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 철학
김연규의 모델-하네스 궁합론 — "페이블은 클코로 쓰세요"
왜 중요한가
lazycodex 제작자 김연규님이 자기 도구 대신 클로드코드를 권했다. 페이블은 특정 방향으로 무거운 하네스여야 성능이 나오고, 제너럴하게 무거운 하네스(오모)는 병목, 빈 하네스(파이)는 성능을 못 뽑는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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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무렵 Fable 후기를 묻는 질문에 김연규님이 명확한 가이드를 냈다.
- "fable은 개똑똑한 모델이라서 Claude Code의 복잡한 기능을 다 써야 다 뽑을 수 있다", "페이블 쓰실 거면 오모(OMO) 쓰지 마세요", "페이블은 그냥 클코로 쓰시죠".
- 본인이 만든 lazycodex가 있음에도 "스타 몇 개 받겠다고 구라치지 않겠다"며 클로드코드를 권한 것이다.
- 공냥이님은 "제작자가 쓰지 말라는데 안 써야지"라고 받았다.
- 핵심 논리는 모델별 하네스 궁합이다.
- "페이블은 특정 방향으로 무거운 하네스여야 잘 돈다.
오모처럼 제너럴하게 무거운 하네스면 오히려 병목이 되고, 파이 에이전트처럼 아무것도 없는 하네스면 모델이 성능을 못 뽑는다." 울트라코드와 팀모드가 '특정 방향으로 무거운 하네스'의 좋은 예시라고 했다. 개발핑님은 "결국 프론티어 모델 + 클로드코드 조합 자체가 황금 조합이 되도록 계속 가져가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동시에 "백날 페이블·미토스만 쓸 수는 없지 않냐, 코딩은 또 지피티가 기가 막히게 잘한다. lazycodex에 루프 걸어두면 대부분 된다, 이게 핵심"이라며 GPT+루프의 효용도 강조했다.
모델 튜닝 같은 연구 작업에도 루프를 넣고 돌리면 오토리서치보다 좋다며, QA·검증 루프·스티어링·기록을 묶은 물건을 ulw 한 마디로 쓸 수 있다고 했다. 문광훈님은 "페이블로 구현하고 lazycodex한테 리팩터링이나 검증 루프 반복하는 중"이라는 실전 조합을 공유했다.
새 모델이 나오면 밤새 새 버전을 낸다는 제작자의 자부심('레이지는 윈도우 기본 지원, 테스트도 윈도우 다 하고 나간다')도 곁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