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24

에르메스단

오늘 하루는 에이전트 브라우저 'Aside' 출시와 LazyCodex(레이지코덱스) 열풍이 방을 달궜고, GLM 5.2 사용량·옛날 계정 차별, 카나나 세이프봇 검열, GPT-5.5 프론트엔드 깎기, 외주·창업·운동까지 정보와 잡담이 폭발적으로 오간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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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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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LazyCodex 열풍과 활용 노하우

왜 중요한가

김연규가 만든 LazyCodex(레이지코덱스)가 하루 종일 방의 주력 화제였다. figma 클론, dmg 변환, ultraresearch/insane search 조합 등 실사용 사례와 토큰 소모·effort 설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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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LazyCodex가 1황이라는 평가가 나왔고(네모 님 "레이지코덱스 1황이네요!"), brain.disconnected는 피부과 홈페이지 50페이지짜리를 맡겨 "재현율80%정도", "visualQA까지하면서 잘가져오는데"라고 후기를 남겼다.

  • 김연규는 "제가 광고받은거아닌데요... 꼭 써주세요"라며 https://www.threads.com/@yeon.gyu.kim/post/DZ8yPAwEoqh 를 공유했다.
  • 추론 effort에 대해서는 침팬쥐가 오전 11시 49분 "lazycodex 쓰시는분들 혹시 추론 effort 는 뭐로 하시나요?"라고 묻자 문광훈과 클코남이 "xhigh..", "무조껀 xhigh..."라고 답했다.
  • 다만 침팬쥐는 "작은단위업무에는 과하다는 생각이들어 superpowers 로 돌아가게되는 느낌"이라고 했고, aimaster3658는 "레이지는 작은단위에선 토큰킬러"라고 평했다.
  • madrobot은 ultraresearch 팀모드를 걸었을 때 "xhigh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낮음으로 바뀌어요"라며 메인 오케스트레이터 추론 레벨이 낮아지는 현상을 김연규에게 물었다.
  • 오후에는 brain.disconnected가 Aside dmg를 LazyCodex에 넘겨 윈도우 버전을 만들게 하는 데 성공했다며 "미쳐따lazycodex..해냈구나.."라고 했고, 김연규는 "해줘라고 하면 해준다니까요"라고 받았다.

저녁 카드뉴스에서도 코난쌤 한준구의 "놀라운 사실: /export 기능이 codex에는 없다.."와 roach의 "LazyCodex 리서치 너무 좋은디요?"가 인용되며 LazyCodex 열풍이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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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에이전트 브라우저 Aside 출시와 김연규의 이례적 강추

왜 중요한가

오늘 출시된 맥용 에이전트 브라우저 Aside를 두고 김연규가 평소답지 않게 격하게 홍보하면서 방 전체가 설치 러시에 돌입했다. 크롬을 포크해 만든 점, 캡챠·공동인증서 자동 처리, 메모리·브라우저 히스토리 활용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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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16분 에르메스칫솔이 "aside 가 브라우져에요..?"라고 묻자 김연규가 "네 어사이드입니다"라며 "그 제발 써주세요"라고 반복해서 호들갑을 떨었다.

  • 김연규는 "제가 호들갑 떠는거 잘없습니다 ㅜㅜ", "되어야했던게 다 되는 에이전트 브라우저입니다", "제가 길게 말 못하는데 일단 돌려보시죠"라며 강하게 추천했다.
  • roach가 "https://aside.com/ 이건가요?"라고 링크를 확인했고, Aside가 Excalidraw를 직접 그리는 화면을 보고 "Aside 지리는데요", "아니 이렇게 Excalidraw 잘그리는애 처음보네"라고 감탄했다.
  • 김연규는 Aside를 "ChatGPT 구독 물려서 써요"라며 구독 연동이 된다고 했고, "쿠팡, 토스 인증, 금융인증, 공동인증서 그냥 다 돼요", "캡챠뚫는기능이 내장임", "Cloudflare, X, 틱톡 캡챠 다뚫림"이라고 설명했다.
  • 엉클잡스는 오후 1시 5분 "We Killed Them."이 Aside의 캐치프레이즈라며, "AI에게 일을 시키려면 먼저 도구부터 붙여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안 그럽니다.
  • 브라우저 열고, 로그인하고, 그냥 씁니다"라는 제품 철학을 정리해 공유했다.

