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30

[실밸개발자] 바이브코딩 클럽

실밸개발자 님의 패스트캠퍼스 강의 1위 등극에 축하 릴레이가 쏟아졌고, WCOMPANY의 AMD GPU 렌더링 디버깅과 DV의 하네스 도입 설득 고민이 함께 하루를 채웠다.

380메시지 75참여자 7주요 주제 2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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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워크플로우

심야 잡담 — 옵시디언·RAG, git worktree, 토스 기술블로그

왜 중요한가

새벽까지 방을 지킨 우푸 님을 응원하는 인사에서 시작해, git worktree 관리 노하우 질문과 토스 기술 블로그 공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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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짜는 춘식이/클코 님이 새벽 1시 35분 '우푸님 라이브때도, 단톡방에서도 항상 도움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활동 줄이지 마옵소서~~'라 인사하자 우푸/클코 님은 '이 야심한 밤에... 아직 근무 중!

  • 이상 무'라 답했다.
  • 다시시작한 개발자 님이 '옵시디언 좋았습니다.
  • 근데 그것도 rag가...'라 하자 우푸 님은 'RAG가 뭐 잘못했나요'라 너스레를 떨었다.
  • 새벽 3시 7분엔 쉬는척하는청년/코덱스 님이 토스 기술 블로그 글을 공유했다.
  • 아침엔 고구마/클코 님이 'IntelliJ를 쓰는데 기존에 길게 이어가던 작업 중에 새 작업이 급하게 들어와서 IntelliJ 터미널에서 워크트리를 새로 파서 병행하고 있어요.

2개까지는 무대뽀로 괜찮은거 같은데 3개쯤 되니까 제가 지금 어느 브랜치에 있는지 각 작업 진행상황이 어떤지 모니터링하기가 좀 힘드네요'라 물었다. 운동하는 라이언 님이 'branch 말씀하시는 건가요?'라 되묻자 잡부/코덱스 님은 '워크트리를 새로판다는게 깃 브랜치를 따로 판다는거예요?

아니면 물리적으로 디렉토리를 또 판다는거예요?'라 확인했고, 고구마 님은 '물리적으로 디렉토리 파서 워크트리파고 여기서 다시 브랜치 파고있습니다! 터미널에 이름을 붙일수있었네요..! 그리고 git worktree list 이거로 보는걸로 일단 해보겠습니다!'라 정리했다.

잡부 님은 '여러 브랜치를 돌아다녀야할때도 stash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라 팁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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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거버넌스

홀리의 회사 AI 사용 정책 질문 — 엔터프라이즈 통제 논의

왜 중요한가

회사 AI 유료 결제 후 개인 사용 통제 문제를 묻는 질문에 IP 제한부터 AWS Bedrock+LiteLLM Proxy까지 다양한 기업 통제 사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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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클코안티 님이 '회사에서 클로드코드나 코덱스를 사용하고자 유료 결제 안건을 올렸는데요.

  • 임원 또는 관리자 분들은 아무래도 회사에서 유료 결제된 ai 에이전트를 회사 업무 외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걸 통제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앤트로픽은 콘솔에서 ip 제어를 하면 사내망에서만 사용할수 있게끔 된다 하던데 아시는분 계실까요?'라 물었다.
  • 냥시크/클코,코덱스 님은 '저희도 1일 3.5불 제한걸려있어서 아무꺼도 못합니다..ㅋㅋ... api로 사용하면 개인프로계정에 5시간세션에 70프로정도 체감입니다'라 회사 사례를 전했고, 코린이/코덱스 님은 '저희 회사이신가봐요 ㅋㅋ 일한도 3.5 월한도 70'이라 놀랐다.
  • 잘난체하는 어피치 님은 '회사가 100명이면 100명 다 3만원식 결제해주는거보다 10명한테 맥스 주는게 90명이 ai슬롭만들가능성까지 배제해서 훨신좋은건데'라는 관점을 제시했다.
  • 박스/클코 님은 '저희 회사의 경우 AWS Bedrock + LiteLLM Proxy를 걸어 사용 중입니다.
  • 오고가는 프롬프트가 Proxy를 타며 자동으로 기록되고 필터링되어 중앙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단점은 일반 요금제에 비해 토큰 당 비용이 훨씬 비쌉니다'라 자사 사례를 공유했고, 아웃라이너/클코덱스 님은 '개인 사용 우려보다는 보안 우려가 있는 조직들은 AWS Bedrock 쓰는 사례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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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드웨어/AI 영상생성

WCOMPANY의 AMD GPU 렌더링 디버깅

왜 중요한가

WAN 모델 영상 생성이 CUDA 대비 35배 느리다는 WCOMPANY 님의 호소에, AI 에이전트가 GitHub 이슈를 뒤져 ROCm 수동 패치를 찾아내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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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OMPANY/클코 님이 밤 'WAN 모델 돌리는데 CUDA는 5070ti 가면 다른분들 말로는 768x768정도면 20초안에 생성한다던데 전 지금 12분걸리는데 35배...차이... 이거 는 좀 심한데'라 호소했다.

