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28

에이전트코리아

구독제 vs 종량제 24시간 에이전트 비용 폭탄 상담과 강정석/Schift 님의 한국어 OCR 모델 자랑이 메인이었고, Tofukyung 님의 noon·evening 인사이트 카드가 하루를 정리했다.

470메시지 55참여자 7주요 주제 4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1

AI 비용/운용

구독제 vs 종량제 — 24시간 에이전트 비용 폭탄

왜 중요한가

24시간 에이전트를 만들다 네 번 과금되는 비용 고민에, 구독제 터미널 연결과 중앙AI+서브에이전트 구조가 처방으로 나왔다.

깊이 보기

젠/직장인 님이 '약간 바보 같은 질문일 수도 있다'며, 클로드+제미나이+레일웨이로 24시간 에이전트를 만들었더니 제미나이 구독·API와 클로드 구독·API로 총 네 번 돈이 나가고 챗지피까지 따로 내고 있어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 한숨 쉬는 죠르디 님은 '개인용이면 구독제 내에서 쓰라'고 조언했고, Tofukyung 님은 '디스코드 + AI 에이전트(터미널+앱서버)로 구독제 내에서 다 쓰고 기기가 달라도 편히 쓴다', 'API 없이 구독제 터미널 연결로 클로드코드·코덱스·안티그래비티를 돌린다'고 자기 셋업을 공유했다.
  • powerpunch/고3 님은 중앙 AI가 작업을 나눠 서브에이전트(explorer·coder·tester·reviewer·media)에게 할당하는 구조 다이어그램을 제시하며 openhands를 추천했다.
  • Dominic 님은 '한 번에 다 하려다 수십 번 실패하고 결국 최소한의 로컬 하네스만 만들었다, 원래 목표가 오버엔지니어링이 되더라'는 경험을 보탰고, Tofukyung 님은 디스코드에서 게릴라 화면공유로 직접 보여주기로 했다.

연결 링크

맨 위로
2

AI 모델 개발

한국어 OCR 모델 자랑 — 강정석/Schift '햄스터'

왜 중요한가

강정석 님이 4090에서 초당 1페이지를 처리하는 한국어 특화 OCR 모델 학습 현황을 공유했다.

깊이 보기

강정석/Schift 님이 '햄스터' 학습 현황을 공유했다.

  • 4090에서 1초에 1페이지씩 OCR이 가능하고, OmniDocBench를 한국어 버전으로 만들어 lower-the-better 기준으로 돌리는 중이며, 수능 수식이 빡세다고 했다.
  • MoE로 학습시키며 최근 바이트댄스 모델의 아키텍처를 참고했고 '무근본 키메라 아키텍처'라 자칭했다.
  • CLOVA(네이버)가 영수증·캡챠를 그렇게 모으더니 대부분 OCR 탑이라는 분석에 'CLOVA가 영수증 OCR을 잘한다니 놀랍다'는 반응이 나왔다.
  • 최적화 1단계면 초당 1페이지, 1시간에 3600페이지 수준이고, 데이터 수집·전처리를 짬짬이 모아둔 덕에 짧은 기간에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 WIDI 님은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찍어 식별이 어려운 이미지의 문자 추출 검증이 가능한지 문의했고, 강정석 님은 휴대폰 사진 왜곡까지 고려해 학습 중이라며 까다로운 이미지를 보내주면 돌려보겠다고 답했다.
맨 위로
3

개발 팁

차트·시각화: HTML vs JS(chartjs)

왜 중요한가

못생긴 클로드 차트 고민에서, 코드 실행 기반 시각화(chartjs 등)가 토큰·정확도 면에서 낫다는 정리가 나왔다.

깊이 보기

ziteun_vin 님이 클로드가 만든 레이더 차트가 못생겼다고 부들거리자, twojay 님이 'html로 결과물을 뽑으라', 승태 님이 chartjs를 권했다.