다만 맥 전용이라 윈도우·리눅스 유저들의 원성이 컸고("윈도우 차별 그만해..."), brain.disconnected는 LazyCodex로 dmg를 뜯어 윈도우 립버전을 만들려 시도했다. 오후 10시대에는 카잣둠이 "사파리의 모든 기록, 크롬의 모든 기록, 지메일의 모든 기록을 읽더라고요"라며 보안 우려를 제기했고, AIAX는 "세션 쿠키까지 다 긁어온거였군요"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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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하네스

GPT-5.5/코덱스로 프론트엔드 잘 깎기와 디자인 투표

왜 중요한가

김연규가 'GPT 5.5가 프론트엔드를 잘하게 하는 법'과 'minimax가 백엔드를 잘하게 하는 법'을 알아냈다며 게맛살 비유로 설명했고, 밤늦게 두 디자인 시안을 직접 투표에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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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16분 김연규가 "엄청난 돌파구를 오늘 찾았어요", "Gpt 5.5 가 프론트를 잘하게하는법"이라며 "잘하라고 하니까 잘하더라고요"라고 운을 뗐다.

  • 그는 "앤트로픽이 자가회귀 될지도..? 하는급의 호들갑", "싼모델 갈구는 방법을 드디어 알아냄"이라고 흥분했다.
  • 핵심 비유는 게맛살이었다.
  • "게맛살이 맛있으면 진짜 게살에 내장찍어먹으면 더맛있잖아요", "어묵에 뭔짓을하면 게맛살이 나오는지 알아냈다"며 "게맛살 제조법의 일환으로 프론트엔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 모델을 갈굴 때 "이런식으로 외계어 매문장마다 뱉기시작함"이라는 스크린샷을 보이며 "저렇게 건다는건 모델 성능 쫙쫙 뽑아먹는다는뜻", "이게 토큰맥싱의원리"라고 설명했다.
  • 백수아빠는 "습관을 훅으로 필터해서 반복시킨다"는 자신의 방법을 더했고, 글쓰기 하네스 맥락에서 김연규는 검증자 패턴(전개·문체·흐름을 각각 검증하는 에이전트)을 "걍 코딩이랑 똑같음"이라고 정리했다.

밤 10시 48분~11시대에는 두 영상 시안을 올려 "폰트나 스타일 톤 색상 이런거 기준으로 투표해주실수있나요"라고 물었고, 대다수가 1번을 골랐다. madrobot은 "2번은 여백은 여백대로 많고... 보기가 좀 불편해서 1번"이라 했고, 김연규는 "사실 1번은 반응형이 개판으로 짜져있어서 움직이면 다 망가짐"이라며 "더깎아야겠네"라고 했다.

영상은 "다 딸깍으로 gpt 5.5 xhigh 로 뽑은겁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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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비즈니스

AI 외주·창업과 비개발자 온보딩의 어려움

왜 중요한가

AI로 외주 단가·소통 방식이 바뀌는 현실, 위시켓 같은 외주 플랫폼 진입, 사업자 등록 같은 창업 이야기와 함께, 비개발자에게 바이브코딩을 가르치는 일의 어려움이 폭넓게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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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개발자 온보딩이 화제였다.

  • brain.disconnected는 "코덱스켜고 폴더지정하고 작업할수있기 -> 이걸 못한다구요??"라고 충격을 표했고, Clean0은 "Ai가 내 컴퓨터를 만진다는 것부터 모르시거든요"라고 했다.
  • 노란물약은 "챗봇/ide/cli 부터 설명하고... 까지를 첫 세션으로 하고 있음다"라고 자신의 강의 구성을 공유했다.
  • 외주 쪽에서는 brain.disconnected가 "외주문의가 좀 오는데... AI쓰는데 예전 단가로 맡기기엔 어려운부분"이라며 단가·소통 변화의 고민을 던졌고, 케이트리(외주개발사 대표)는 "외주 모든 단계에서 ai를 활용 하고있습니다!!
  • 중요한 결정 및 정책.
  • 계약은 빼구요"라고 했다.

darkest_alex는 위시켓 같은 중계 플랫폼은 "수익내기는 어렵구... 입소문으로 소개가 돈이 좀되고"라고 조언했다. 창업 흐름도 활발해, 유근빈은 간이과세자 사업자를 내고 첫 외주를 찾는다고 했고 문광훈이 마케터로서 홍보 카피를 즉석에서 만들어줬다.

