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12

에르메스단

코덱스의 '사용량 초기화권' 골든티켓 이벤트와 김연규님의 LazyCodex·OMO 토큰 철학이 화제가 되고, 영끌맨의 아침 AI 뉴스 5선과 라즈베리파이 홈서버 잡담이 오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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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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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운영

김연규님의 LazyCodex·OMO 토큰 철학

왜 중요한가

LazyCodex·OMO 제작자 김연규님이 등장해 토큰 절감 플러그인의 위험성과 멀티모델 운용 철학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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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odex·OMO(oh-my-openagent) 제작자 김연규 님이 방에 자주 들러 운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 '돈 태워!
  • 토큰 더 들고 와!'라는 농담과 함께 'LazyCodex는 기본 워크플로우에 manual QA 지시가 빡세게 들어가 페이블 검증 토큰을 줄여준다', '풀파워는 OMO이고 멀티모델은 설정할 게 많아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LazyCodex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computer use를 깎아 '딥시크·키미·미모를 가둬놓고 패는' 기능, ChatGPT 브라우저로 pro usage를 다 활용하게 하는 패치, 윈도우 설치 개선 등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 응애르메스 님의 'functions.spawn_agent encrypted' 오류에는 'config.toml에서 멀티에이전트 v2를 false로' 처방이 소확행 님과 함께 나왔다.
  • 코드그래프가 다음 패치에 들어간다는 스포일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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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델 비교

중국 모델 비교 — Kimi 2.7·Composer·GLM·Mimo

왜 중요한가

강정석 대표님의 모델 선택 질문에 Kimi 2.7·Composer 추천과 Mimo의 압도적 속도(1000T/s)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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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대표 님이 'Kimi 2.7, Composer, Minimax, GLM 중 뭐가 제일 좋냐'고 묻자 비교가 이어졌다.

  • Aimaster3658 님은 'Kimi 2.7 아니면 Composer, 지금은 Kimi 정보가 적어 Composer 추천'이라 했고, roach 님은 'Kimi는 싼 가격대가 아니다, Kimi 쓸 거면 무조건 kimi-code swarm', 'Mimo는 plan보다 API가 더 싸다'고 조언했다.
  • Minimax·GLM에는 '폰지맥스', '치팅맥스' 같은 농담이 붙었고 강정석 님은 'GLM은 성능이 자꾸 빠꾸 나서 해고'했다고 했다.
  • 특히 Mimo의 1000T/s 속도(opus 42T/s 대비)가 '눈 깜짝할 새 HTML 하나'라며 '느려서 돌리던 랄프 같은 걸 바로 눈으로 보며 코딩하듯 할 수 있는 미래' 같다는 평이 인상적이었다.
  • 강정석 님은 환율 쌀 때 맥스 연간 구독을 쟁이려는 고민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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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계 동향

영끌맨의 아침 AI 뉴스 5선 — AI 도입이 '통제된 사용'으로

왜 중요한가

삼성·SK 사내 AI 도입, 카카오톡 ChatGPT, OpenAI Ona 인수, Anthropic DXC·TCS 제휴, Google DeepMind 멀티에이전트 안전 공모가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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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영끌맨 님이 아침 AI 뉴스 5선을 정리해 공유했다.

  • ①삼성전자 DX부문이 ChatGPT·Gemini Enterprise·Claude를 사내 공식 도입, SK하이닉스도 M365·Copilot·ChatGPT Enterprise 검토 ②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ChatGPT 호출과 숙소 예약 연결 준비 ③OpenAI가 Ona를 인수해 Codex를 장시간 업무 에이전트로 확장 ④Anthropic이 DXC와 다년 글로벌 제휴(수만 명 Claude 인증 엔지니어 양성), TCS도 5만 명 이상에 Claude 제공 ⑤Google DeepMind가 Schmidt Sciences 등과 최대 1천만 달러 멀티에이전트 안전 연구 공모(마감 8/8).
  • '한국 대기업도 AI 금지에서 통제된 사용으로 넘어가고 있다', 'AI는 답변하는 챗봇보다 권한·로그·검토를 갖춘 작업자에 가까워진다'는 관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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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운영

Fable 분업 — senior-mode/부장모드

왜 중요한가

Fable을 두뇌(오케스트레이터)로만 쓰고 실행은 Codex에 맡기는 senior-mode·부장모드 운용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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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 님이 'Fable 5를 진짜 두뇌로만 쓰도록 senior-mode 스킬을 만들었다'며 fable-senior-mode(github.com/NewTurn2017/fable-senior-mode)를 공유했다.

  • 'Fable을 오케스트레이터로만, 부장모드'라는 콘셉트에 '부장님 퇴근해서 직원들 논다', '결국 야근하는 건 codex'라는 농담이 붙었다.
  • 클코남 님은 '크론잡·크롤링 설정은 페이블로, 실제 실행은 코덱스로', CMORE 님은 '가재(코드)에 페이블 물리고 일은 codex cli로 돌린다'며 같은 분업 패턴을 공유했다.
  • darkest_alex 님은 '코덱스가 오케스트레이션 맡으면 다른 AI를 쥐잡듯이 잡는다, 시간 내 안 오면 칼같이 자르고 다른 에이전트를 스폰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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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이벤트

코덱스 '사용량 초기화권' 골든티켓 이벤트

왜 중요한가

코덱스가 30일 만료의 사용량 한도 초기화 쿠폰을 지급하고 친구 초대 시 추가 지급하는 2주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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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marine.gy 님이 코덱스 업데이트에서 숨겨진 설정과 '사용량 한도 초기화 크레딧' 쿠폰을 발견했다.

  • Genie 님이 '쿠폰 하나씩 들어온다(mac), 초대 시 3장까지 더', '윈도우도 곧'이라 전하며 맥·윈도우 모두 지급됨이 확인됐다.
  • 엉클잡스 님은 '게임에서 부활 1회 가능처럼 티켓을 준다', '30일로 환심 사고 그 안에 GPT 6 출시?'라 농담했다.
  • 1회 초기화·30일 만료·2주 이벤트라는 조건이 공유됐고, '친구가 다 고인물이면 어떻게 초대하냐', '본인 부계정도 가능' 같은 실용 정보가 오갔다.
  • 같은 시기 'AI 이력 깨끗한 인간 팝니다' 같은 농담과 티빙 유출 카드로 GPT Pro가 부정 결제된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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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월드컵 한국 첫 승

16년 만의 월드컵 1차전 승리(역전골)에 방이 들썩였다. bkan 님의 카파티 분석(드로우 42%)도 화제였다.

아신 트레이딩 강의·디스코드 채널 개설

Asin_cartel 님의 21시 시스템 트레이딩 구축 강의가 예고됐고, 엉클잡스 님이 자료 휘발 방지용 에르메스단 디스코드 채널을 개설했다.

메타 서버 다운

밤늦게 인스타·페북·스레드 등 메타 서비스가 일시 다운됐다.

실시간 뉴스 MCP 베타

인사하는 춘식이 님이 날짜·시간별로 중복 없이 정리되는 실시간 뉴스 MCP 베타 테스터를 모집했다.

제외한 잡담

고양이·연애 컨셉 농담, 해적단·따거 밈, 사진·이모티콘 단독 메시지, 단순 리액션을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