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7-02

에르메스단

자정의 '코딩·디버깅은 Opus로 내려간다' 라우팅 소식에 술렁이다 새벽 4~5시 Fable 5 재배포가 실제로 열리자, 온종일 페이블을 계획·오케스트레이터로만 태우며 토큰을 갈고 웨비나 연사 모집과 오픈소스 공유로 방이 축제가 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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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플랫폼 동향

Fable 5 재배포 — '코딩은 Opus로 라우팅' 논란과 새벽 4~5시의 부활

왜 중요한가

자정 무렵 '페이블은 코딩·디버깅을 Opus 4.8로 넘긴다'는 소식에 실망이 터졌다가, 새벽 4~5시 Fable 5가 실제로 재배포되며 방 전체가 부활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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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자정부터 Fable 이야기로 시작했다.

  • 00:01 Asin_cartel 님이 스레드 링크를 던지며 "이게 무슨 말이요 !!!
  • 페이블 냥반 !!!"이라고 하자, 최안녕 님이 "앤트로픽에서 발표햇어용 / 코딩 디버깅은 오푸스로 돌리겟다고"라고 정리했다.
  • Asin_cartel 님은 "페이블로 돌리겠다는 꿈과 희망에찬 분들이 많으셨는디..."라며 아쉬워했고, 반가워하는 프렌즈 님은 "페이블 왜 코딩은 opus로 내려가게 한다는걸까요.. 연산이 부족해서그런가.."라고 물었다.
  • 쏘타 님은 "페이블은 계획만 하는걸로 ㅠ", 하코 님은 "그거랑 오케스트레이션만"이라며 일찌감치 용도를 계획·조율로 못박았다.
  • 출시 시각을 두고도 혼선이 있어 공냥이 님은 "오후 네시야..?", 샘호트만 님은 "제가 들은건 새벽4시인뎅.."이라며 갈렸다.

반전은 새벽에 왔다. 04:37 에르메스단의 팝콘 춘식이 님이 "크아앙 페이블언제나어"라고 하자마자 75D 님이 "지금 / 나왔는데요"라고 답했고, 노마드마진 님(04:51)은 "페데식이 돌아왔네.. / 지금틀었는데 되네요", 게으른가재 님(05:35)은 "페이블단은 깨어나십시오!", 나른한 프렌즈 님(05:48)은 "왔네요 드디어 ㅋㅋㅋ"라며 부활을 알렸다.

Genie 님은 오전 8시대에 "일단 맛있습니다..3주 전처럼.. / 2시간째 이용중..", "지금 2시간도안 4%차감"이라며 사용감을 전했다. '코딩 불가' 공지의 실체를 두고도 논쟁이 붙었다.

명예인도인 님이 "코딩불가라던데 작동하나요?"라고 묻자 Genie 님은 "아마.. 보안관련이나 문제 있으면 4.8로 라우팅 변경되는거 말하는거 같은데.."라고 봤고, 크로아상생쥐 님은 "코딩 불가는 아니지만 오푸스로 넘겨질수있다 라고 이해했어요"라고 매듭지었다. 오전 11시대 Vinsent k 님이 앤트로픽 재배포 공식 문서(anthropic.com/news/redeploying-fable-5)를 공유하며 "특정 위험이 감지되면 Fable5에서 차단되면 해당 요청이 Opus 4.8로 보내진다고 명시되있네요", "고위험 기능이 단계적으로 잠가둘 가능성이 있다"고 정리했고,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취약점 분석, Exploit, 생물화학 dual-use"를 짚었다.

엉클잡스 님은 "이거는 Fable 5 처음 출시되었을때 명시되었던거라 Safeguard가 좀더 빡시게 바뀌었던걸로 알아요 / fable 자체도 미소스를 일반 대중에게 맞게 다운그레이드 한 거"라고 배경을 보탰다. 저녁까지 이 프레임이 실사용을 지배해, larrabee 님(21:14)은 "어차피 코드작성들어가면 바로 빗장걸립니다 / 민감주제관련 검토들어가도 바로 빗장걸리구요.. 오케스트레이터로 쓰는게 베스트", 공냥이 님은 "계획하고 / 오케스트레이터로요"라고 재확인했다.

