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워크플로우
Song81의 한달 반 사내 AI 체계 구축기 — 2,300페이지 설계서
왜 중요한가
20년차 개발자 Song81이 한달 반을 갈아넣어 만든 사내 범용 AI 설계·개발·테스트 체계를 실서비스에 투입했다고 밝히며 서브에이전트 컨텍스트 한계, 루프 종료 조건 등 실전 고민을 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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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Song81/클코가 "한달반을 저를 갈아 넣어서 사내 ai 범용 설계,개발,테스트 체계, 모니터링 체계, 사용자들의 스킬·hooks 정보 취합 업데이트 체계 구축해서 오늘 실 서비스 들어가네요"라며 "짧은 지식과 Opus 4.8에서 변한 모델특성을 미리 파악하지 못해서 3주 더 걸렸다"고 밝혔다.
- 18:12엔 "sonnet이 m context이지만 sub agent 동작시 200k에서 멈춤(강제로 opus로 돌려도 동일), auto compact 미동작", 18:19엔 "설계서 = 코드라고 명시해도 은근슬쩍 코드·테스트 스킬에게 자율로 넘겨놓은 것들로 개발시 매번 다르게 동작하는 케이스가 등등 많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 "설계서양이 너무 방대(양면 2,300페이지)라서 그런건지 meta 때문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18:21)고도 했다.
- "자율을 줬더니 회귀 또는 동작하던 코드를 건드려 오류를 내서 지정된 범위만 수정하도록 강제했더니 근본원인은 수정하지 않고 회피, 범위축소테스트로 동작하지도 않는 산출물을 만들던데 다들 어떻게 범위를 주시나요?"(18:36)라는 질문에 하품하는 죠르디는 "중간 파인튜닝은 직접 프롬프트로 해야한다... 완벽한 하네스, 완벽한 루프라는거 자체가 있을수없다"(18:46)고 답했다.
- Song81은 "최대 5회 루프... 직전 스킬 종료시 나오는 범위외 문제점 추가 수정, 단 사용자 승인 필요시 질의로 일단 설계서는 틀 잡았다"(19:03)고 정리했고, "연구소장님과 논의한게 못하는 사람도 70%까지 사용능력 올리자가 목표"(18:26)라며 배경을 밝혔다.
- 밤 9시 55분엔 다른 화제(신입 에이전트 개발 논쟁)에 뒤늦게 합류해 "대화 흐름도 안보고 agent만 보고 말했네요^^"라 웃어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