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24

에이전트코리아

새벽 Claude 장애로 시작해 클로드 맥스·코덱스 플랜과 토큰 소모, 코워크 2배 프로모션, STT·디자인·바이브코딩 실전 팁, AI 슬롭과 디자인 철학, 그리고 Anthropic Mythos/Fable 5 보안 침투 보도까지 도구·실무·담론이 뒤섞인 하루였다.

601메시지 71참여자 7주요 주제 8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1

구독·비용

클로드 맥스냐 코덱스냐 — 플랜 갈아타기와 토큰 소모 논쟁

왜 중요한가

오전부터 클로드 맥스와 코덱스 플랜을 어떻게 조합하고 토큰 부족을 어떻게 메우는지가 큰 화제였다.

깊이 보기

오전 9:34 "콘텐츠 마케팅/영어" 님이 "클로드 맥스 x20 쓰시는분들, 보통 사용량 부족하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 계정을 하나 더 파시나요?
  • 아니면 기존 계정에 충전을 하시나요?"라고 물으며 논의가 시작됐다.
  • "고구마 먹는 춘식이" 님은 9:47 "기존 계정에 충전한다고 200달러 충전해봤는데 반나절도 안가더라고요"라며 "200달러로 쓸 수 있는게 1200만원 어치 정도 된다니 30만원은 금방 써버리는 꼴"이라 했고, "Dominic" 님은 9:55 "전 그래서 200불하나 100불하나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 "콘텐츠 마케팅/영어" 님은 10:11 "구독 200달러랑 충전 200달러랑 아예 다르구나 했죠"라며 충전형과 구독형의 사용량 차이를 짚었다.
  • "고구마 먹는 춘식이" 님은 10:12 "200달러로 1200만원어치 쓰고 코덱스는 2천만원 정도 쓸 수 있는데 구독자들이 거의 안써서 수익이 유지되는 구조"라며 모든 구독자가 일정 토큰 이상 쓰면 적자가 되는 구조라고 전했다.

오후 12:33에는 "웜님 / 재무,회계" 님이 코덱스 비즈니스 계정의 한도가 5시간/주간이 아니라 월단위로 나오는지 물었고, "하마/여의도섬노예" 님은 12:40 "저 비지니스 쓰는데 5시간, 주간 만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14:42 "하마/여의도섬노예" 님은 "결국 입출력이 많으면 토큰소비가 많으니… 사람이 보고 쓰는양을 넘어서서 문서나 코드 입출력이 많으면 자연히 한도가 모자릅니다요"라며 토큰 소비가 운영 방식의 차이라고 정리했다.

맨 위로
2

디자인·바이브코딩

바이브코딩의 'AI 맛'과 디자인 — 슬롭, 외주, 디자인 철학

왜 중요한가

AI로 만든 결과물 특유의 '맛'을 어떻게 지울지, 디자인을 어디까지 사람이 손봐야 하는지가 길게 논의됐다.

깊이 보기

오후 6:34 "김위버" 님이 "그냥 ui/ux 디자인이 너무 구린데 어떻게 고도화할지 감이 안잡힘" "ai 특유 냄새가 너무 남"이라며 고민을 꺼냈다.

  • "김성훈/ai공공디자인" 님은 "막상 커스텀으로 다바꿔도 AI맛이 요새 강해서… 아직도 AI 같은지 아닌지도 헷갈리는"이라 공감했고, "ddd@dddesign.io" 님이 6:36 AI 슬롭 택소노미 링크를 공유하며 "요즘 별애별 택소노미를 다 만들고있습니다… 지금 테스트중인 디자인 에이전트의 리소스로"라 했다.
  • "김위버" 님은 "디자인은 그냥 외주 맡길까 싶음" "디자인은 ip보호가 약한 부분이라 외주가 땃좋은듯"이라 했고, "weegloo" 님은 "외주 맡기면 AI 로 딸깍 -> 전송 아녜요?"라 농을 던졌다.
  • "Image/AI 디자이너(H)" 님은 6:43 "AI 돌린거 그대로 어짜피 못써서 사람이 계속 디벨롭 해야하고 논리성도 있어야해서 간단히 끝나지는 않더라구요"라 했고, "ddd" 님은 6:42 "디자인이 마치 철학처럼 느껴집니다… 자아성찰과정같습니다"라며 "1-기획서, 2-ux-flow, 3-visual direciton 이렇게 3개 글을 먼저 쓰고 시작한다"는 팁을 공유했다.
  • "twojay | LLM, Prompt" 님은 "디자인은 impeccable 쓰는데 UX도 스킬 좋은 거 있었으면"이라 했다.