한편 야근하는 죠르디 님(11:22)은 "7일까지만 구독제로 페이블 쓸 수 있고 이후에는 다른 방식으로 사용해야된다"며 7월 7일 이후 API 전환 시한을 상기시켰고, 이 '7/7 데드라인'과 GPT-5.6 Sol 출시 기대가 하루 종일 배경으로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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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토큰 경제

TokenMaxxing — 맥스 요금·다계정·소진 속도와 '토큰 환율' 농담

왜 중요한가

재배포 첫날부터 페이블이 토큰을 빠르게 갈아, 다계정·환불런·클라인패스 우회부터 '원화 대비 토큰 환율 사이트' 농담까지 비용 이야기가 온종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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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풀린 페이블을 두고 하루 종일 비용 이야기가 돌았다.

  • 자정 직후 디지우드 님은 "OMO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토큰을 정말 심하게 써버리는데... 클로드 MAX100 쓰는데 5시간 리밋이 1시간도 안되서 다 소진되네요", "주로 서칭 시켜서 크롤 돌아 버리면 걍 50%씩 그냥 날라가버리네요"라고 하소연했다.
  • 새벽 01:23 카잣둠 님은 우회책을 상세히 공유했는데, "엉클잡스님께서 주신 링크 통해서 클라인 패스 $2.12 (3400원 정도)" 구매 뒤 헤르메스에 붙이려면 주소는 api.cline.bot/api/v1, 모델명은 cline-pass/glm-5.2로 시작하게 하면 클라인패스 사용량 내에서 처리된다며 "glm5.2 맛 달달하네요"라고 했다.
  • 오전에도 소진 속도 얘기가 이어져 데미소다 님은 "fable이번에 오픈한거 찍먹버전인가요?
  • 저번보다 훨씬 한도가 차는 느낌", "출근하자마자 돌린지 15분 된거 같은데 끝나네요"(100달러 플랜)라고 했고, 유근빈 님(15:23)은 "fable 1퍼에 5시간 세션 5퍼 다는군요..."라고 계량했다.
  • 엉클잡스 님은 "Claude Max 20은 Min 20 입니다 즉 start 요금젠거죠", "Max 20 + ExtraAPI 앤트로픽이 바라는 이상향"이라고 비틀었고, 12:52 'TokenMaxxing' 선언에서 "지능을 더 쓰면 토큰을 더 씁니다.

모델 비용은 앞으로도 안 싸집니다. 그래서 Anthropic이 라우팅을 설정 한 줄로 내장했습니다.

/advisor fable 하나면 싼 모델이 일하고, 어려운 결정만 Fable 5한테 올라갑니다. Sonnet에 Opus를 붙인 실측으로 점수 2.7%p 상승, 비용 11.9% 절감"이라고 정리했다.

저녁엔 지출 인증이 줄을 이었다. roach 님은 "클로드 맥스 질렀습니다"(개인계정 $200), 공냥이 님은 "페이블 2도류 간다!!"라며 wsl 다계정 등록으로 두 계정을 돌려쓰겠다고 했고, CMORE 님은 "가재로 하루종일 페이블 돌리고 벤 먹고 환불 받았습니다 / 2번째 계정이라 괜찮습니다", ai인젝션 님은 "쓰고환불받으면 개이득아닙니까"라고 받았다.

aimaster3658 님은 "커서 울트라 1500$도 2주컷"이라며 커서 Composer 2.5 이야기를 보탰다. 마무리는 농담이었는데, roach 님이 "각 공급사별로 원화대비 토큰 환율 싸이트 만들어볼까요"라고 하자 Genie 님이 "김치 프리미엄.. 같은 느낌?"이라고 받고, 엉클잡스 님이 "인간 토크나이저 로치브로"라고 로치 님을 놀리며 '토큰에 진심인 방'다운 하루를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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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이벤트

웨비나 축제 — 연사 모집 붐, 조재표 토요일 강의와 QJC 정상록 등장

왜 중요한가

'홍보하려면 웨비나 연사로 서라'는 방 규칙 아래 강의 신청이 줄을 이었고, 조재표 님 토요일 특강·윤자동 유튜브 라이브·퀀텀점프클럽 정상록 대표의 깜짝 방문으로 하루가 잔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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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무렵부터 방은 강의·웨비나 이야기로 달아올랐다.