오후 5시경 AI영끌맨이 사업자 4개를 신청했다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전략"이라고 했고(본업은 방사선사), 늦은 밤엔 육퇴 후 주차단속 알바로 "40분빠짝 돌면 2만원"이라며 구독비를 충당한다고 했다. brain.disconnected는 "건강검진 자동 판독 Saas 병원에 납품했는데 잘만들어져서... 뿌듯하네요"라고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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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모델

GLM 5.2 사용량·옛날 계정 차별과 다중 구독 운용

왜 중요한가

GLM 5.2의 가성비·속도와 위클리 한도, 그리고 '옛날 계정이 토큰을 더 넉넉하게 준다'는 차별 논쟁이 오전 내내 이어졌다. 여러 모델 맥스 플랜을 동시 운용하는 헤비유저들의 사용량 자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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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0분 구Vim현Hermes가 "GLM-5.2 를 메인으로 쓰는데 만족합니다"라고 했고, 클코남은 "가성비는 매우 않조흐... 성능은 좋음", "월 144 가 맥스 플랜인데 2틀이면 위클리 엥꼬"라며 토큰 소모가 빠르다고 토로했다.

  • 클코남은 "gpt 맥스 2개 그록맥스 1개 glm 맥스2개"를 동시에 쓴다고 밝혀 hunhee가 "물리적으로 그걸 다 쓰실 수 있다니ㅋㅋㅋ"라고 놀랐다.
  • 핵심은 계정별 한도 차이였다.
  • roach는 "저는 4억토큰 써도 3% 밖에 안담", "예전에 90억 토큰 가량 쓰니까 달던데"라며 옛날 구독자라 위클리 한도가 없다고 했고, 클코남은 "옛날 계정이 답이네...", "위클리 차별 너무해"라며 "담달부터 해지해야겟다"고 했다.
  • 지랑이는 "Glm30퍼도 못쓰겠던데 1주일에 약 27억토큰 정도썻는데"라고 했다.
  • roach는 GLM을 "ZCode 로 쓰면 안걸리긴하던데 Claude code 로 쓰면 좀 Rate limit 걸리더라고요"라고 했고, "hermes, openclaw 는 그 glm 공식 가이드에서 사용량 제한이 있기는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클코남은 "가재코드가 젤 잘 맞던데요 glm"이라며 LazyCodex와의 궁합을 꼽았다. 한편 로컬 구동을 검토하던 화난 스카피는 GLM-5.2 GGUF 견적을 내보고 "개비싸네요", "역시 구독이 젤 싸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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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umans.ai 50달러 무제한 의심

긁적이는 춘식이가 https://app.umans.ai/offers/code#plans 를 공유하며 50달러에 키미2.7·GLM 5.2 무제한이라 고민이라고 했다. roach는 "무제한이 말이되나요.. 스캠같은데"라며 회의적이었고, 긁적이는 춘식이도 디스코드를 보니 "속도랑 전두엽 좀 떼간 느낌"이라며 종량제 전환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록 이미지·영상 생성 호평

카잣둠이 새벽에 그록 이미지매진1.5로 만든 영상을 올려 "Seedance 같네유"라는 반응을 얻었다. 카잣둠은 "composer2.5fast를 고를 수 있고 답이 무지 빠르네요", "동영상도 이미지도 잘 나오고"라며 그록 만족 후기를 전했고, darkest_alex도 "그록 은근갠찮다니까요"라며 그록 전도사를 자처했다.

헤르메스 /learn 명령어 추가

카잣둠이 오전 8시 38분 "헤르메스에 /learn 명령어가 생겼대요"라며 코드·API문서·매뉴얼·pdf·config 등 자료를 주면 헤르메스가 그걸로 스킬을 만든다고 소개했다. 로컬 SDK 디렉터리, 온라인 문서 페이지, 방금 진행한 워크플로우, 붙여넣은 절차 등을 /learn 뒤에 줄 수 있다는 예시를 함께 올렸다.

