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22

에이전트코리아

새벽엔 AI 학습 동기와 페이블·소넷5 신모델 기대로 시작해, 오전엔 클로드 529 과부하·로그인 끊김 사태와 코덱스 대안 논쟁, 낮~저녁엔 MCP·로컬LLM·챗봇 구축 실무 상담과 강정석 대표의 OCR 모델 개발기, 밤엔 오픈크랩 온톨로지·오라클 쌀먹·소넷5 찌라시로 마무리된 하루.

480메시지 60참여자 7주요 주제 7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1

프로젝트·데모

강정석 대표의 로컬 한국어 OCR 모델(키메라·1B) 개발기

왜 중요한가

저녁 8시대 강정석 대표가 Schift의 로컬 OCR 모델 개발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며 업스테이지·클로바·제미니를 목표로 한 벤치마크 전략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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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 Schift / 대표 님은 Paddle, minerU 등 모델 가중치를 분석해 '키메라'식으로 덴스 모델을 만든 뒤 MoE로 깎아 성능과 속도를 올리는 OCR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 4090 기준 초당 10페이지 목표의 1B 수준 모델로 1 에폭 학습에 6일이 걸리며 절반이 비전 타워라 비전 인코더 프루닝까지 계획 중이라 했다.
  • 한국어·영어·일본어와 수식·표 처리가 가능하고 bbox 자동 탑재로 RAG에 바로 넣을 포맷으로 출력되며, 이미 업스테이지 모델을 부분적으로 이겼고 클로바·제미니를 다음 목표로 본다고 했다.
  • 데이터 부족을 토로하자 공냥이 님이 하이닉스 테크니컬 리소스·실무자 연결을 제안하며 '다음달 밥 한번 먹자'고 했고, OmniDocBench Ko와 더티 RAG 벤치로 테스트 중이라고 덧붙였다.
  • 같은 시간 Alexai @alexai_mcp 님은 '캐드를 사라지게 만드는' 설계 자동화를 깎는 중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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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술 트렌드

소넷5·페이블5 신모델 출시 찌라시와 Anthropic 리커 동향

왜 중요한가

주말 사이 새 모델 출시 기대가 톡방을 달궜고, 파트너사 내부망 Sonnet 5 slug 유출 찌라시와 페이블5 비교 전망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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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시 42분 강정석 / Schift / 대표 님의 '페이블 돌아오나..?' 한마디에 사람들이 몰렸고, 라텔 님은 '5.6 안나오면 이번주 서운', 김위버 님은 '제미나이 3.5 프로도 나와라'라며 기대를 보탰다.

  • 새벽 3시 58분 Tofukyung 님이 'Sonnet 5가 클로드 파트너쪽에 유출됐다'는 썰을 전했고, 저녁 6시 21분 twojay | LLM, Prompt 님이 레딧 링크와 함께 '파트너사 내부망 Sonnet 5 slug 올라옴, 다음 주 출시 가능성, Fable 5 동반 출시 가능성' 찌라시를 정리했다.
  • 밤 9시 27분 Alexai @alexai_mcp 님과 김위버 님이 소넷5 기대를 재차 표했고, 아라방구 님은 '천재 페이블5와 무조건 비교될 우등생 소넷'이라 평했다.
  • 자정 무렵 twojay 님은 X에 Anthropic 관련 어그로 찌라시가 너무 많다며 'Mythos 차기버전 훈련 종료' 썰까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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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구·라이브러리

오픈크랩 온톨로지·LEANN·akwiki 등 지식 관리 워크플로

왜 중요한가

저녁~밤 오픈크랩 온톨로지, LEANN 인덱싱, akwiki 구조 등 개인 지식 관리·RAG 워크플로 노하우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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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대 리본돼지/개발 님이 akwiki 구조를 묻자 Tofukyung 님은 'LLM Wiki로 1차 자동 정리하고 챗봇 검색은 강정석 대표의 Schift에 DB(벡터/RAG)를 올려 쓴다'고 답했다.

  • Alexai @alexai_mcp 님은 오픈크랩(opencrab.sh)에 그래프까지 달았고 온톨로지 15000개가 GPT·코덱스·클로드·안티그래비티·커서에 연결된다고 홍보했다.
  • HiDDeN 님은 LEANN(github.com/StarTrail-org/LEANN)으로 도서관 단일 인덱스를 만들어 중복 책 관리 후 오픈크랩 온톨로지에 올리는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영상 온톨로지 작업에 총 127권 중 15~20권 중복 문제를 해결했다고 했다.
  • 소스 시각화 질문에는 Alexai 님이 '소스코드→머메이드 도식화→PDF/SVG' 방식을 추천했고, Tofukyung 님은 AKWiki 워크플로우를 머메이드로 나타낸 예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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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이전트 운용

로컬 LLM·MCP로 폐쇄망·공공기관 챗봇 구축 실무 상담

왜 중요한가

오전~오후 공공기관·폐쇄망 환경에서 ollama·LM Studio·MCP로 챗봇을 구축하려는 실무 질문과 조언이 활발히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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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27분 부끄러운 앙몬드/직장인 님이 MCP·랭그래프 기반 AI챗봇 구축과 개인정보 입력 처리를 고민하자, 공냥이 님이 강정석 대표(schift.io)를 전문가로 추천했다.