  • Asin_cartel 님이 12:00 조재표 님의 토요일 강의 포스터를 올렸다 — "2026년 7월 4일 (토) 저녁 9시 / 주제: 절대 웹개발을 로컬호스트로 하지 마 / 장소: 에르메스단 디스코드 강의실".
  • 엉클잡스 님은 @all 멘션으로 "연애 공부 n년차 / 개발 공부 7년차 / AI에 진심인 기간은 평생... 3가지를 절묘하게 잘하는 분은 드뭅니다"라며 조재표 님을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 mini_yeoreum 님이 12:55 윈도우용 appshot 스킬 'LazyCopy'(shift+space)를 홍보하자, Asin_cartel 님이 곧바로 "홍보하신분 나왔습니다.
  • 강의날짜 잡으시죠", 엉클잡스 님이 "뭐든 홍보하고 싶으시다면 웨비나 연사 신청부탁드립니다.
  • 이것이 에르메스단의 규칙"이라고 못박으며 '홍보=연사 강제'라는 방 규칙이 재확인됐다.

엉클잡스 님은 "여기서 홍보하고 싶어서 눈치 보고 계십니까?... 그러면 기여하십시오... 4만 스레더가 홍보해드립니다", "올해 안에 풀방(4천명) 될겁니다"라며 분위기를 몰았다. 그 결과 디지우드 님(7/25 '비개발자 코드 1도 모르고 앱 출시하기'), 임팩트 마케팅 이동현 대표(마케팅 웨비나, 톡게시판 투표까지 올려 30명 넘게 응답), Genie 님(8/7 '소상공인들을 위한 Agentic SaaS kit 빌더 라이브 1시간') 등 연사가 줄줄이 확정됐다.

Asin_cartel 님은 "연사 요청하신 분들은 일정 및 제목 알려 주시면 정식 등록하겠습니다"라며 7월 강의 예정표를 관리했다. 오후엔 두 개의 하이라이트가 있었다.

하나는 저녁 8시 윤자동 님의 유튜브 무료 특강 예고로, 연사는 '퀀텀점프클럽' 정상록 대표, 주제는 '헤르메스 에이전트 + 클로드코드 활용법'이었다(신청 링크 공유). 다른 하나는 그 정상록 대표의 깜짝 등장 — 14:11 "퀀텀점프클럽 정상록" 님이 들어와 "아아 여기가 그곳인가요 / 아 영광입니다"라고 인사하자 방이 뒤집혔다.

Asin_cartel 님은 "아니 정상록님이 오시다니 ㄷㄷ / 나 다리 풀렸음", 화난 스카피 님은 "귀한곳에 귀한분이..!"라고 반겼고, 정상록 님은 QJC 마스코트 '석탄이'(강아지) 영상을 올리며 "마개팅 해주실분 찾고 있어요"라고 했다. 저녁 9시대엔 윤자동 님 채널에서 실제로 에르메스단이 언급됐고(goiah 님 제보), 엉클잡스 님은 "단원이 명품인 곳, 에르메스단"이라는 자평으로 이 커뮤니티 열기를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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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도구

LazyCodex vs OmO 워크플로우 — '설계는 페이블, 코딩은 레이지'와 김연규 프롬프트 조합

왜 중요한가

페이블로 리뷰·설계, LazyCodex로 코딩이라는 분업이 방의 표준처럼 자리잡았고, $ulw 계열 프롬프트 조합과 OmO/LazyCodex의 관계 정리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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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포된 페이블의 실사용 패턴은 '분업'으로 수렴했다.

  • 데미소다 님(09:06)이 "다들 페이블 리뷰랑 설계만 하고 코딩은 레이지로 하고계시나용?"이라고 묻자 문광훈 님이 "fable 리뷰시키고 레이지로 코딩시키고 커피마시면서 듀오링고 / 이게 사는거지"라고 답해 그림을 요약했다.
  • 명예인도인 님은 "$ulw-plan {계획서} $start-work $teammode $ulw-loop manual qa commit well.
  • 이거 연규님이 추천해주신 프롬프트 좋네요.
  • 일잘하는듯해요", "오마이 오픈에이전트에서 레이지 코덱스로 완전히 넘어왔습니다"라고 했고, 문광훈 님은 이를 "$Qwork {계획서}"라는 한 단어로 엮어 매크로화했다.
  • 김연규 님은 10:33 "$ulw-research $teammode $ulw-loop / 마법의 명령어"라고 리서치용 조합을 공유했다.

