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25

에르메스단

레이지코덱스(LazyCodex)를 둘러싼 김연규의 실시간 개발·자기고백과 백수아빠의 '싼 모델 갈구기·토큰맥싱' 철학이 하루를 관통했고, 저녁엔 Fable 5 복귀 떡밥과 7월 웨비나 라인업으로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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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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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도구

레이지코덱스가 하루를 지배하다 — 김연규의 실시간 개발기

왜 중요한가

코덱스 위에 얹는 lazycodex가 프론트·디자인·computer use까지 해내며 호평이 쏟아졌고, 만든 김연규가 직접 채팅에 상주하며 긁히고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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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brain.disconnected 님이 '와 lazycodex 프론트까지 미쵸땅', '그냥 대충시켰는데 너무 똑똑하게 알아듣네', 'md파일에 수정사항 적어놨는데 거길 또 어떻게 알아서 참조해서 plan에다 넣었네'라며 연달아 호평했다.

  • 만든 김연규 님은 점심 전 '이거 점심 전에 하겠습니다 좀만 더 깎겠습니다 선생님들'이라며 미니맥스로 백엔드를 시키는 '흑마법'을 자랑하다가 '이거 논문내도됨ㅋㅋ 혼자써야지'라고 했고, 문광훈 님은 '코덱스 채찍질보다 연규님을 채찍질하는게 효율이 좋네요'라고 받아쳤다.
  • 오후엔 가재코드(GJC)와의 차이를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연규 님은 '차이가 있으신지 모르겠으면 아무 도구나 써도 됩니다', '내가 겪은 문제가 다르니까 도구의 형태가 다르게 된 것',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고 느껴보고 싶으실텐데 그건 내가 고생해야 한다'며 긴 도구 철학을 풀었다.
  • aimaster3658 님은 'mvp 로 빠르게 뽑고싶다 -> 레이지 / 내가 만들고싶은 키워드만 생각난다 -> 가재'로 정리했다.
  • 김연규 님은 '저 잘났단 이야기하는건 싫음', '페인포인트를 듣고 그걸 해결해드리고싶습니다'라며 겸손과 감동을 반복했고, 자신의 앤트로픽 밴 경험('다리오가 저 개싫어한다는 이야기 듣고서 거짓말안하고 울었음')까지 털어놨다.
  • 저녁엔 roach 님이 'LazyCodex 윈도우 버전 풀가이드 유튭에 찍어보겠다'고 했고, computer use도 '그냥 코덱스 위에 있는거라 다 된다'고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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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활용법

싼 모델 갈구기·흑마법·토큰맥싱 철학

왜 중요한가

미니맥스·GLM 같은 저렴한 모델을 ulw-loop와 시지푸스로 굴려 비싼 모델급 결과를 뽑는 노하우와, '토큰을 아끼지 말라'는 철학이 한 덩어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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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 님은 'Minimax m2.5 도 됩니다', '최소 지능만 있으면 돼서'라며 싼 모델로 백엔드를 시키는 법을 '흑마법'이라 불렀고, '울트라워크/시지푸스급 흑마법인데 아직 프론티어랩들은 모르는듯'이라고 했다.

  • 다만 '흑마법을 써도 복잡한 일은 못 시켜요.
  • 멍청한 친구한테 달달달 외우게 하는 기법'이라며 한계도 인정했고, 퀜(Qwen)에 대해서는 '퀜쓰지마!!!
  • 27B 로 대체 뭘하겠다는거야'라며 '저 유리멘탈임, 특히 퀜에 약함'이라고 긁혔다.
  • 이에 aimaster3658 님이 '27b 100명모이면 2700b입니다만'이라고 받아치자 김연규 님은 '와 이거 쎄다 선생님 재능있으시네요'라고 감탄했다.
  • 백수아빠 님은 'glm 5.2를 시지푸스에 줘버렸다'고 했고, 김연규 님은 '리드미 업데이트해야겠다, 이제 제가 백수님 팬'이라 화답했다.

응원하는 라이언 님의 '토큰을 아끼지 않으면 역설적으로 토큰 사용 총량은 줄어있다', aimaster3658 님의 'ulw-loop 적대적 피드백루프 -> 1d 2h 진행중(26시간째)' 같은 토큰맥싱 사례가 이어졌고, 김연규 님은 '하루에 11k usd worth 토큰까지 써봤는데, 쓰고 계신 그게 제일 싼 거에요. 원래 AI 비싸요.

사람 대체 안돼요'라고 못박았다. 백수아빠 님은 레코로 브리프 만들고 ulw-loop 위임시키는 워크플로우, 'QA 다각도 돌려서 55점이면 95점까지 개선해' 같은 루브릭 기반 갈구기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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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픈소스 도구

OpenMontage — 오픈소스 에이전틱 영상 제작 시스템

왜 중요한가

brain.disconnected 님이 GitHub 트렌딩 1위 OpenMontage를 소개하자,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영상 프로덕션 스튜디오로 바꾸는 구조와 저비용 파이프라인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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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disconnected 님이 'OpenMontage는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에이전틱 영상 제작 시스템, GitHub 트렌딩 1위에 스타 16.4k'라며 상세히 소개했다.