  • 바이브둠칫/환경, 개발자/공공기관 님 등이 파이썬·클코조차 못 쓰는 폐쇄망에서 openweb ui+ollama로 로컬 LLM을 도입하려 한다고 밝혔고, 하마/여의도섬노예 님과 Alexai @alexai_mcp 님은 'LM 스튜디오가 MCP 쓰기 더 편하다'며 챗 UI에서 툴콜링되는 화면을 공유했다.
  • 오후 1시 48분 누워있는 죠르디/공공기관 ai담당 님은 open web ui+ollama에 korean MCP를 Qwen3 30b 모델(DGX Spark 1대)로 잘 물렸다고 성공을 알렸다.
  • Alexai 님은 'MCP 개발은 UI 없는 백엔드 만드는 것과 동일, 쉽고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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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습·교육

AI 학습 동기 부여와 구독제 vs API 비용 셈법

왜 중요한가

새벽과 오후에 걸쳐 지인에게 AI를 어떻게 스며들게 할지, 구독제와 API 비용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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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시대 Penda Jr.

  • Sensitive 님은 5명 넘게 클로드를 분양해줘도 한 명만 제대로 쓴다며 '니즈 체감이 상대방에게서 와야 한다'고 했고, twojay | LLM, Prompt 님은 'AI를 잘 가르쳐주는 것도 AX이며, 검색 대신 LLM에 먼저 물어보는 패턴이 바뀌어야 한다'고 정리했다.
  • 주녀 님은 'AI도 취미처럼 가볍게 서서히 스며들게 만드는 게 숙제'라 했다.
  • 오후 4시대에는 고구마 먹는 춘식이 님의 서울대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질문에서 출발해, 초보ai·엇!!피치·브리또 님 등이 '구독료로 다 털어갈 기세' '구독제 빼고 API로 가면' '구독제가 결국 없어지려나'라며 AI 비용 부담을 화제로 삼았다.
  • 허동호 님은 일본의 페이블급 LLM 구축 소식을 언급하며 '네이버·카카오 일해라'며 소버린 모델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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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에이전트 채용 플랫폼·마켓플레이스 부상

오전 7시 34분 아라방구 / AI Engineer 님이 기업의 에이전트 도입 가속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에이전트를 공급하는 마켓플레이스 중요성이 커진다는 기사를 공유했다(https://www.mk.co.kr/news/it/12079363). Agent C 님은 에이전트 업무 수행을 모니터링하는 SaaS가 각광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SK하이닉스 25년 만에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오후 1시 7분 아라방구 님이 SK하이닉스가 25년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시총 1위를 달성했다는 기사를 공유했고(https://www.mt.co.kr/stock/2026/06/22/2026062211284198832), Alexai 님은 '역시 꿈과 희망이 중요'하다며 반겼다.

해외 IP 차단 크롤링 자동화 대안 — 프록시

오후 7시 52분 고식이/제조 님이 사이트가 해외 IP를 차단해 GitHub 크롤링 자동화가 실패한다고 묻자, Penda Jr. Sensitive 님이 'VPN은 전체 트래픽을 돌리는 것, 프록시는 특정 프로그램만 여러 IP로 돌리는 것'이라며 서버에 프록시를 붙여 크롤링하라고 조언했다.

Simon 님의 Flow·AfterEffects CF 영상 제작 공유

저녁 7시 30분 Simon/컨테이너터미널 님이 아임닭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Flow로 영상 4개를 만들고 AfterEffects 스크립트를 Gemini에 물어 자기만족용 CF 영상을 만든 사례를 공유했다.

AICC·AI 전화상담원 구축 현실론

오후 12시대 롸빈/마케터 님의 AI 전화상담원 급구축 질문에 강정석 대표가 '일레븐랩스 쪽, 돈 꽤 나간다'고 했고, 춘식 / AI Engineer 님은 급하면 만들어진 서비스를 쓰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인도네시아 문학 '벨리퉁 섬의 무지개 학교' 소개

저녁 7시 51분 다니엘/기획/교육 님이 안드레아 히라타의 자전적 소설 '벨리퉁 섬의 무지개 학교(라스카르 플랑이)'를 18개 장면으로 길게 소개하며 교육의 가치와 인간 정신을 다뤘다.

제외한 잡담

오픈채팅봇의 반복 입장 안내·오픈크랩/유튜브/디스코드 홍보 공지, AI영끌맨 봇의 자동 일일 브리핑, 입퇴장·이모티콘·사진/동영상 첨부 표시, 단순 호응(ㅋㅋ·캬·온뇨숑 등)을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