연결 링크

맨 위로
3

음성·기술구현

GPU 없는 로컬 STT와 화자분리 — 김위버 vs 김성훈의 실전 대담

왜 중요한가

저녁에 STT(음성→텍스트)와 화자분리 구현을 두고 로컬 onnx 방식과 Deepgram API 방식을 비교하는 실전 토론이 벌어졌다.

깊이 보기

오후 6:28 "weegloo" 님이 "백엔드 붙여줘!"

  • 하면 알아서 붙여주는 플랫폼을 테스트 중이라며 서비스 만들 사람을 찾자, "김위버" 님은 "서버 백엔드 러스트로 포팅할까 진지하게 고민중… 램 극한으로 아끼고싶음"이라 했다.
  • "김성훈/ai공공디자인" 님은 6:31 "상시 녹음 > 필요할때만 전사 > 기록화" 플랫폼을 운영 중이라 밝혔고, "김위버" 님이 "엥 저도 요즘 stt하는증인데"라며 맞장구쳤다.
  • 화자분리 방법을 묻자(6:32 "화자분리 어케 하심?")
  • "김성훈" 님은 "Deepgram이용"이라 답했고, "김위버" 님은 "3d 임베딩 모델 돌리는중인데" "로컬로 하는중이라"며 6:34 "onnx로 힘들게 깎음" "gpu없이 stt구현"이라 밝혔다.
  • "김성훈" 님은 "회의 > 화자분리 > 저장된 목소리 매칭, 없으면 임시로 화자 이름 지어서 설정"하는 흐름과 "화자분리랑 목소리 프로필 저장" 기능을 설명하며, Deepgram이 API라 "돈 들이면 더 좋은건 당연"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로컬 구현 vs 유료 API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솔직하게 주고받았다.

연결 링크

맨 위로
4

영상생성

Veo로 만든 AI 100% 제품 소개영상과 영상모델 비교(Veo·Flow·Kling)

왜 중요한가

weegloo 님이 100% AI로 제작한 서비스 소개영상을 공유하며 Veo·Flow·Kling 등 영상 생성 모델의 특성을 비교했다.

깊이 보기

오후 6:40 "weegloo" 님은 "제품 소개영상도 AI(Veo) 100% 로 만드는데요"라며, 6:49 제작 워크플로를 "AI 와 콘티 결정 -> 각 씬 이미지 추출 -> cut 추출 -> Veo 로 각 cut 제작 -> gemini 로 배경음악 생성"으로 정리하고 "10시간 걸렸습니다"라며 유튜브 링크를 공유했다.

  • 정확히는 "kling 으로 했다고 보시면 돼요… kling 아류작 느낌"이라 했고 "Veo 3.1 인가 썼어요… 모델 사용료로 계산해보면 30만원 전후"라 추정했다.
  • "김위버" 님이 "flow로 하심?"
  • "전 걍 flow로 할래요 10000크레딧 매달 버리는중"이라 하자, "율파파 @darkcommis" 님은 6:53 "flow 좋습니다 나노바나나 공식 사용처에요… 딱 하나만 쓰겠다 했을때 저는 flow 추천합니다"라고 했다.
  • "김위버" 님은 "소라는 망한거같던데"라 했고, "weegloo" 님은 "AI Model 에 따라서 고유의 맛이 있는것 같더라고요"라며 flow가 start/end는 받지만 reference는 지원하지 않는지 물으며 마무리했다.

연결 링크

맨 위로
5

MCP·자랑

오픈크랩 MCP로 만든 가구 배치 — 퍼시스·허먼밀러 3D 자랑

왜 중요한가

밤에 Alexai 님이 오픈크랩과 MCP만으로 퍼시스 가구 배치를 구현한 결과물을 공유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깊이 보기

오후 10:03 "Alexai @alexai_mcp" 님은 "오픈크랩에 에펨쥐님이 만드신 퍼시스 팩 진짜 미쳤네요"라며 사진을 올렸고, 10:30 "퍼시스 가구들 모음집" "배치 다시 시켜봐야지"라 했다.

  • "라텔 / 건설" 님이 "퍼시스 대리점"이라 농을 던지자, "장클로드" 님은 10:31 "잘 되시면 그다음엔 허먼 밀러 의자도…"라 했다.
  • "Alexai" 님은 "허먼밀러 만들어 놓은거 있는데" "근데 그건 API 써서 과학의 힘으로 한거고 이건 순수 MCP로만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요"라며 MCP 단독 구현임을 강조했다.
  • "플라잉따릉이" 님은 10:33 "응?
  • 못하는게 뭐야"라 했고, "Alexai" 님은 "왜 다 벽보게 만드냐"며 배치 결과를 자조했다.
  • "장클로드" 님은 10:42 "갓픈크랩"이라 추켜세웠다.

