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23

OpenCrab 꽃게잡이 어선(커뮤니티)

반도체연구원이 codexpro·ngrok로 'GPT 토큰 무한' 실험을 공유하며 시작해, 스킬<MCP<CLI<SaaS<앱 난이도 논쟁과 줄줄이 이어진 신규 유입 온보딩, 밤늦은 ppt-deck-builder 스킬 공유로 마무리된 하루.

158메시지 21참여자 5주요 주제 2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1

AI 개발 워크플로우

codexpro·ngrok로 'GPT 토큰 무한' 실험 — pro는 검토, xhigh는 실행

왜 중요한가

반도체연구원이 GPT 웹에 프로젝트를 붙여 코드 수정시키는 실험과 그 한계·운영법을 하루 종일 공유했다.

깊이 보기

새벽 1시 반, 반도체연구원(읽기쓰기)이 rebel0789/codexpro 깃허브 링크를 올리며 "토큰 부족해서 이거 써보는데 오 잘되네요"라고 운을 뗐다.

  • 오픈크랩처럼 GPT 앱에 프로젝트 폴더를 등록하면 GPT 웹에서 분석·수정이 가능하고, pro 모델로 수정을 시킬 수 있다는 점에 들떠 "이러면 토큰 무한 아닌가"라고 기대했다.
  • 그러나 아침 7시 16분, 기대하며 돌리고 잤더니 서버 경유라 무료 서버 제한에 걸렸다며 "더 설정해볼지 귀찮으니 기존 방식 쓸지 고민"이라고 김이 빠진 후기를 남겼다.
  • 낮 9시 32분에는 ngrok 무료 도메인을 받아서 돌리는데 제한이 있고 서버가 왔다리갔다리한다고 부연했다.
  • 오후 2시 35분에는 더 구체적인 한계를 짚었는데, GPT pro 모델이 에이전트로 만든 모델이 아니라 그런지 툴콜을 잘 못해서 읽고 분석은 하는데 쓰기를 못한다고 했다.
  • 결국 gpt xhigh로 바꾸니 구현이 되어서 "검토는 pro, 실행은 xhigh로 시켜야겠다"는 운영 결론을 냈다.

오후 6시 7분에는 사진과 함께 codexpro 플러그인을 반나절 돌린 ngrok 무료 사용량을 공유하며, 좀 빡세게 돌려도 20일 정도는 여유롭지 않겠냐고 가늠했다. 자체적으로는 이전부터 webgpt 스킬(윈도우 크롬용)과 external web gpt(맥 사파리용)로 web GPT와 대화해왔고, GPT 세션에 프로젝트를 zip으로 올려 대화하고 codex 대기 상태 유지를 위해 5/5/15분 대기 타이머를 둔 뒤 세션 상태를 보고 티키타카한다는 자신의 워크플로우(web-gpt-skills-share-20260623.zip 파일 공유)도 풀어놓았다.

codexpro 앱처럼 만들 생각은 못 했다며 아쉬워했고, langent 느낌이라는 감상도 덧붙였다.

연결 링크

맨 위로
2

커뮤니티 운영

줄줄이 이어진 신규 유입과 오픈크랩 온보딩

왜 중요한가

스레드를 보고 들어온 신규 입장자가 하루 종일 이어졌고 Alexai가 가입·가이드 링크로 온보딩했다.

깊이 보기

이날 오픈크랩 방에는 신규 유입이 유난히 많았다.