  • 핵심은 Claude Code·Cursor·Copilot 같은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영상 프로덕션 스튜디오로 바꿔, 자연어 요청으로 리서치→기획→대본→장면 설계→에셋 생성→편집→최종 렌더링까지 자동화하는 것.
  • 12개 파이프라인·52개 도구·500+ 에이전트 스킬로 구성되고, API 키 없이도 Piper TTS + Archive.org/NASA 영상 + Remotion 렌더링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예제 영상 비용이 $0.15~$1.33 수준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 코드 오케스트레이터 없이 AI 코딩 어시스턴트 자체가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하고, 실행 전 비용 추정·액션별 승인(기본 $0.50 이상)·총 예산 캡($10) 같은 예산 거버넌스가 내장돼 있다고 덧붙였다.
  • 왕사탕 님은 'AI로 만드는 영상은 한번에 뽑히는 경우가 잘 없어서, 토큰 비용이 낮다면 본 영상 만들기 전 테스트 여러 개 할 때 괜찮을 것'이라 평했고, 엉클잡스 님은 곁들일 아티클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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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도구

Aside AI 브라우저 실전 검증 — 과금·플랫폼·좀비프로세스

왜 중요한가

화제의 Aside 브라우저를 둘러싸고 이중과금 논란, 맥 전용·윈도우 미지원, 본인 구독 연동, deepseek 붙이기, computer use 좀비프로세스 이슈가 검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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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침팬쥐 님이 'aside 써보니 빠르고 편하드라고요.

  • 그런데 2중과금을 할 값어치가 되나'라며 '브라우저 플랫폼 과금 + 내 llm 과금을 모두 내야 해서 가성비가 안 좋다'고 짚었다.
  • 과금 구조를 두고 카잣둠·Asin_cartel 님은 '본인 gpt나 클로드 구독이 있으면 그걸로 굴러간다', 침팬쥐 님은 '무료 500 크레딧 다 쓰면 AI 브라우저 못쓴다'며 의견이 엇갈렸다.
  • darkest_alex 님은 '본인 계정 물리면 무료', roach 님은 'deepseek-v4-flash 붙여쓰면 꿀'이라고 했다.
  • 낮에는 '맥만 되는군요', '윈도우 나올때까지 숨참는 중'(왕사탕) 등 맥 전용 한계가 반복 확인됐고, 스레드@yong_____jjang 님은 'ASIDE에 ULW넣으니 사긴데(사기)'라며 하네스가 먹는다는 점에 놀랐다.
  • 저녁엔 roach 님이 'aside 이거 크롬 렌더링 엔진을 건드렸나, 렌더링 빡센 곳 가면 맥북 불타네요', '코덱스 컴퓨터 유즈 좀비프로세스 너무 많아지네요'라며 안정성 문제를 파고들었다.

읽기쓰기 님은 'aside 브라우저 좋은데요? mcp 지원에 codex 연결하니 날아다니네요'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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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모델

Fable 5 복귀 떡밥과 줬다 뺏는 한도

왜 중요한가

Claude Code v2.1.190 변경점에서 'Fable 5 included' 주간 한도가 발견되며 복귀 기대가 커졌지만, 3일만 줬다 뺏었던 기억과 미국 신원인증 가능성에 의심도 함께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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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크로아상생쥐 님이 'Claude Code v2.1.190에서 페블 곧 돌아올거 같은 게 발견됐다'며 changelog를 공유했고, 유근빈 님은 'fable 돌아오는군요', 문광훈 님은 '오늘 지진났던데 fable 풀렸으면 좋겠다'며 지진 밈으로 받았다.

  • 저녁엔 Genie 님이 로컬 바이너리에서 'You''ve used your included Fable 5 usage for this week.
  • Continuing on Fable 5 uses usage credits'라는 문구를 확인하며 '기본 usage 가 있다는…'이라고 분석했다.
  • bkan 님은 '줬다 뺏어서 미치게 만들고 제약적으로 풀어서 api결제를 유도한다라, 앤스로픽한테 한 수 배웁니다'라고 했고, 하코 님은 '심지어 2주도 아닌 3일'이라며 과거 맛보기 기간을 회상했다.
  • 밤에는 Ultramarine.gy 님이 'AWS에서 페이블이 현재 사용가능한데 미국 신원 인증해야만 사용가능하다는 걸 봐선, 풀려도 미국인 인증되야만 쓸 수 있을지도'라는 우려를 올렸고, 엉클잡스 님은 'FABLE 5와 GPT 5.6 출시 임박이라는데' 떡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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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유근빈 님의 울트라얼리버드 수면 패턴

오전 1시에 일어나 8시에 잔다는 유근빈 님의 수면 이야기에 '얼리버드 넘어선 울트라얼리버드'라는 별명이 붙었고, 재택근무로 생체리듬이 꼬였다는 공감이 이어졌다.

안구마사지기와 눈 피로

brain.disconnected 님이 눈 피로를 호소하자 쿠키네 님이 온열 안구마사지기를 추천하며 '긴 세션 하나 돌리고 안구지지기 20분'이라는 루틴을 공유했다.

하드웨어 가격 인상·중고 맥 시세

맥북프로 풀옵이 800에서 1200으로, 애플 아이패드 공홈 가격 인상 적용 등 램값 상승발 가격 펌핑이 화제가 됐고 '가성비 맥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RTX 가즈아' 같은 반응이 나왔다.

rhwp로 hwp 작업

유근빈 님의 hwp 양식 채우기 고충에 문광훈·김연규 님이 맥용 rhwp(github.com/edwardkim/rhwp)와 ulw-loop 조합을 권했다.

커서 컴포저를 헤르메스에 붙이기

카잣둠 님이 노란물약 님의 cursor-ai-proxy-bridge로 헤르메스에서 커서 결제 컴포저 2.5를 쓸 수 있다고 소개했으나, WSL에서 로컬 파일 접근에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제외한 잡담

포켓몬 기술 이름 잡담, 마이크론 실적·현대차 마케팅 곁가지, 인사·이모티콘·짧은 리액션, 입퇴장 메시지 등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