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18

[커리어해커] AI 네이티브 클럽

6월 18일 오후 클로드 대규모 장애로 대화·프로젝트가 사라지는 경험을 공유하며, AI 의존의 위험과 로컬·대체 툴 필요성을 절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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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서비스

클로드 장애와 히스토리 소실

왜 중요한가

오후 4시경 클로드가 불안정해지며 컴퓨터 재부팅 후 대화·프로젝트가 사라지는 일이 겹쳐, AI 중단이 곧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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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경 축하하는 춘식이 님이 '클로드가 지금 안 되냐'고 묻고 yoonspower 님이 '되는데 상태가 메롱'이라 답하며 시작됐다.

  • 축하하는 춘식이 님은 컴퓨터를 껐다 켜니 기존 대화와 프로젝트가 다 날아갔다며 당황했고, 티끌모아 님은 클로드코드 CLI로 물어보니 '저장은 되어 있는데 안 보이는 것'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 김민수 님은 한 달 전 비슷한 일을 겪고 제미나이로 급히 대체했다가 3~4시간 뒤 복구된 경험을 공유했다.
  • 복구는 됐지만 입력이 계속 안 되고 답을 자꾸 뱉어낸다는 호소가 이어졌고, '네이버·카톡 멈춤과는 비교할 수 없다', '로컬을 잘 활용하는 능력도 키워야겠다'는 반응이 나왔다.
  • yoonspower 님은 클로드코드는 되는데 클로드챗이 문제라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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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로컬 성능과 대체 준비

yoonspower 님이 '로컬 성능이 좋아지면 좀 쓸 텐데'라고 아쉬워했고, 데이빗 님은 로컬 활용 능력의 필요성을, 다른 참여자는 급할 때 안 써지는 난감함을 공유하며 오푸스 5.0 출시 농담도 오갔다.

제외한 잡담

사진 공유와 단순 '엥?', 'ㅠㅠ' 같은 리액션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