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평가
새벽 실황과 단테식 평가 — "탐색·빌드는 페이블, 검수는 오푸스"
왜 중요한가
주녀님은 '온리 페이블로 5시간을 20분컷 하신 분'을 목격했고, 단테님은 '코딩을 혼자 하는 느낌, 절 배제할 때가 있다'며 라이트 유저에겐 무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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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39분 단테님이 출시 캡처를 올리며 '느낌이 싸해서 잠시 들어왔는데 역시나 오늘이었습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 주녀님은 '오푸스의 2배 사용량이 무섭다.
- 이거 진짜 머지않아 200달러 상위 플랜도 나올 것 같다'며 '22일쯤 그럼 5.6이 나오겠네요'라는 예측을 곁들였다.
- 테스트 중인 사람들 사이에선 '오푸스보다 좋다고 느끼는 것 같다'는 초기 평과 함께, '온리 페이블 써서 5시간을 20분컷 하신 분을 봤다'는 토큰 소모 목격담도 나왔다.
- 두 사람은 'OpenAI나 앤트로픽이나 IPO 때문에 패를 다 까는 것 같다'는 데 동의했다.
- 아침 8시 단테님이 @all 공지로 '클로드 Fable 5 나오고 몇 시간 뒤에 바로 사용량 리셋해줬다.
지금 0%에서 시작하니 이번 주간 사용량은 최대한 다 써보시는 게 유익하다'고 알렸다. 본인의 사용 소감은 구체적이었다.
'이 녀석은 코딩을 혼자 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시키는 게 아니라 의뢰해야만 하는 느낌.. 살짝 서운할 정도로 절 배제할 때가 있네요.
주저리주저리 떠들지 않고 조용히 코딩을 하고 있네요.' 라이트 유저는 엄두를 못 낼 것이고 토큰 효율적이지 않다고 했다. 커뮤니티 평가 정리도 공유했다.
'페이블5 = 탐색, 빌드(똑똑하긴 하지만 덜렁댐), 오푸스4.8 = 검수(여전히 꼼꼼함)'라는 역할 분담론과, 'SOTA 점수가 워낙 많이 올라서 GPT 5.6 내지 GPT6가 나오지 않으면 코덱스보다 우위'라는 판세 분석, '앤트로픽이 Do/Don't를 많이 걸어놔서 페이블5가 제 성능을 다 누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평가도 많다'는 단서까지였다. 박재혁님은 '트레이딩뷰 파인스크립트 작성을 시켜보니 코딩+리뷰 능력이 4.8 대비 우월하다.
예전엔 4.8 코딩+코덱스 리뷰로 갔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했고, 벨님은 '뭔가 우로보로스 느낌...'이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