도구 계보 정리도 있었다. brain.disconnected 님이 "Omo는 opencode에서만되나요?

lazy만써서", "Omo가 아빠아니에요? Omo아들 lazycodex"라고 헷갈려하자, 화난 스카피 님이 "omo는 opencode에서, lazy codex는 codex 앱에서 / omo는 연규님이 모델마다 프롬프트 다 깎아노으신거고... 각각 opencode, 코덱스에 맞는 하네스를 깎으신거"라고 명확히 갈라줬다.

코덕 님은 ulw와 가재(우로보로스) 인터뷰 모드의 결 차이를 "가재나 우로보로스를 이용해 interview한걸 만든다음에 interview파일 ulw 던지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명예인도인 님은 저녁에도 "omo에서 레지코덱으로 넘어왓거든요?

레지 코덱이 더 좋은거같아요"라며 만족을 재확인했고, Genie 님은 "레이지가 벌어다준 돈이 월천은 될듯"이라고 했다. 정오엔 김연규 님의 '철학 강연'도 있었다.

"당신이 하고 있는 고민은 다른 인류가 한번쯤 해본 고민입니다. 모델이 하는건 그걸 잘 압축해서 집어넣는겁니다.

레이지코덱스는 그걸 모델에서 강제로 꺼내줍니다"라고 한 뒤, 짐짓 "그러니 쓰지마십시오 / 위험합니다"라고 농을 쳤다. 이어 "분포내의 문제를 푸는건 얼른 모델에게 다 맡기세요 / 인간의 개입이 병목입니다 / 모델에게 맞기십시오"라고 정리했고, 조재표 님이 "본인의 한정된 사고방식을 무작정 모델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 모델이 잘하게 냅두세요!"라고 받아 이날 워크플로우 담론의 결론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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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팁/노하우

하코 님의 'Fable 5 제대로 쓰는 법' — claude-api 스킬 기반 세팅 가이드

왜 중요한가

하코 님이 claude-api 스킬로 뽑은 Fable 5 API 세팅·프롬프트 가이드를 통째로 붙여, effort 레버·refusal fallback·프롬프트 덜어내기 원칙을 방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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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하코 님이 "Fable 5를 제일 잘 쓰는 방법을 정리해줄게.

  • 방금 로드한 claude-api 스킬(2026-06 기준 공식 가이드)에 있는 내용"이라며 긴 실전 가이드를 통째로 붙였다.
  • 핵심 API 세팅은 model="claude-fable-5", max_tokens=64000(최대 128K), output_config={"effort": "high"}, 그리고 refusal 시 자동 대체를 위한 fallbacks=[{"model": "claude-opus-4-8"}]였다.
  • 규칙으로는 (1) thinking은 항상 켜져 있어 disabled·budget_tokens 지정 시 400 에러, (2) temperature/top_p/top_k는 보내면 400이라 스타일 변주는 프롬프트로, (3) 안전 분류기가 HTTP 200 + stop_reason: "refusal"로 거절할 수 있으니 content 읽기 전 stop_reason 체크가 필수라고 짚었다.
  • 가격은 "$10/$50 per MTok", 컨텍스트는 "1M 기본", 토크나이저는 "Opus 4.8과 동일"이라고 명시했다.
  • 특히 강조된 레버는 effort였다.

"대부분 high, 가장 어려운 코딩/에이전틱 작업만 xhigh, 루틴 작업은 medium/low — Fable의 low가 이전 세대 모델의 xhigh급 성능이라 낮춰도 꽤 강함. max는 과잉사고 경향이 있어서 정확도가 비용보다 중요할 때만"이라고 했다.

사용 패턴 6원칙도 함께 옮겼는데, ① 태스크 스펙을 첫 턴에 전부 주기(장기 자율 실행이 강점), ② 긴 턴을 각오하고 타임아웃/스트리밍 UX 설계, ③ 이전 모델용으로 촘촘히 쓴 프롬프트는 오히려 덜어내기, ④ 서브에이전트 위임을 장려(병렬 서브에이전트가 안정적으로 도는 첫 모델), ⑤ .md 같은 메모리 표면 주기, ⑥ 가장 어려운 문제부터 던지기였다. 결론은 "셋팅은 effort: high(어려우면 xhigh) + fallback opt-in이 전부고, 성능 차이는 셋팅보다 첫 턴에 얼마나 잘 명세하느냐 + 프롬프트를 얼마나 덜 지시적으로 쓰느냐에서 갈린다"였다.

