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7-05

[커리어해커] AI 네이티브 클럽

정라잇의 오픈소스·라이선스 화두로 문을 연 뒤, Joon이 오프라인 전 Perplexity Computer·yt-dlp·Grok 팁을 몰아 올리고 悲しいアピーチ의 EDINET API 삽질을 Grok/Joon이 실시간으로 해결하며 OCR·음성복제·대기업 생존까지 실전 노하우가 쏟아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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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깊이 읽기

1

AI 도구 비교

Grok 영업과 X Premium 가성비

왜 중요한가

Joon이 Grok의 검색력·가성비를 예찬하며 X Premium 월 9천원을 소개하자 하트를 든 라이언이 즉석에서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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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ET 해결 직후 자연스레 Grok 예찬으로 흘렀다.

  • 悲しいアピーチ가 'Grok을 구매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 하자 Joon이 'X Premium을 사면 Grok을 체감상 거의 무제한 쓸 수 있다, 한국 기준 월 9천원'이라며 오래 쓴 사람으로서 가성비 최고라 자부했다.
  • '특히 웹을 긁어 검색·추론하는 능력이 상당하고, X·reddit을 왕창 긁어 개발자 질문에 강하며, 구글 제미나이 뺨을 강하게 후려친다'고 했다.
  • 하트를 든 라이언이 'ChatGPT나 클로드 대비 강점이 뭐냐'고 묻자 Joon은 '가격 대비 가성비 + 검색능력, 모델 수준은 Sonnet과 엇비슷'이라 답했고, '까다로운 문제(중대형 프로젝트 CC plan mode)는 Opus로, 일상 웹 채팅은 Grok'을 권했다.
  • 하트를 든 라이언은 'X, reddit 잘 긁어온다는 말에 결제한다'며 바로 구매했다.
  • Joon은 'x.com/i/grok과 grok.com 두 경로가 사용량 제한을 각각 따로 두는 것 같으니 섞어 쓰라', '프라이버시는 설정에서 훈련 옵션을 꺼라(무료 모드는 자동으로 켜질 수 있다)'는 팁도 남겼다.

하트를 든 라이언은 Joon이 쓴 'search the web for how to edit domain allowlist ... respond in ko' 같은 영어 프롬프트를 그대로 쓰는지 물었고, Joon은 맥북에선 Cotypist 앱으로 타이핑을 편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AI 카톡방을 다녀봤지만 준님 같은 분 처음 본다'는 감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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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직무

대기업·비개발자의 AI 시대 생존 역량

왜 중요한가

춘시기의 질문을 받아 M&A 직군 悲しいアピーチ가 설득·조율·발굴 같은 대체 불가 역량과 자아를 내려놓는 태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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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기/마케팅/잼미니,클로드가 'AI 산업에 직접 몸담고 있지 않아 질문이 핀트에 맞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대기업 소속 개인들이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지, 조직이 슬림화되는 시대에 개인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물었다.

  • 개발과 무관한 기업인수합병(M&A) 직군인 悲しいアピーチ/기업인수합병/클로드가 깊이 있게 답했다.
  • 인적 네트워크, 부서 간 의견 조율, 의사결정권자(사장) 설득, 사내외에서 일 맡길 사람 발굴, 외부 어드바이저 커뮤니케이션 등 '서류·분석·정리 취합을 제외한 능력은 AI로 대체되거나 오픈소스로 유출될 수 없다'는 것.
  • 다만 '회사의 부품으로서의 능력은 엄밀히 내 역량이 아니니 회사 밖에서도 먹고살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 '12시간 비행기 타고 날아가 쇼부 쳐서 설득해오는 일은 AI로 대체 못 한다'는 극단적 예시도 들었다.
  • 일본 현장에선 IT부서가 'AI를 챗봇인지도 모른다'거나 '자의식 강한 40대 오지상들이 AI로 그럴듯한 쓰레기만 쏟아낸다'고 푸념한다는 얘기가 오갔고, 행복한 충석이/직장인/코덱스는 '세대교체가 와야 한다', '천상계 윗선이 협상챗봇 돌리라 하면 불가능은 아니다'라 했다.

결론은 '시대에 뒤처지지 않게 노력하고 비대한 자아와 자의식을 내려놓는 사람만 살아남는다'였다. 悲しいアピーチ는 자기 오야붕(상사)이 부하에게도 배움을 청하는 개방성을 예로 들며 '내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이 없고, 시대가 변했으니 이제는 틀릴 수도 있다는 자세'를 높이 샀다.

