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25

에이전트코리아

AI영끌맨·Tofukyung 봇의 데일리 브리핑이 하루의 뼈대를 세운 가운데, '클코냐 코덱스냐'와 토큰·구독 경제, 하네스 자가개선 논문, 그리고 thehereticsgene 님의 철학적 글이 굵직하게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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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AI영끌맨 봇의 오늘의 핵심 7가지

왜 중요한가

영끌맨 봇이 '화면을 조작하고 비용까지 관리되며 조직 운영으로 들어가는 AI'를 키워드로 7개 뉴스를 정리해 아침 브리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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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영끌맨 봇이 6월 25일 아침 브리핑으로 7가지를 정리했다.

  • ①구글이 Gemini 3.5 Flash에 '컴퓨터 사용' 기능 내장(민감 작업엔 사용자 확인, 간접 프롬프트 인젝션 감지) ②오픈AI·브로드컴이 추론용 자체 칩 'Jalapeño(할라페뇨)' 공개(TSMC 양산, 삼성·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 ③Meta가 Facebook Creator Studio를 AI 동반 앱으로 재구성(댓글 답변 초안은 게시 전 크리에이터 승인) ④기업들이 직원 AI 토큰 사용량 관리 시작(404 Media의 Accenture 내부 음성 근거) ⑤GitHub Copilot 무료·학생 플랜이 'Auto 모델 선택'을 기본·유일 방식으로 전환 ⑥삼성전자 MX 클라우드팀이 50개 이상 서비스에 AI 적용(장애 복구 90% 단축 목표, 2028년 자율운영 로드맵) ⑦미국 정부가 Meta에 주요 AI 모델 연방 검토 제출 압박.
  • 봇은 '오늘 처리할 AI 작업 5개를 싼 모델로 충분한 일과 강한 모델이 필요한 일로 나눠보라'는 실천 과제와 'AI 실력의 기준이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에서 작업·비용·권한을 잘 설계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한 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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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활용법

하네스 자가개선 — 실패→원인분석→프롬프트 수정 루프

왜 중요한가

김위버 님의 '하네스를 자가개선할 수 있나'라는 물음에 twojay 님이 논문을 던졌고, self-improvement 구현의 본질과 디테일 문제로 토론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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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버 님이 '하네스를 자가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라고 묻자 twojay | LLM, Prompt 님이 arxiv 논문을 공유했다.

  • 권대리 님이 'Agent → 실패 → 실패원인 분석 → 프롬프트(하네스) 수정 → 재평가 → 성능 향상'으로 흐름을 요약하자, twojay 님은 '거의 모든 Self-improvement 구현이 저런 식으로 굴러간다', '하네스를 좋게 만들려면?
  • 실패할 때 고치면 된다, 그걸 LLM Agent로 해라'라고 정리했다.
  • 공냥이 님은 '정석이잖아, 디테일을 어케 잡냐가 문제지'라며 '교과서로 공부하면 서울대 가요' 식의 비유로 받았고, 김위버 님은 '스스로 하네스를 더 조이는 건 변태 같지 않나요?'라고 되물었다.
  • twojay 님은 ponytail·headroom 같은 토큰 절약 래퍼에 대해 '괜찮아 보이는데 추론을 부정추론하게 유도해 에러율이 늘까봐 못 쓰는 중'이라며 실사용 후기를 구했고, 공냥이·배뽕 님은 '그냥 맥스 쓰고 시키는 대로 쓰는 게 제일 싸다', 'headroom 오류 너무 나서 버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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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법

akwiki 인사이트 봇이 짚은 코덱스 한도·AI 맛·도구 선택

왜 중요한가

Tofukyung 님의 'noon/evening 인사이트' 봇이 코덱스 한도 체계, AI 슬롭의 '냄새', 클코 대 코덱스, 토큰 경제를 건수와 함께 정리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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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ukyung 님이 akwiki.org 기반 인사이트 리포트를 두 차례(noon·evening) 공유했다.