  • 승태 님은 수치 기반 시각화는 보통 HTML 자체가 아니라 JS 실행으로 화면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HTML로 직접 그리게 하면 토큰만 많이 소모된다고 설명했다.
  • AI에게 차트 코드를 생성하게 하고 그 코드를 실행하는 방식이 정확도를 높인다며, Rust/Ratatui로 만든 터미널 차트 예시까지 보여줬다.
  • ziteun_vin 님은 지번주소를 넣으면 법규검토·사업성 검토 보고서를 주고 3D 모델링과 연동되게 법제처 MCP를 붙여 취미로 만드는 중이라고 했고, 차트·표는 디자인 가이드로 따로 관리한다고 공유했다.
맨 위로
4

모델 동향

GPT 5.6 떡밥·코덱스 리셋과 Fable/Sonnet 복귀·수출통제 우려

왜 중요한가

GPT 5.6·코덱스 리셋 떡밥과 함께, 미 정부의 앤트로픽 모델 수출통제 우려가 번졌다.

깊이 보기

아나belle 님이 '코덱이에게 5.6 쓰고 싶다 했더니 언노운 모델이 있는데 5.6인 것 같다더라'며 GPT 5.6 떡밥을 던졌고, 이번 주는 코덱스 사용량 리셋 이벤트가 없다는 아쉬움도 나왔다.

  • 한편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강력한 AI 미토스를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만 푼다'는 뉴스가 공유되며, CHENG 님이 '한국에서 클로드고 코덱스고 다 떨어져 나가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자 Alexai 님은 '한국이 GPT 유료구독 2위라 완전히 버리진 못할 시장'이라 받았다.
  • Fable5·Sonnet5 복귀 정황을 두고 Tofukyung 님은 '시즌 N번째 복귀 소식이지만 이번엔 다른 정황증거와 합쳐져 꽤 확률이 있어 보인다'고 평했다.
맨 위로
5

AI 콘텐츠

영상제작 서브에이전트 가이드 — 니치 시장성 토론

왜 중요한가

율파파 님이 영상제작용 서브에이전트 구축 가이드를 내놓을지 물으며 시장성 토론이 벌어졌다.

깊이 보기

율파파 님이 영상 제작을 위한 서브에이전트 구축을 가이드화해 내놓으면 사람들이 많이 볼지 물었다.

  • 색보정·음성과 대사·마스터 출력·포스터/썸네일/트레일러·재생성 루프와 크레딧 관리·무대사 영화 설계·회고·테스트 상영까지 8개 챕터를 업데이트했다며 노션을 공유했다.
  • '이미 AI로 영상제작에 능하지만 1인 다역에 지친 사람'과 '에이전트 도구를 실제 작업에 쓰려는 사람'의 교집합이 얼마나 될지 자문하자, 공냥이 님은 '너무 니치하지만 니치해서 돈이 되는 분야', 세미/마케터 님은 '콘텐츠 영상제작 쪽으로 풀면 브랜드 콘텐츠마케터들에게 시장이 충분히 클 것'이라 봤다.
  • powerpunch 님은 '구조 위주로 볼 것 같다'며 수요를 점쳤다.

연결 링크

맨 위로

짧은 기록

맥 코덱스 불안정 디버깅

주녀 님이 새벽에 코덱스·오픈클로·에르메스·GPT가 다 죽은 듯한 트러블슈팅 끝에 DNS 서버 문제와 포트 고갈을 발견했고, 결국 재부팅 한 방에 모두 해결됐다고 했다.

codebase-memory-mcp 토큰 절약

고구마 먹는 춘식이 님이 유튜버 소개로 알게 된 codebase-memory-mcp를 코덱스에게 검증시켜 설치했고, 코드를 인덱싱해 코드 지도를 만들어 AI가 읽을 때 토큰을 아끼는 경험을 공유했다.

수노 크레딧 소진 자동화

만료를 앞둔 수노 크레딧 9000개를 태우려고 클로드에게 음악 1800곡을 만들게 시켰다는 팁이 돌며 '꿀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웹소설 합작 '10년차가 주니어인 세계관'

율파파 님의 '10년차가 주니어인 세계관을 아시나요'라는 자조에서 Alexai 님 등이 '20년차 시니어가 스타트업 주니어가 됐다', '뉴럴링크 실험체가 탈주했다' 식으로 즉석 웹소설 합작을 이어갔다.

제외한 잡담

오픈채팅봇의 입장 안내 공지 반복, 신규 입장 인사, 월드컵 32강 탈락·공냥이 연애 응원·골든벨 세대 같은 잡담과 이모티콘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