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7-04

에르메스단

새벽 배포·노트북 상담과 '로컬 LLM은 원수에게 권할 것' 논쟁으로 달아오르다, 저녁엔 조재표 님의 맥도날드 현장 웹개발 강의가 디스코드 접속 대란 속에서도 부스터들의 힘으로 완주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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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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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용/토큰

사용량 한도 관리 전쟁 — 리셋 스케줄링과 클로드맥스 결제 러시

왜 중요한가

주간 리밋 리셋 시점을 스스로 관리하는 노하우가 공유되는 한편, 최성훈 님의 '클로드맥스x20' 결제 인증이 하루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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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반가워하는 프렌즈 님이 '업그레이드했더니 초기화됐다, 프로에서 맥스20으로 했다'고 하자 파티하는 어피치 님은 'max200 오늘 갱신됐는데 사용량이 그대로다, 구독 끊었다 다시 구독하면 0%되는 거 아니냐'고 의아해했다.

  • vibe.tomato 님은 '리셋권으로 월요일 아침 8시로 맞췄다, 5시간마다·일주일마다 아무 의미 없는 ㅎㅇ 프롬프트로 리밋을 갱신시키는 걸 cron이나 automation으로 한다'며 '이번 주는 조금 lazy했다, 반성한다'고 밝혔다.
  • 반가워하는 프렌즈 님은 '울트라코드로 리뷰 돌리니 5시간 한도가 1시간도 안 돼서 끝난다'고 덧붙였다.
  • 낮에는 최성훈 님이 '클로드 패블은 진짜 토큰 먹는 기계네요;;ㅋㅋㅋ'라 자조하더니 오후 2시 20분 '에이 모르겠다.. 클로드맥스x20 질러버렸습니다 😂🤣 p.s 와이프한테 걸리면 D졌다.. a.k.a AI에 미친남편'이라 결제 인증을 올렸다.
  • 저녁엔 엉클잡스 님이 '3대 5백, 혹은 6백입니다.
  • 커서-200, 클코-200, 코덱스-200.

구독료 600되니 너? 이렇게 말하는 시점이 옵니다'라 정리하자 클코남 님이 '그록맥스는 300불 아니냐'고 받았고, brain.disconnected 님은 '그록50, 코덱스200, 클로드200, 제미니50, 따거glm10'으로 3대를 5대로 확장하는 조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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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도구

Claude in Chrome 클론과 CDP 브라우저 자동화 리서치

왜 중요한가

'보라색 탭' Claude in Chrome을 대체할 오픈소스 CDP/MCP 브라우저 자동화 엔진들이 조사·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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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팅방은 저의 일기장 입니다 님이 '제일 직접적인 답은 noemica-io/open-claude-in-chrome — README에서 스스로를 Anthropic Claude in Chrome 확장의 clean-room 재구현이라 설명하고 같은 18개 MCP tools, MIT 라이선스를 명시한다'고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 다만 '정품 소스 공개가 아닌 역공학·재구현이라 정본으로 통째 채택하기보다는 구조 참고 정도가 맞다'고 짚었다.
  • Codex 쪽은 'Browser use의 Developer mode가 Chrome DevTools Protocol에 controlled access를 준다'는 공식 문서 설명은 있으나 '전체 소스 공개 근거는 못 찾았다'고 했다.
  • 대안으로 ChromeDevTools/chrome-devtools-mcp(엔진 1순위, live Chrome inspect/control), hangwin/mcp-chrome(20개 이상 도구, 사용자 기존 로그인 활용), BrowserMCP/mcp, nanobrowser(UX 참고용), Kapture(DevTools 패널형)를 정리했고, '보라색 탭 자체는 Chrome 공식 tabGroups API의 purple enum과 chrome.debugger API로 구현 가능한 공개 기술'이라는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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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드웨어

맥 vs 삼성 노트북 상담과 '로컬 LLM은 원수에게 권할 것'

왜 중요한가

노트북 버벅임을 호소하는 초보자 상담에서 시작해 맥 vs 삼성 논쟁으로, 다시 로컬 LLM의 실전 한계론으로 대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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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라질문이많아죄송합니다 님이 '코덱스 자동화 1개, 세션 2개, 클로드코드 1개를 돌리는데 노트북이 옛날거라 버벅인다, 맥북프로 램24gb만 사도 충분하냐'고 묻자 aimaster3658 님은 '저전력모드 아닌지 확인하라'고 짚었다.

  • 조재표 님이 '맥을 욕하는 사람은 맥을 안 써본 인간이다'라 하고 CMORE 님이 'M1 Max 중고가 가성비 추천'이라 하는 사이, 새벽엔 엉엉 우는 어피치 님이 'AI 배우려고 맥북프로 m5 pro 64기가램 2테라를 샀는데 어떤 LLM·앱·에이전트를 세팅할지 고민'이라며 합류했다.
  • 디지우드 님은 '로컬로 꼭 하고 싶은 거냐, 클로드 구독은 10년 전 노트북으로도 상관없다, 로컬 LLM은 돌릴 순 있어도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다'라 잘라 말했고, Genie 님은 '로컬보다는 딥식 같은 저렴한 모델이 건강에 좋다, 저도 m5max 128인데 로컬 안 쓴다'고 했다.
  • Vinsent k 님은 '로컬을 쓴다 = 방이 매우 따듯해진다, 에어컨을 오지게 튼다, 로컬은 토큰 가난 현상을 보조하는 잡일 정도, 허깅페이스 30B 아래 모델은 거진 다 써봤지만 전체를 로컬만으로 다 한다는 건 안 된다'고 정리했다.
  • 엉클잡스 님은 '연구나 특수한 경우 아니면 로컬 LLM은 원수에게 권할 것'이라며 논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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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모델/아키텍처