정라잇도 '멋있다, 앞으로 그렇게 늙어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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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개발·트러블슈팅

EDINET(일본 DART) API 스킬 삽질과 Grok·Joon의 해결

왜 중요한가

悲しいアピーチ가 EDINET 공시 데이터를 못 긁어오던 문제를, 정라잇의 API 키·방화벽 진단과 Joon의 Domain Allowlist·Python 호출 링크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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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悲しいアピーチ가 claude.ai에서 EDINET(일본판 DART, 상장회사 공시자료)을 긁어오는 스킬을 만들려는데 'EDINET API를 취득했는데도 클로드가 못 긁어온다'며 도움을 청했다.

  • 정라잇이 트러블슈팅을 주도했다.
  • 우선 '.env.local에 API 키를 넣고 그걸 기반으로 긁어와'라고 시켜보라 했고, 채팅창에 키를 붙여넣은 사실을 알자 '채팅창에 붙여넣으면 키를 클로드 회사에 넘겨준 셈이라 걔네가 막았을 수 있다, 회사 키면 감방 간다'며 새 세션에서 파일에 키를 넣어 다시 하라 조언했다.
  • 悲しいアピーチ는 회사에서 클로드코드·앱을 못 써 스킬을 만들어 claude.ai에서 돌리는 처지라, 집에서 VSCode·터미널로 해도 방화벽에 막힌다고 했다.
  • 정라잇은 '웹은 클로드 서버에서 찌르고 PC는 내 컴퓨터에서 찌르는 것이라, EDINET에서 IP나 봇을 차단했거나 내 IP를 등록해야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그때 Joon이 등장해 'Claude.ai > 설정 > Domain Allowlist 편집'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링크를 던졌고, 이어 '반드시 Python 코드를 짜서 API 호출을 해야 한다'는 결정적 링크를 남기며 '제구력이 안 좋다, 공 2개 던지고 퇴장한다'고 했다.

곧바로 悲しいアピーチ가 '됩니다!!! 됩니다!!!!!!!!'를 연발하며 성공을 알렸고, Joon은 'Grok한테 고마워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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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개발·OCR

OCR 자동화 삽질과 Mistral·클로드 비전 리서치

왜 중요한가

Jkeen이 이미지 OCR 토큰으로 100달러를 태운 삽질을 풀자, 정라잇·Joon이 클로드 비전·구글 Vision·Mistral OCR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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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en/마케터/codex가 OCR 자동화 삽질기를 풀었다.

  • skill로 처리할 때와 에이전트 2개로 나눌 때 결과가 너무 다르고, 이미지 OCR이 토큰을 많이 먹어 '순식간에 100달러 써버렸다'고 토로했다.
  • 정라잇은 'ocr을 한번 API화 해보자'며 'ocr을 api화 하고싶은데 어떤모델이 좋은지 3개정도 검색해서 분석해서 알려줘' 같은 프롬프트 예시까지 던졌다.
  • Jkeen은 3개를 다 돌려본 결과 '클로드 비전이 제일 잘하더라'고 했는데, 이미지마다 레이아웃이 달라 클로드 코드에서는 스킬로 규칙성을 알아서 찾아내는 반면 API로 하면 다음 에이전트가 텍스트만 받아 '바보가 되버린다'는 게 난점이라 했다.
  • 정라잇은 구글 LLM API(사업자 300달러 무료 크레딧)와 구글 Vision API도 테스트해보라 권했다(갤럭시 실시간 번역이 구글 기술이라 클로드에 밀리지 않을 것).
  • 새벽에 Jkeen이 '두분이 알려주신 방법 모두 도전해보겠다'고 했고, 아침 6시59분 Joon이 리서치 결과를 정리해 올렸다: 'Mistral OCR을 먼저 써보고, 안 되면 여러 Vision VLM 중 하나를 써봐라'.

Mistral(프랑스 AI 회사)이 OCR 최고급이라며 클로드와 Grok 둘 다 'YES'로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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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음성·미디어

음성 복제(voiceclonedub)와 보이스 스타일 학습

왜 중요한가

응원하는 라이언의 보이스 스타일 학습 질문에 정라잇이 조건부로 voiceclonedub를 공유하고 LLM과 음성 모델의 차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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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40분, 응원하는 라이언/콘텐츠/클로드가 'AI에게 내 콘텐츠 보이스 스타일을 학습시킬 때 만족스러운지, 어떻게 해야 딱 내 스타일로 나오는지 어렵다'고 물었다.

