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커뮤니티
심야 연애·결혼 상담 대잔치
왜 중요한가
자정 무렵 대화가 조재표의 연애 고민을 중심으로 결혼 경험담·훈수판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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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무렵 대화는 조재표의 연애 상담으로 흘렀다.
- 그는 “제가 여미새 컨셉을 밀고 있잖아요?… 근데 여미새가 여자에 미친게 여자를 못만나서 미친거라면서요?
- 저 몰랐어요”라며 자학했고, “여자가 나한테 잘해주면 짜게 식어버립니다”(ADHD특), “이쁘고 참한데 섹시한 여자가 없네요”라고 털어놨다.
- 크로아상생쥐는 “연애는 나도 줄때 마음이 생기는거같아요… 식어도 줘보세요”라 조언했고, 소확행은 “멀쩡한데 여자를 못만난다면 뭔가 병목 구간이 있을가능성이 큽니다.. 눈높은데 / 자존감낮음”이라 진단했다.
- 결혼 경험담도 쏟아져 소확행 “저도 직원꼬셔서했습니다”, darkest_alex “전 회사차렸었는데 아내가 신입으로 들어왔었어요”, madrobot “저는 레저활동하는 동호회에서 와이프 만났는데”가 이어지자 Vinsent k가 “결혼 하려면 창업 하면 되는군요”라 정리했다.
- 조재표는 “형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그냥 일이나 하겠습니다”로 마무리했고, Asin_cartel은 “대화가 이과들이 이론만 가지고 폭주하는 대환장 파티같음”이라 촌평했다.
앞서 축하하는 라이언의 맥북에어 M5 vs 갤럭시북프로5 구매 상담이 “남편이 게임하겠다고” 결제 취소로 번지자 madrobot이 “그렇게 행복한 상상을 하던 남편은 뜻밖의 비보를…”이라며 붙인 드립도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