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도구
레이지코덱스가 하루를 지배하다 — 김연규의 실시간 개발기
왜 중요한가
코덱스 위에 얹는 lazycodex가 프론트·디자인·computer use까지 해내며 호평이 쏟아졌고, 만든 김연규가 직접 채팅에 상주하며 긁히고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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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brain.disconnected 님이 '와 lazycodex 프론트까지 미쵸땅', '그냥 대충시켰는데 너무 똑똑하게 알아듣네', 'md파일에 수정사항 적어놨는데 거길 또 어떻게 알아서 참조해서 plan에다 넣었네'라며 연달아 호평했다.
- 만든 김연규 님은 점심 전 '이거 점심 전에 하겠습니다 좀만 더 깎겠습니다 선생님들'이라며 미니맥스로 백엔드를 시키는 '흑마법'을 자랑하다가 '이거 논문내도됨ㅋㅋ 혼자써야지'라고 했고, 문광훈 님은 '코덱스 채찍질보다 연규님을 채찍질하는게 효율이 좋네요'라고 받아쳤다.
- 오후엔 가재코드(GJC)와의 차이를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연규 님은 '차이가 있으신지 모르겠으면 아무 도구나 써도 됩니다', '내가 겪은 문제가 다르니까 도구의 형태가 다르게 된 것',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고 느껴보고 싶으실텐데 그건 내가 고생해야 한다'며 긴 도구 철학을 풀었다.
- aimaster3658 님은 'mvp 로 빠르게 뽑고싶다 -> 레이지 / 내가 만들고싶은 키워드만 생각난다 -> 가재'로 정리했다.
- 김연규 님은 '저 잘났단 이야기하는건 싫음', '페인포인트를 듣고 그걸 해결해드리고싶습니다'라며 겸손과 감동을 반복했고, 자신의 앤트로픽 밴 경험('다리오가 저 개싫어한다는 이야기 듣고서 거짓말안하고 울었음')까지 털어놨다.
- 저녁엔 roach 님이 'LazyCodex 윈도우 버전 풀가이드 유튭에 찍어보겠다'고 했고, computer use도 '그냥 코덱스 위에 있는거라 다 된다'고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