사카나 Fugu 오케스트레이션 AI 심층 리서치

왜 중요한가

'이 채팅방은 저의 일기장 입니다' 님이 사카나의 Fugu를 '모델 자체가 다중에이전트 시스템'이라는 원리로 풀어내며 TRINITY·Conductor의 재귀 구조까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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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팅방은 저의 일기장 입니다 님이 '사카나 Fugu의 원리 — 다중에이전트 시스템을 하나의 모델처럼 판다, 에이전트 조편성을 사람이 아니라 모델이 학습하게 한다'는 한 줄 요약으로 장문 리서치를 공유했다.

  • '밖에선 1개 모델, 안에선 여러 LLM 에이전트가 협력'하며 '학습된 조정'으로 오케스트레이션을 손설계하지 않는다는 점, TRINITY(0.6B 코디네이터가 진화 전략으로 훈련, 매 턴 풀에서 LLM을 골라 Thinker·Worker·Verifier 역할을 부여)와 Conductor(7B가 강화학습으로 훈련, 통신 위상을 자기가 설계하며 자기 자신을 worker로 선택하는 재귀 토폴로지가 등장)를 소개했다.
  • '사카나(일본어로 물고기), 진화적 모델 병합·AI Scientist 같은 과거 작품의 연장'이라는 회사 철학과 'frontier capability without the risk of export controls'라는 지정학적 의미도 짚었다.
  • 야몽_ambitionmonkey 님이 '어떤 걸 쓰냐'고 묻자 '사카나 후구 울트라, 일본 오케스트레이션 AI'라 답했고, Agent 허름했으 님은 'Fugu도 CLI에서 작동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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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프라/배포

S3·Amplify·Vercel 배포 논쟁과 AWS 엘라스틱빈스톡 조언

왜 중요한가

R2·S3·Amplify·Vercel을 둘러싼 배포 방식 논쟁이 자정 직후부터 이어졌고, 초심자에게는 프론트=버셀, 백엔드=AWS 빈스톡 조합이 권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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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직후 카놋사의굴욕 님이 'R2가 s3보다 개쌉니다'라 운을 떼자 aimaster3658 님은 'digitalocean space 개추'로 받았다.

  • LINO 님이 '배포가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또 방법이 있냐'고 묻자 카놋사의굴욕 님은 'S3에 올리는 게 정석, AWS엔 앰플리파이도 있다'고 답했는데, 몽쉘카카오 님은 '프론트 amplify 쓰지 말고 vercel이나 netlify 쓰라, 배포속도도 느리고 nextjs 기능 지원도 한 세대 뒤떨어진다'며 반대했다.
  • 이어 카놋사의굴욕 님은 '프론트는 버셀로 넥스트 빨리 배포, 백엔드는 AWS에 한 달 5만원 쓸 용기+엘라스틱빈스톡으로 배포하고 RDS·S3 붙여 한 바퀴 돌리는 게 먼저'라며 '일단 억지로라도 한 바퀴 돌리는 걸 만들 수 있어야 재미를 붙인다'고 조언했다.
  • Beep 님이 'Supabase는 비추냐'고 묻자 카놋사의굴욕 님은 '소켓 같은 거 안 쓰면 괜찮다, 사실상 프론트만 공부하게 될 것'이라 했고, 소확행 님은 'aws lightsail+supabase 조합인데 알아서 다 해주긴 한다, 처음엔 따라가려 했는데 일단 만들고 터지는 부분 고치는 게 빠르다'고 실전 경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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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헤르메스단 신규 가입 인사

김대현 님이 '헤르메스 뜯어보려고 입단했다'고 인사했고, 저녁엔 에르메스단신입 님이 '제 에르메스 에이전트와 다른 사람 에이전트가 직접 소통하게 할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에르메스를 쓰는 목적은 무엇인가

빈수레세미 님이 '에르메스를 쓰시는 가장 큰 목적과 장점은 어떤 걸까요'라 묻자 Vinsent k 님은 '우리 에르메스는 소울이 있다, 다들 에이전트 엠디만 있을 때'라 답했다.

아이디어 정리·파이프라인 설계 도구 취향

Vinsent k 님이 '아이디어 구체화나 파이프라인 설계 시 노트에 연필로 하는데 바꿔보고 싶다'고 묻자 larrabee 님은 '클라우드 메모장에 써놓고 AI가 정리, 종이에 쓰는 맛은 안 난다'고, brain.disconnected 님은 '자체 서버 대시보드에 library를 구현해 내가 읽을 글·AI가 읽을 글을 분리했다'고 각자의 방식을 공유했다.

제외한 잡담

단순 이모티콘·사진/동영상 단독 메시지, 'ㅋㅋㅋ' 리액션, 오픈채팅봇 안내 문구 반복, 가벼운 인사와 잡담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