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제
AI는 부를 창출하나, 옮기나 — 새벽 시장 논쟁
왜 중요한가
자정 무렵 '자동화로 시간이 늘지 않는다'는 토로에서 출발해 AI가 새 시장을 만드는가 부를 옮길 뿐인가를 두고 길게 논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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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님의 '자동화한 시간만큼 내 시간이 늘어야 하는데 안 늘었다, AI는 발전이라기보다 이동 같다'는 토로에서 시작됐다.
- 다음일연구소 님은 '세탁기가 나오기 전엔 옷을 일주일 입었다, 빨라진 만큼 일을 더 많이 할 뿐 본질은 같다'고, Alexai는 'AI로 그림 그리는 서비스·트리포 모델링처럼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미드저니 매출만 봐도 시장은 커졌다'고 반박했다.
- 샤샤 님은 '100억 광고 시장이 200억이 되긴 어렵다, 부의 이동 아니냐'고 맞섰다.
- Alexai는 시트리니 보고서를 인용해 '시장은 커지지만 성공한 기업은 직원을 많이 고용하지 않고 이윤을 재투자해 GDP는 커져도 대다수는 누리지 못할 수 있다 — 시장은 커진다, 다만 모두가 먹진 못한다'고 정리했다.
- 닷컴버블 이후 IT 시장이 더 커진 사례도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