JOcoding AX 해커톤 안내

AI영끌맨이 새벽 0시 25분 https://hackathon.jocodingax.ai/ 를 공유하며 "고수님들 고고싱이여"라고 권했다. 오후에는 쏘타가 "조코딩 해커톤 문제를 이제 봤는데 기업내의 문제를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하라는거지..?"라며 문제 난이도에 의문을 표했다.

OMK(open-multi-agent-kit) jailbreak 컨셉 OSS

유근빈이 https://github.com/dmae97/open-multi-agent-kit 를 공유하며 GJC·OMA로 기반을 다졌고 에이전트 모듈을 jailbreak 컨셉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MAJIC L4 Encoding Unicode Homoglyph Adaptive Selector" 등을 넣는 중이라고 했고, 토르브라우저 다크웹 크롤링 아이디어를 던졌다가 문광훈이 "조선에서는 위험"이라고 농담했다.

코덱스앱 SSD 수명 갉아먹기 버그

roach가 오후 10시 39분 "오늘 ssd 갉아먹는버그고쳠ㅅ던데"라며 "ssd 는 수명이있습니다. 그 수명을 그동안 엄청나게 갉아먹은 코덱스앱"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쏘타는 "확인해보니 그래도 제 ssd는 많이 안갉아먹었더라구요"라고 했고, aimaster3658은 "10개 20개세션씩 돌렷는데 부글부글"이라고 했다.

코덱스 토큰 리셋 쿠폰 요구

장애·한도 소진이 겹치면서 코덱스 리셋 쿠폰을 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백수아빠는 "주 7일 굴렸는데... 나는 왜 쿠폰을 쓰지 못하는것인가"라 했고, 김크립토는 "쿠폰 3개는 받아야겠소", madrobot은 "세달치 프로를 받아야겠소", 백수아빠는 "5.6 얼리엑세스 정도면 용서 가능"이라고 했다.

GPT-5.6 출시 연기 소문

새벽 쏘타가 "5.6 7월로 연기..."라고 운을 뗀 뒤, 오후 1시경 최안녕이 "지피티 5.6도 연기됏다는거같네요"라 했고 thestack이 "7월중순이라던데"라고 받았다. Asin_cartel은 영끌맨의 AI 뉴스 브리핑에 대해 "5.6 7월은 처음 둘어봄"이라며 시기의 정확성에 의문을 달았다.

맥북·맥미니 하드웨어 잡담

Yun이 게임개발하다 맥북 구입을 고민하자 roach는 "개발하시면 램큰게 그냥 좋긴합니다", "다다익램"이라 했고 "M5 근데 곧 나오지않나요"라는 말에 bkan이 "m5 이미 잇어용"이라 답했다. 행복한 춘식이와 몽쉘카카오는 맥미니에 헤르메스를 올려두고 서브에이전트를 운용하는 방식을 공유했고, CMORE는 600만원대 맥스튜디오 구매를 저울질했다.

토스·UX 본질 토론

오후 5시경 디자인·돈벌이 이야기에서 UX가 핵심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문광훈은 "경쟁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ux가 전부", "토스가 은행이될수 있었던 이유"라 했고, hunhee는 "토스의 가치는 굉장히 불편하고 보수적이었던 금융을 모바일로 딸깍할 수 있게 해주는게 제일 첫번째 핵심"이라 짚었다. brain.disconnected는 "송금수수료 평생무료"가 초기 토스의 결정적 매력이었다고 회상했다.

건강·시야 이상 경고

한 멤버의 눈 침침함을 두고 darkest_alex가 "진짜 안과를 가셔야... 저희동생이 그르다가 망막박리", "농담아니구 진짜로 한번 검사를"이라며 강하게 병원행을 권했다. CMORE, madrobot도 "오늘 꼭 병원 가셔요"라고 거들었고, brain.disconnected는 "제 지인은 갑자기 사물이두개보여서 병원갔는데 뇌종양발견됐어요", "시야이상생기면 반드시 검사!"라고 경고했다.

제외한 잡담

스타 요청·별풍 인사, 러브버그·지네 등 일상 농담, '하오하오 셰셰' 같은 말장난, 사업자등록·화환 축하, 충무김밥·라면 같은 음식 사진, $ulw-loop으로 통장 잔고 바꿔달라는 식의 농담성 명령, 카나나 검열 회피를 위한 단어 변형 놀이, 단순 이모티콘·감탄사 등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