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도구
레이지코덱스 vs 가재코드 — 김연규의 도구 철학과 사용 가이드
왜 중요한가
김연규가 레이지코덱스(울트라리서치·팀모드·ulw-loop)와 가재코드, 오모 네이티브의 차이와 적합 케이스를 종일 안내했고 도구 사용 가이드라인이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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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 가장 큰 축은 김연규(연규킴)의 코딩 도구 이야기였다.
- 그는 '$ultraresearch $teammode $slides-grab $frontend $ulw-loop $visual-qa'를 넣고 만들어달라 하면 팀모드로 토론하며 세 시간 뒤 아름다운 보고서가 나온다고 시연했고, 다만 ulw가 알아서 트리거하니 주문은 몰라도 된다고 했다.
- 인세인서치는 일반 네트워크 요청→AI 아닌 척하는 요청→브라우저→떡칠 브라우저→중국발 크롤링→로컬 머신에서 사용자인 척까지 기계적으로 다 뚫어 '디시 100페이지 긁는 유일한 솔루션'이라며, 너무 과해 사기라는 소리를 듣지만 굳이 X까지 긁힌다는 말은 안 한다고 했다.
- 본인은 전 회사에서 인스타그램 크롤링 b2b live 서비스를 만들었고, 친구(https://github.com/junhoyeo, https://tokscale.ai/)가 스레드 리버싱으로 메타 내용증명을 받아 1년 계정 정지 합의한 일화도 풀었다.
- 한국 스타 2위(fzf가 1위, ghostty보다 많음)라며 끌어주고 샷아웃하는 문화를 강조했다.
- 도구 비교에서 김연규는 '더럽고 큰 코드베이스/딥리서치/며칠 도는 연구·최적화/빠른 스캐폴딩/QA는 레이지코덱스가 최고, 내가 다 알거나 배우면서 만들거나 티키타카하려면 가재코드'라고 정리했다.
엉클잡스는 '의도 명확하면 레이지코덱스 원샷, 애매하면 가재로 소크라테스식 인터뷰', '토큰 많으면 레이지코덱스, 적으면 가재(멀티모델)'로 요약했다. 팀모드는 서브에이전트와 달리 코덱스 데스크탑 앱의 다른 스레드 말걸기 기능을 응용한 것이라 앱에서만 되고, 인프라 엔지니어처럼 터미널 수십 개를 관장하는 좁은 케이스에만 강력하다고 했다.
김연규는 코덱스에는 다른 모델을 절대 넣지 말고(툴스키마가 모델 친숙도에 중요), 차라리 클코에 넣으라고 했다. omp/omo에 대해 omp는 너무 geek하고 agent-friendly하지 않다며 별로라 했고, 자신의 차기작 '오모 네이티브'는 pi 기반 멀티모델로 코덱스 데스크탑에 어댑터를 붙여 코덱스인 척 속여 붙이는 구현 중이며 토큰 사용량이 줄었다고 밝혔다.
관련 자료로 김연규는 https://www.threads.com/@yeon.gyu.kim/post/DZ6YMjuEmOn?xmt=AQG0CEPQRJXODlJJ4p_a19e5lwVf2QniZSmP-b3wjcSjBw (서울 밋업), https://www.threads.com/@yeon.gyu.kim/post/DZ6lCYRkpU8?xmt=AQG0lqEgQeJIRFAgUbRI7Gpt7lQMSLKCKuW2arj-8PR-Bw, https://x.com/justsisyphus/status/2068835687311536436?s=20 를 공유했다. 하코는 디자인 인터뷰 도구 https://github.com/devswha/design-interview 를, Genie는 https://github.com/NomaDamas/slides-grab 를, 엉클잡스는 https://github.com/tw93/kami 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