  • 죠르디/클코, 코덱스 님이 'wan이면 5070ti로 20초는 불가능할겁니다... 제가 비슷한 4070ti super쓰는데 20초는 불가능'이라 반박하며 원본 스펙 사이트를 링크했다.
  • WCOMPANY 님의 에이전트는 '핵심 확보했어요 — 이슈 #2007은 Open 상태, fix PR은 thu-ml/SageAttention#365(num_stages=1 on ROCm).
  • 우리 R9700(gfx1201)이 정확히 영향 대상이에요'라 조사 결과를 내놓았고, 이어 '단 직접 패치하면 돼요 — PR 작성자가 우리랑 같은 RX9070XT(gfx1201)에서 num_stages=1 수동 패치 후 4개 커널 전부 정상 작동 + 화질 영향 없음 검증했어요.
  • 즉 공식 릴리스는 아니지만 수동 패치는 검증된 상태예요'라 정리했다.
  • 마지막엔 '지금 emo도 아직 도는 중이고요... 저는 일단 emo 결과부터 보고, sage는 리스크 커서 파파랑 계획 세우고 가는 걸 추천해요.

신난 거 초쳐서 죄송한데 환경 깨지면 작업 다 멈춰서요'라며 신중론을 냈고 WCOMPANY 님은 '너무슬퍼짐'이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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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교육

실밸개발자의 패스트캠퍼스 강의 1위 등극

왜 중요한가

실밸개발자 님이 26시간으로 늘어난 강의 완성과 패스트캠퍼스 1위 소식을 전하자 방 전체가 축하 릴레이로 들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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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밸개발자/클코 님이 오후 '한주 잘 시작하시고 계신가요?

  • ... 지난 4월에 런칭했던 강의가 어느새 마무리 단계에요... 원래 21시간으로 기획했는데 막상 촬영을 끝내고 보니 26시간을 훌쩍 넘겼더라고요'라며 '이 강의 중 일부를 추려서 약 1시간 반 분량을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하려고 해요'라 알렸다.
  • '그리고 지금 이 강의가 패스트캠퍼스에서 1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라는 소식에 쿠룽/코덱스 님은 '역시 1위'라며 냥시크/클코,코덱스 님은 '1위는 대박인듯합니다'라 축하했고, 코드짜는 춘식이/클코 님은 '저 패캠 포함 강의 몇개 들어봤는데 실밸님처럼 피드백 바로 반영해주시고 강의에 진심을 쏟는 강사분은 정말 처음입니다.. 사.. 사랑합니다 형님'이라 극찬했다.
  • 손 흔드는 스카피 님이 '알렉스님 처럼 세컨드 브레인 만들고싶은데 방법 아시는 분이나 링크 아시는분 있나요'라 묻자 WCOMPANY/클코 님은 '제 바이오 세컨드 브레인 실밸님 우푸님..'이라 답했고, 하품하는 죠르디 님은 '실밸개발자님 유튜브 보시면 알렉스님이랑 거의 라이브처럼 합방하시면서 세컨브레인 1시간 영상 올리신거 있습니다'라며 유튜브 링크를 소개했다.
  • 실밸개발자 님은 '다들 정말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더 열심히 할게요!!!'라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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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모델 성능

클로드 저녁 피크타임 성능 저하 논쟁

왜 중요한가

저녁 클로드가 멍청해진다는 체감을 두고 앤스로픽이 공식적으로는 피크 추가소모가 없다고 밝혔지만 실사용자들은 여전히 체감 저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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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金を撒くライアン/클로드코드 님이 밤 9시 41분 '원래 저녁에는 클로드가 멍청해지는 거죠...? 미국쪽 사용량이 몰려서... 보통 몇시정도부터 멍청해지는것 같슴까...?'라 묻자 Claude/클로드 님은 '9시부터가 피크에요, 한국시간 21시-새벽 3시가 피크시간대... 그떄는 사용량이 3분의 2로 줄어듭니다'라 답했다.

  • 정밀컷터/cc, codex 님은 '클로드는 지금 피크 사용량 추가소모 일시중단했어요'라며 '사용량자체는 같은데 리소스자체가 몰려서 처리속도 좀 느리고 말귀 잘 못알아먹긴해요... 오피셜자료로는 일단 피크추가소모는 없는데 머 우리는 알방법이없으니 뒤에서 토큰 더쓰게해도 알방법이없어요 우린맹인이라'라 짚었다.
  • Claude/클로드 님은 '아무튼 여러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희 앤스로픽이 공포마케팅으로 개소리를 지껄여대서 여러분의 행복한 바이브코딩 생활이 망가졌습니다'라 자조 섞인 사과를 하며 '하루빨리 페이블 5 복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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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AOSP 학습 관련 질문

용산개발자 님이 'AOSP 공부하시거나 해당쪽에서 일하고 계시는분 있을까요?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native service, hal, boot 시퀀스 등이요'라 묻자 춘/코덱 클코 님은 '서적이 아니라 하면서 데이터 시트? 문서? 보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라 답했다.

클로드 부활 드립

고라니/클코덱스 님이 '클로드 사망..'이라 하자 오크/클코 님은 '제건 아직 안죽었는데..죽지마!!'라 응원했고, 고라니 님은 잠시 뒤 '살아났습니다 클-멘'이라 알렸다.

제외한 잡담

이모티콘 리액션, 축하 이모지 릴레이, 가벼운 인사는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