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11

[커리어해커] AI 네이티브 클럽

패스트캠퍼스 개인정보 유출 통보가 '알렉스님 강의 들으려고 가입했다가 털렸다'는 수강생들을 직격했고, 카톡 SSO 자동로그인은 비밀번호가 패캠에 없어 오히려 안전하다는 정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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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사고

패캠 유출 직격탄 — 수강생들의 성토와 SSO 안도

왜 중요한가

유출 통보 화면이 공유되자 '강의 들으려고 패캠 가입했는데 털렸다'는 증언이 줄을 이었다. 카톡 자동로그인 사용자는 비밀번호 자체가 패캠에 저장되지 않아 더 안전하다는 설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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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쯤 G1님이 유출 통보 화면을 공유하며 "여러분들도 확인해보세요"라고 알렸다.

  • "요즘 보안사고 진짜 많네요"라는 한탄에 한숨 쉬는 죠르디님이 "정부24도 뚫렸다던데 여기저기 다 뚫린다"고 받았고, 춘식이/자영업자님은 "저도 당했네요.
  • 카톡 비번 바꿔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 설레는 뷰티플님은 탈퇴했는데도 메일이 왔다고 했다.
  • 이 방 특성상 직격이 컸다.
  • G1님은 "저도 알렉스님 강의 들을라고 패캠 가입했는데 털렸어요 ㅋㅋㅋ", 티끌모아님과 LA님도 "저도", "이거 듣는다고 얼마 전에 가입했는데"라고 이어졌다.

D9님은 "사고 나도 사과문 한 장으로 때울 생각이니까 무분별하게 수집하고 관리도 제대로 안 하는 것. 쿠팡 과징금 6천억 맞았던데 패캠도 응당 대가를 치르길"이라고 성토했다.

김밥/개발자님의 "카카오톡 자동로그인이면 어느 비밀번호가 털리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울고있는 니니즈님이 정리했다. "카톡 자동로그인이면 오히려 비번은 더더욱 안 털렸을 겁니다.

패캠에 비번이 없어요. SSO 해보신 분들은 알 텐데 (서비스는) 비번을 모르고 맞냐 틀리냐만 알려줘요.

비번조차 다른 보안업체에 맡기는 걸로 알아서 설령 털렸어도 비번은 안 털렸을 확률이 크다." MK님은 MCP 서버나 GitHub을 타고 들어오는 바이러스는 어떻게 관리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티끌모아님은 "MCP 서버가 공급망 공격당하면 답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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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Q&A

강의 수강용 PC 사양 — '10년 된 컴퓨터도 됩니다'

왜 중요한가

오래된 PC로 수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10년 전 PC 사용자들의 증언이 쏟아졌다. 단, 구형 맥은 OS 제한으로 클로드코드 설치가 막힐 수 있고, 윈도우 업데이트 후 코덱스 무반응 이슈도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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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 라이언님이 "집에 있는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어서 강의 들을 때 PC 사양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하냐"고 묻자 증언이 쏟아졌다.

  • 기장군오만둥이님 "10년 전 대학원 들어갈 때 산 PC에서도 버퍼링 없이 잘된다", 하트 든 춘식이님 "저도 10년 컴퓨터로 잘하고 있어요", 멍한 프렌즈님 "5년 전 컴퓨터로 잘하고 있다".
  • 우푸님은 "로컬 LLM을 돌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고스펙이 필요하진 않다"며 램 버전·CPU·메인보드 정보를 알려주면 더 정확한 답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고, 쭈니파파님은 게임 안 할 거면 알리 세일 때 20만원 언저리 미니PC도 괜찮다고 했다.
  • 다만 맥은 예외가 있었다.
  • MK님은 10년 된 iMac(Big Sur)에서 클로드코드 설치가 OS가 낮다고 거부됐다며 맥북을 사야겠다고 했고, 실버개발자님은 OCLP로 세쿼이아까지 올려봤지만 2세대 인텔 CPU는 클코 설치가 지원되지 않더라고 했다(코덱스는 깔림).
  • 멍한 프렌즈님의 2018 인텔 맥미니는 문제없이 돌아간다고 했다.

무설/설비님은 어제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코덱스를 실행해도 무반응이라고 호소했다. 재설치로도 해결이 안 됐는데, 실버개발자님이 "저도 어제 그랬는데 좀 놔두니 업데이트하더라"는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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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Q&A

클로드코드로 디자인 잘 뽑는 법 — '용어를 알아야 끌어낸다'

왜 중요한가

'예쁘게 해줘'로는 원하는 디자인이 안 나온다는 고민에, 디자인·UX 용어를 스스로 공부해야 AI 활용을 끌어낼 수 있다는 답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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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춘식이님이 앱을 만드는 중인데 제일 어려운 게 디자인이라며 고민을 올렸다.

  • "예쁘고 안 예쁘고는 아는데 '예쁘게 해줘, 이건 좀 촌스러운 것 같아'라고만 말하면 원하는 느낌이 안 나온다.
  • 레퍼런스를 계속 갖다 줘도 이상하게 나온다"는 것.
  • 레이아웃, 토글/아이콘/이모지 선택이 특히 아쉽다고 했다.
  • angd/반도체sw님은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디자인 공부해야 해결되는 부분 같다.
  • design, UX/UI 개발자만 아는 용어들이 너무 많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머리로는 알아도 그 용어를 끄집어내는 게 어려워서, 스스로 많이 보고 공부해야 AI 활용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답했다.

김민수님은 참고 기사 링크(AI website cloner 스킬)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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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운영

강의 교재 피드백 — 프롬프트 복붙 가능하게 업데이트 약속

왜 중요한가

2강 5·6번 강의의 프롬프트가 교재에 없어 따라하기 어렵다는 수강생 피드백에, 알렉스님이 '응용을 유도하려 템플릿화했었다'고 의도를 설명하며 복사-붙여넣기 가능하도록 변경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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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da님이 새벽에 "강의자료의 경우 2강의 5번과 6번 강의에 프롬프트가 강의교재에 다 없어서 빨리빨리 따라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피드백을 남겼다.

  • 커리어해커알렉스님은 오후에 "말씀 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도를 설명했다.
  • "사실 '프롬프트'라는 것이 이제는 그대로 따라하기보다는 말로써 응용해가면서 써봐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일부러 템플릿화시키며 예시로만 드렸었다"는 것.
  • 그러면서도 "말씀 주신 부분 인지하고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며 따라하실 수 있도록 변경 후 업데이트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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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앤트로픽 CEO 인터뷰 기사

조이님이 '앤트로픽 CEO, 직원들한테 솔직하게 다 공개한다'는 포춘코리아 기사를 공유했다.

제외한 잡담

이모티콘 반응, 필터로 가려진 메시지 해프닝, 단순 공감(에휴, 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