앞서 새벽 0시대에는 "콜라곰" 님이 앱 기획서 도식화를 MCP 머메이드로 할 수 있는지 물었고, "Alexai" 님이 "머메이드 그냥해도 뚝딱… SVG로 만들어 하면 나중에 써먹기도 좋아요"라 답한 바 있다.

맨 위로

짧은 기록

새벽 Claude 장애(MAJOR OUTAGE)

오전 12:20 "강정석 / Schift / 대표" 님이 "MAJOR OUTAGE" 사진과 함께 "으어어억"이라 했고, 12:55 "오 돌아왔다"며 복구를 알렸다. "짜장/기획자" 님은 "헐? 올레드라뉘"라 반응했다. AI영끌맨 봇의 8:19 브리핑도 6/23 23:08~24일 00:33 여러 Claude 모델 오류율 상승과 01:44 해결을 정리했다.

AI영끌맨 봇의 아침 7대 뉴스 브리핑

오전 8:19 "AI영끌맨" 님이 Claude Slack 팀원형 출시, 카카오 카톡 'AI 국민비서' 공공 시연, 카페24 LLM 라우터, 구글 Gemini Interactions API, GitHub Copilot CLI 개편, OpenAI 'Patch the Planet' 보안, Claude 장애 등 7가지를 정리해 공유했다.

ADHD·콘서타와 PM 앱 개발

오후 7:49 "twojay | LLM, Prompt" 님이 "ADHD 를 위한 PM 앱 만드는 중"이라 밝히며 "콘서타를 먹으면 집중이 잘되는데… 일과 상관 아닌것에도 집중이 잘됩니다"라 했다. 9:48 "LL/Agent연구 개발" 님도 "콘서타를 먹으면서 완전 달라진 삶을 살고 있거든요"라며 앱이 나오면 써보겠다 했고, twojay 님은 "좋으면 플랫폼화 시켜보겠습니다"라 답했다.

공냥이 이미지 스킬 호평

오후 1:24 "아나belle🎀/준비생" 님이 "공냥님의 이미지스킬 최고예요… 100개 30분정도 걸리고 프롬프트파일이랑 엑셀파일까지 정리해줘요"라며 "혼자 코덱스에게 시켰을때는 6시간 걸렸었는데 공냥님은 신이예요"라 극찬했다. "누워있는 죠르디" 님이 스킬 위치를 묻자 스레드 링크에 깃헙 링크 2개가 있다고 안내됐다.

더선한 AI 백엔드/데이터 엔지니어 채용

오후 3:25 "한상익" 님(COO)이 B2B 세일즈를 에이전틱 AI로 푸는 스타트업 '더선한'의 채용 공고를 올렸다. AI 백엔드(LangChain·MCP 멀티에이전트·RAG·sLLM 서빙)와 데이터 엔지니어(Data Lake·크롤링·Airflow·dbt) 각 1명, 2~4년차, 서울 광화문 월·수 재택. "짜장/기획자" 님은 "깃허브 링크 하나로 증명할수 있는 시대"라 평했다.

vaudium — 나나하 님 추천 '마음 차분하게 해주는' 앱

오전 11:13 "나나하" 님이 "ai로 사람머리 차분하게 해주는 앱"을 공유했다(11:17 링크). "제 보물이에요" "덜어내느라 고생많이 하신분 같아서 응원하고 있어요 홍보대사 1이에요"라 했고, "콘텐츠 마케팅/영어" 님은 "로고부터 활기차요"라 반응했다. 앞서 나나하 님의 선거 통계 분석 언급은 Dominic 님이 정치 화제 자제를 당부하며 정리됐다.

터미널 클로드 입력창 전체 삭제·복붙 단축키

오전 10:29 "프프피/개발" 님이 맥에서 클로드 터미널 입력창 내용을 전체 선택·삭제하는 법을 묻자, "Penda Jr. Sensitive" 님이 "Ctrl + u"를 알려줬고 "Shift+insert 누르면 붙여넣기로도 동작합니다"라 덧붙였다. "춘식 / AI Engineer" 님은 "vi쓸 때 set paste -> shift+insert로 복붙하는 습관"과 금융 폐쇄망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AI 거부감·인문학·회사 규모 담론

오후 8:31 "ziteun_vin / 사유ing.." 님이 "ai로 인해서 큰회사들이 더 커질지..작지만 강한 회사들이 많이 생길지" 궁금하다 했고, "율파파 @darkcommis" 님은 "AI가 더 첨예하게 발전할 수록 인문학이 더 중요해지는것 같습니다"라 했다. "김성훈" 님은 "회사 규모보다 ai를 도메인에 접목할 인재 유무가 중요"하다고 정리했다.

제외한 잡담

반복되는 오픈채팅봇 안내문, 입장 인사, 이모티콘/사진 단문, 류주임 발표 관련 잡담, 정치·선거 화제 자제 권고 후 정리된 흐름 등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