  • 고구마 먹는 춘식이, phillip.hong korea, JP.K, 달빛세상/codex, 올리, 김효율(@lean._.kim), 하트 든 춘식이, 에스프레소더블_직장인, 드론(@aiwhyclub) 등이 줄줄이 입장했고, 그때마다 오픈채팅봇이 "오픈크랩 사용 안내법 공지"를 띄웠다.
  • Alexai는 신규 입장자마다 인사하며 /오픈크랩(https://opencrab.sh/)과 /가이드(https://crab-guide.pages.dev/) 명령을 쳐서 봇이 가입 사이트와 가이드 링크를 안내하게 하고 "가입하셔서 써보시고 어려운 건 질문해주세요"라고 온보딩했다.
  • 달빛세상/codex와 올리는 모두 "스레드 보고 참여/유입됐다"고 밝혀, 외부 스레드 글이 유입 경로임이 드러났다.
  • 신나는 프로도는 오픈크랩으로 웹소설을 쓰려는데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운로드받아 진행하면 되냐고 물었고 Alexai가 그렇다고, 그렇게 소설 쓰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답했다.
  • 반도체연구원은 "mcp적 사고가 필요하군요, 다른 층위에서 노는 느낌"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JP.K는 알렉스(Alexai)의 극초창기 유튜브 영상을 보고 온톨로지의 중요성을 알게 됐지만 직접 만들려니 벽이 높았는데 오픈크랩 덕분에 더 이상 삽질 안 하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효율은 승선했다며 알렉스가 비개발자였다는 사실에 놀랐고, Alexai는 요즘 대단한 비개발자 출신이 많다고 화답했다.

크리스타스(@minji_0417)는 자신이 오픈크랩을 소개한 "토찌"라는 분이 이 방에 온 줄 알았다고 했으나 착오였다.

연결 링크

맨 위로
3

기술 토론

스킬<MCP<CLI<SaaS<앱 — GPT를 코딩 에이전트로 부리는 난이도 위계

왜 중요한가

GPT 웹을 코딩 에이전트로 쓰는 여러 접근을 두고 Alexai가 제시한 난이도 위계를 중심으로 토론이 오갔다.

깊이 보기

ToRNado(블로그운영)는 자신도 자체 제작 MCP 프로그램으로 비슷한 시도를 하는데 성능은 괜찮지만 느리다고 운을 뗐다.

  • 네모(봄/사랑/벚꽃말고)는 어디선가 정책 위반 얘기를 봐서 포기했다고 했고, ToRNado는 정책 위반이라기엔 속도가 느린 게 문제이며 코덱스만큼 속도가 안 나오고 안전검사 제한도 많다, 돈 많이 주고 코덱스 쓰는 데는 이유가 다 있다고 정리했다.
  • ToRNado는 GPT 웹브라우저에서 codex cli와 클로드(클로이드) cli를 연결해 코드를 수정하는 오케스트라까지는 해봤지만, 이걸 SaaS로 공개하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고 토로했다.
  • Alexai는 "GPT가 방향 제시하고 Kimi나 Qwen GLM으로 온프레미스 파이프라인과 연결한다면?"이라는 아이디어를 던지면서도 "시도해보기 너무 힘들다"고 웃었다.
  • 이 흐름의 핵심은 Alexai가 제시한 난이도 위계였다.
  • "스킬 < MCP < CLI < SaaS < 모바일앱 < 데스크탑앱".

ToRNado는 "4번째 어려운 걸 지금 하고 있던 거였군요, 어째 할 때마다 일이 늘어나더라"며 자신이 도전 중인 SaaS 단계의 난이도를 자조했다. webgpt가 코드 수정을 직접 하는 형태라는 ToRNado의 방식과, ngrok 경유로 GPT pro를 붙이는 반도체연구원의 방식이 대비되며 같은 목표(GPT를 코딩 에이전트로 부리기)에 대한 서로 다른 접근이 오갔다.

맨 위로
4

도구 공유

밤늦은 ppt-deck-builder 스킬 공유와 퍼시스 팩 평가

왜 중요한가

에펨쥐가 ppt 팩에서 출발한 스킬을 공유하며 검증을 요청했고 퍼시스 팩의 블렌더·캐드 강점이 화제가 됐다.

깊이 보기

밤 11시 19분, 에펨쥐가 "ppt 팩 만들었는데 써보실 분?"이라고 던지자 빈수레세미가 곧장 "저요!"라며 "팩수집가"를 자처했다.