  • 점심 리포트는 ▲코덱스 비즈니스 계정 한도가 5시간·주간이냐 월단위냐를 둘러싼 혼선(웜·하마·허동호) ▲'AI 맛'·모델별 고유의 냄새와 'Veo 100% 딸깍' 영상 제작 논쟁(김위버·weegloo) ▲터미널이냐 앱이냐(코덱스는 앱, 클코는 CLI, 코워크 2배 토큰) ▲gpt-image-2 웹의 pro·thinking 설정 효과 ▲Deepgram·onnx 기반 STT·화자분리 앱 ▲Fable 5 수출금지·GPT-5.6 7월 중순 연기 찌라시를 다뤘다.
  • 저녁 리포트는 '클코냐 코덱스냐, 플랜은 클로드 실행은 코덱스'(23건+), '토큰·구독 경제 — 코덱스는 넉넉, gpt는 가성비, 맥싱이냐 절약이냐'(13건+), '하네스 자가개선 루프'(8건+), 'UI 예쁘게 만드는 스킬 추천'(5건+), '도구 회의론 — 코덱스도 가끔 멍청, AI 너무 쓰지 말라'(6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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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모델

클로드 모델 선택과 클코·코덱스 조합론

왜 중요한가

'다들 어떤 클로드 모델 쓰냐'는 질문에서 시작해, 플랜은 클로드·실행은 코덱스라는 조합과 구독료 절약 꿀팁까지 오후 내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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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gloo 님이 'effort 말고 모델 말이에요'라며 다들 어떤 클로드 모델을 쓰는지 묻자, 도깨비야 님은 'opus 4.8 쓰는데 fable 나오기만 기다린다', 생각이 떠오른 스카피 님은 '기획 제안은 오퍼스, 개발은 소넷, 그러나 개발도 오퍼스'라고 답했다.

  • 오후엔 김위버 님의 '다음달 안티 버리고 클로드 맥스 갈까요?
  • 코덱스 가볼까요?'를 계기로 조합론이 불붙었다.
  • codexable5 님은 '클코나 코덱스나 큰 차이를 못 느낀다', 브리또 님은 '코덱스가 더 체계적, 플랜짜고 골 돌리는 건 코덱스', Tofukyung 님은 '클코로 계획시키고 코덱스에게 계획대로 일하라고 굴리는 게 제일 잘 맞는다'고 했다.
  • 이수진 님의 '구독료 절약 꿀팁' 질문엔 배뽕 님이 'headroom으로 래핑', 공냥이 님은 '그냥 맥스 쓰고 시키는 대로 쓰는 게 제일 싸다'고 답했고, 김위버 님은 '일단 클코 맥스 20 + 코덱스 플러스로 가보겠다'고 결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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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담론

thehereticsgene 님의 철학적 화두 — 새로운 직업과 가치증명

왜 중요한가

AI 면허증·멋진 신세계·고흐의 편지를 인용하며 '가치증명이 무의미해지는 시대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던지자, 진지함과 농담이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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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ereticsgene 님이 '지난해 8월 AI 면허증 발급 검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미 많은 이니셔티브가 진행됐다', '올해와 내년의 일들이 비상식적으로 느껴질 정도'라며 묵직한 글을 연달아 올렸다.

  •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나눈 대화 중 하나가 새로운 직업의 개념을 고민하는 것이었다.
  • 가치증명을 하는 것이 의미 없어지는데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멋진 신세계, 1984 같은 책이 다시 화두', '순수와 양심을 가진 이들 덕분에 인류가 우상향했다'며 가치 있는 고민을 실무에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 고흐의 '영혼의 편지'(1874.1) 한 대목도 공유했다.
  • 니나 님은 '순수요?', 서백 님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나오면 안 되는 금기어가 장난입니다'라며 가볍게 받았고, 저녁엔 'PLTR 엔지니어에게 공유받은 팁'이라며 '완료되었다 생각해도 한 번 더 점검했을 때 누락된 사고과정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두 번 반복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한다'는 작업 규칙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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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속독법 학원 회상과 AI 독해

퍼시스팩·속독법 학원 추억담에서 시작해 '이제는 그냥 AI한테 준다'는 흐름으로 이어지며 독서력 저하를 농담 섞어 이야기했다.

코덱스랑 GPT 채팅 토큰 공유 여부

서울/영어/나라 님의 '코덱스랑 gpt채팅 토큰 공유되냐'는 질문에 '별개'라는 답이 모였고, 'chatgpt가 가성비 좋다'는 의견이 붙었다.

강정석 대표의 코덱스 권한 통제 토로

강정석 님이 'API KEY와 권한 범위를 새 세션에 줬는데 왜 안 지키지'라며 코덱스가 권한을 무시하고 엉뚱한 데서 실험한다고 토로하자 공감이 이어졌다.

제외한 잡담

오픈채팅봇 입장 안내 반복 공지, 월드컵 골 리액션, 개구리 방구 잡담, 입퇴장·이모티콘 등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