하코 님 스스로 "잘알려주네요 페이블씨"라고 감탄했다. 이 가이드는 이날 '페이블은 계획·오케스트레이터로'라는 방의 합의에 실전 근거를 대준 문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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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제미나이 4.0 플래시 소식과 이미지 테스트

엉클잡스 님(00:39)이 "제미나이 4 플래쉬 소식이 들립니다"라고 운을 뗀 뒤, 오후엔 백수아빠 님이 에버랜드에서 '제미나이 4.0 플래시'로 사진을 생성해 "창문에 비친 사람까지 구현", "제미나이 4.0 아직 좀.."이라며 실물 테스트를 공유했다. 얼굴 부비는 라이언 님은 "진짜 저도 모르게 나온 줄 알고 바로 검색했어요"라고 했다.

하네스 서버는 어디서 돌리나 — 인프라 문답

쉬고있는 프렌즈 님이 "hermes 서버를 어디 플랫폼에서 돌리시는지" 묻자, Genie 님은 "macbook1, macbook2, hostinger3, 등등등..", 엉클잡스 님은 "직접 구축이면 Hetzner, oracle... 상용은 호스팅어랑 카페24"라고 답했다. 카잣둠 님은 윈도우 데스크탑 앱이 윈도우 CLI와 설정·세션을 공유하고 WSL은 별개라며, 입문자에겐 데스크탑 앱부터가 접근성이 낫다고 정리했다.

로컬 LLM·파인튜닝 회의론

새벽 로컬 LLM 논쟁에서 쿠키네 님은 "컴퓨팅 한계 / 규모의 성능", aimaster3658 님은 "로컬...할바엔 그냥 따거api쓰는게 전기요금보다쌉니다"라고 했다. 오후 파인튜닝 화제에서도 샘호트만 님이 "로컬 파인튜닝은 온프레미스 b2b 쪽 이외에는 roi가 너무 별로", 조재표 님이 "파인튜닝 한 번 해보고 느낀 생각: 이건 내 일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Groq + whisper로 음성입력, 그리고 '입술 타이핑'

화난 스카피 님이 카톡 음성입력 노하우로 "groq api 쓰시졍 / whisper-large-v3 가 인식률 젤 좋더라고요", 무료 할당량 소진 시 "구글 계정 여러개로 api 키 발급받아 자동 폴백"을 공유했다. 정작 yong_____jjang 님은 음성 대신 "입술로 타이핑중입니다"라며 이유를 "발음이 안좋아서 못알아들어서"라고 밝혔다.

Nous Research 헤르메스-에이전트 'Judgment Release' 업데이트

08:54 Vinsent k 님이 "hermes agent 업데이트 되었네욤~ Judgment Release"라며 NousResearch/hermes-agent v2026.7.1 릴리스를 공유했다. 방 이름과 겹쳐 잠시 화제가 됐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이 방의 '헤르메스(클로드 코드 기반 개인 에이전트)'를 뜻해 온도차가 있었다.

세이프봇 닉네임 검열 해프닝

yong_____jjang 님의 'jjang'이 카톡 세이프봇에 가려지자, Asin_cartel 님이 "Jjang가 불법사이트 주소에 들어가는 단어라 검열됨"이라고 설명했다. 화난 스카피·소확행 님 등이 '짱깨/중화권' 드립으로 한참을 놀렸고, 엉클잡스 님은 "세이프봇 불편하네요"라고 했다.

OpenAI 지분 5% 미 정부 이관 보도

13:20 화난 스카피 님이 "오픈AI가 지분 최대 5%를 미국 정부에 넘긴다는 보도"를 전했다. 이는 오전부터 이어진 백악관 AI 행정명령·앤트로픽 안전 라우팅 논의와 맞물려, 프런티어 모델 접근이 정책 변수에 흔들린다는 방의 경계심을 키웠다.

제외한 잡담

이모티콘·사진·동영상 단독 전송, 반복되는 ㅋㅋㅋ·감탄 리액션, 신규 입장 인사(피터·헤르메르초보자 등), 새벽의 '첫사랑/멜로물' 감성 잡담, 조재표 님 외모·(덜렁) 놀리기 드립, 백수아빠 님 에버랜드 연속 사진, 조재표 님 오토바이·주차비 36만원·출근 사담,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잡담, 강의장 몽쉘 뽀려오기 같은 일상 사담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