이어졌다.

소담 AI 스튜디오 도구 공유

새벽에 Claude Code·Codex 폰 원격 조작 도구(remotebridge)와 노션×옵시디언 위키 플러그인(wikimate)이 공유됐다.

기획 온톨로지팩

빈수레세미님이 새 회사 미팅과 기획안에 바쁘다며 '기획이 미래다'를 외치자 logotekton님이 '기획 온톨로지팩!'으로 받았다.

제외한 잡담

오픈채팅봇 정기 안내(opencrab.sh, 가이드 링크), 입퇴장 메시지, 환영 인사, 짱구 사진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