  • Aizi가 '이게 제일 어려운 분야'라 공감했다.
  • 정라잇이 조건부로 자료를 공유했는데, 사용 조건으로 '최신본은 테스트 중, VRAM 8기가 이상 권장, 파이썬으로 튜닝 필요, 영어권과 아시아권은 모델셋을 따로 만들어야 하며 이건 로컬 모델로 안 되고 일레븐랩스로 만들어와야 한다'를 달았다.
  • voiceclonedub라는 음성 클론 더빙 프로젝트를 링크로 주며 'AI 목소리 생성 버전이고 이 정도 퀄이 나온다, 노하우가 다 박혀 있으니 잘 깎아 체득화해보라'고 했다.
  • 하트를 든 라이언이 '본인 목소리 카피는 어떤 앱을 써야 하냐'고 묻자, 정라잇은 '모델을 써야 한다, 클로드나 코덱스에 물어보면 세팅까지 해줄 수도 있다'며 'LLM(GPT·클로드)은 대화형 생성 모델이고 음성 만드는 모델은 다른 개념'이라 구분해 설명했다.
  • Aizi는 '이건 음성 복제네요, 혹시 글 스타일은 없냐'며 원래 원했던 텍스트 스타일 복제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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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한셀 서식이 반복 수정 중 붕괴 → TDD·verify·E2E 조언

블리/공무/클로드가 프로그램을 지속 수정하다 코드가 꼬여 큰 오류가 나는(글 내용을 한셀 서식으로 옮기다 테두리가 깨지고 서식이 완전히 망가지는) 문제를 물었다. 하트를 든 라이언은 '전체를 한번에 말고 부분적으로 나눠 수정하라' 했고, 티비 보는 라이언은 CLAUDE.md/AGENTS.md에 TDD 규칙 명시, package.json에 test·lint·typecheck·verify 고정, Claude Code hooks로 작업 완료 전 verify 자동 실행, GitHub Actions로 PR/merge 전 verify 강제, PR 템플릿에 RED/GREEN/REFACTOR 증거 요구를 제시했다(#TDD프로그래밍). 행복한 충석이는 E2E Test 추가를 권했다.

좋은 Agent Skill 만드는 기준 영상

정라잇이 좋은 Agent Skill을 만드는 기준을 다룬 영상을 공유했다. Skill Hell에 빠지는 이유, Trigger·Structure·Steering·Pruning으로 나누는 체크리스트, model-invoked와 user-invoked Skill의 trade-off, skill.md를 작게 유지하고 reference를 분리하는 구조화, 오래된 지시·중복 규칙·no-op을 제거하는 pruning 기준이 핵심 포인트라고 정리했다.

버셀의 오픈위키 openwiki.sh

정라잇이 밤늦게 버셀(Vercel)이 공개한 오픈위키 openwiki.sh를 소개했다. 언제나 최신 개발 문서를 유지하려는 프로젝트라 낡은 문서를 볼 가능성이 최소화되고, 오픈소스라 포크해 내 전용 위키로 만들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MP4 하나로 유튜브 업로드 자동화 파이프라인

바브라가 MP4 하나로 본편+자막(SRT)+썸네일+쇼츠 3개까지 클릭 한 번에 채널에 올리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정리해 공유했다. 핵심 API 3개로 업로드 자동화, 쇼츠는 점수표로 상위 3개 자동 선별, dry-run으로 사고 방지·중복 업로드 차단이 특징. 바이브코딩잘하고파는 '초보도 되냐, 들어가보니 어질어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드로이드 통화녹취 자동 분석 파이프라인

Jkeen이 안드로이드 통화녹취를 자동 분석하는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씽크띵이라는 오픈소스로 레코딩 폴더를 PC에 동기화하고, 위스퍼로 시간마다 로컬에서 음성을 분석한 뒤, 텔레그램이나 클로드 리모트 컨트롤로 할 일 보고·알림을 받는 방식. 아이폰은 통화녹취가 안 돼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Hookpung.com 마케팅 자동화 광고

화난 스카피가 네이버 카페 좋아요·스크랩, 블로그·플레이스 리뷰형 콘텐츠 배포, 유사 이미지 회피기, 이미지→동영상 변환 등을 내세운 Hookpung.com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홍보했다. 대화 맥락과 무관한 광고성 메시지.

맥북 아이패드 사이드카 손터치 질문

시밸개발자가 맥북으로 아이패드 사이드카를 쓸 때 애플펜슬은 인식되는데 손터치는 안 되는 게 맞는지 물었으나 별다른 답은 이어지지 않았다.

제외한 잡담

잘 자라는 인사·굿나잇, '감사합니다'·하트 리액션, 카톡 전체보기 조작법 잡담(안드로이드/아이폰), '됩니다!!' 환호 반복, 재공유 요청용 이메일 남기기 등 짧은 반응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