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환경
'CLI만 쓰는데 고사양 PC가 필요할까' — 멀티에이전트와 로컬 성능 논쟁
왜 중요한가
클로드코드·코덱스만 쓰면 PC 사양이 좋을 필요 없지 않냐는 질문에, 멀티세션·서브에이전트·로컬 액션 부하 때문에 고사양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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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가 새벽 1:24에 '다들 고사양 PC 왜 사시나요?
- 로컬 llm 때문인가요?'라 물었고, 오전 8:24 코코파/클고가 '모델을 직접 PC에서 돌리는 건가요?
-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만 쓰면 사양 엄청 좋을 필요 없잖아요?'라며 본격화됐다.
- 멍한 프렌즈/클코는 '유료플랜도 작업 따라 다르고 프로젝트 동시에 여러 개면 고사양일수록 좋다', '멀티스레드·멀티프로세스 구현 시 24코어 풀가동, 램 66기가 쓸 때도 있다'고 답했다.
- 잘어잘어/클코는 'Skill·Plugins는 로컬에서 작동한다', 'Code·Codex도 단일세션 단일에이전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멀티세션 서브에이전트 많이 쓰면 로컬 성능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 James Baek/Anti는 '영상 렌더나 LLM 에이전트 여러 개 돌리면 램이 부족하더라', '쓰다가 복장 한 번 터져보면 고사양 찾게 된다'고 했다.
DV/Antigravity는 '클로드·코덱스는 reasoning·planning을 수행하고 실제 action은 로컬에서 수행되기 때문, 에이전트를 더 구동할수록 action을 병렬로 해야 하니 가격 오르기 전 미리 확보하는 것'이라 정리했다. 축하하는 라이언/클로드코드는 '저사양 PC에선 버벅거린다, 고사양 산 김에 이것도 저것도 시켜볼 수 있어 선택 폭이 넓어진다'고 했다.
Claude/클로드는 M2에어 깡통 램 8기가라 크롬 탭 7~8개에 클로드·카톡 열면 버벅인다고 했다. 손 흔드는 스카피는 어제 대란 때 능력 대비 과한 노트북을 산 게 걱정이라 했고, DV는 자신은 M4Pro·48기가를 쓰며 부족함이 없지만 '앞으로 그 action layer도 머지않아 로컬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오구오구·잘어잘어가 '액션까지 클라우드에 올리면 부하 감당이 아직 안 되지 않나'를 논했고, DV는 'OpenAI·Anthropic이 클라우드 사업하면 누구나 쓰게 될 것'이라 했다. 오구오구는 16램으로 로컬 돌리다 '벽돌'된 경험을, 움찔/코파,클코.코덱은 '맥 16이면 OS·모델 메모리까지 필요해 모델 4~5기가 넘으면 실사용 어렵다'고 답했다.
멍한 프렌즈는 '클로드 맥스20 주간한도를 풀 사용하면 고사양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고 했고, 고라니는 '주간한도 max20 98%'라 호소했다. 춘식/코파닐럿은 가상환경에 머신 띄워 쓰면 문제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