  • 에펨쥐는 팩만으로는 결과가 좀 부족한 것 같아 스킬을 만들어보고 있다고 했고, 이 과정에서 빈수레세미가 "스킬도 만들면 대머리 되겠네"라고 농을 치자 에펨쥐가 "빈머리세미"라고 별명을 받아치며 "머리만 넣었을 뿐"이라는 말장난으로 받았다.
  • 다음일연구소/역삼/PT코더는 "뭔가 대머리보다 더 기분 나쁜 느낌인데요"라며 거들었다.
  • 11시 45분 에펨쥐가 contentscoin/ppt-deck-builder 깃허브 링크를 공유하며 "스킬은 이게 잘 만들어진 건지 모르겠으니 검증하고 업그레이드 좀 해달라"고 요청했고, 빈수레세미와 ToRNado가 잘 써보겠다고 답했다.
  • 에펨쥐는 노드가 부실해서 보강 중인데 업로드하니 좀 이상하다고 했다.
  • ToRNado는 에펨쥐의 퍼시스 팩이 사람들에게 오픈크랩을 설명하는 테스트 용도로 가장 많이 쓰는 팩이며 블렌더랑 캐드를 진짜 잘 그려준다고 평했다.

에펨쥐는 퍼시스가 블렌더와 하는 예제를 달라며, 퍼시스 하는 대표님한테 드리고 싶은데 정작 자신이 블렌더를 못해 써먹질 못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알렉스에게 "회사에 사무가구 필요하면 퍼시스로 렌더링 돌려놔달라"며 그분이 퍼시스 탑5 안에 드는 분이고 대기업에 많이 들어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결 링크

맨 위로
5

잡담

넷플릭스는 끊어도 클로드는 못 끊는다 — AI 구독 잡담

왜 중요한가

AI 도구가 OTT를 밀어내고 고정 지출로 자리 잡았다는 공감대가 짧게 형성됐다.

깊이 보기

온보딩 대화 사이로 AI 구독에 얽힌 잡담이 흘렀다.

  • 김효율이 "요새는 AI 시대에 살고 있는 게 행운"이라고 하자, @sora__ge_(서울/Ai콘텐츠)는 "이제는 없으면 못 사는 지경"이라고 맞장구쳤다.
  • 김효율은 "넷플릭스는 끊어도 클로드는 못 끊겠더라"고 했고, 수달은 "이건 저도 ㅋㅋ OTT 다 끊었지만 AI 월세는 더 늘어난다"며 구독료를 월세에 빗댔다.
  • AI 도구가 OTT를 밀어내고 고정 지출로 자리 잡았다는 공감대가 짧게 형성됐다.
  • 한편 에펨쥐는 "워크모어에서 해커톤 이벤트 한다"는 소식을 흘렸고, cathrynlavery/diagram-design 깃허브 링크도 공유했다.

연결 링크

맨 위로

짧은 기록

3D 데이터 시각화와 에비던스 노드, pan 기능 요청

Alexai가 동영상과 함께 "에비던스가 노드를 엄청 차지한다"고 하자 logotekton/건축이 "쿼리 속도를 높이려 하면 에비던스가 많아진다"고 답했다. Alexai는 3D로 보니 훨 낫다고 했고, logotekton이 3D에서 우클릭 드래그로 pan 기능을 넣어줄 수 있냐고 요청하자 Alexai가 안 그래도 불편했다며 출장이라 밤에 보겠다고 했다. Alexai는 이어 3D Data Art라는 분야가 있더라, 황홀한 것들이 많지만 실제적 효용성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먼저 선보이는 게 답 — 아이디어 선점 공감

Alexai가 ToRNado를 향해 저번에 만났을 때 하시던 걸 보고 창의력이 대박이라 생각했는데 같은 아이디어가 바로 히트친다고 했고, ToRNado는 알렉스가 말한 대로 먼저 선보이는 게 답이라고 호응했다.

제외한 잡담

신규 입장자 환영 인사, 봇의 반복 공지·링크 출력, '어서오세요'·이모티콘·ㅋㅋ 리액션, 빈수레세미의 짧은 추임새, 회원 입퇴장 알림 등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