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16

에르메스단

Hermes 비동기 서브에이전트 업데이트로 '작업 분배형 AI'가 현실화됐고, Hermes 초개인화 활용 사례와 GLM 5.2·kimi claw 사용 후기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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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업데이트

Hermes 비동기 서브에이전트 업데이트 — 메인 채팅 차단 없이 병렬 작업

왜 중요한가

Hermes의 delegate tool이 이제 서브에이전트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며 메인 채팅을 차단하지 않는다는 대형 업데이트가 AI영끌맨을 통해 상세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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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1분 AI영끌맨이 'Hermes Agent 업데이트, 이번 건 꽤 큽니다'로 시작해 핵심을 설명했다.

  • 기존에는 delegate tool을 쓰면 서브에이전트가 끝날 때까지 메인 대화가 막혔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서브에이전트는 뒤에서 따로 일하고 메인 채팅은 계속 이어갈 수 있으며, 서브에이전트 작업이 끝나면 결과가 자동으로 다시 메인 세션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 darkest_alex가 '와 드디어!', Ultramarine.gy가 '오 드디어!!!!
  • 멀티로 돌리는데 대체 왜 병렬이 안 되는 거야 늘 불만이었는데!!'라고 반응했다.
  • 엉클잡스는 '곧 울트라코드도 들어올 듯'이라고 예측했다.
  • AI영끌맨이 서브에이전트 활용 예시를 4가지 형태로 추가 설명했다: ① A/B 서브에이전트에게 각각 조사 맡기고 메인은 다음 판단, ② 비교 작업 병렬 실행, ③ 코드 작업에서 인증구조·RLS·PDF 흐름을 각각 담당, ④ 한 큰 질문을 시장조사·기술검토·비용계산·리스크·글감 담당으로 나눠 동시 실행.

AI영끌맨은 '이제는 AI한테 일을 시키는 방식이 대화형에서 작업 분배형으로 넘어간 것'이라고 의미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는 hermes update 명령으로, Telegram·Discord 게이트웨이 사용자는 hermes gateway restart까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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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전략

Hermes 초개인화 활용 사례 — 금융·캘린더·메시지 데이터 조립

왜 중요한가

Ultramarine.gy가 금융 마이데이터, 지인 카톡 데이터, 캘린더·TMAP을 조합해 에르메스에 컨텍스트로 주입하는 초개인화 구조를 상세히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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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53분 Ultramarine.gy가 에르메스 초개인화 구조를 상세히 설명했다.

  • '스킬을 자동으로 만든 걸 그대로 냅두지 않고 초개인화시킨다.
  • 별도 프로젝트로 개인 맥락을 끌어다가 조립해서 컨텍스트로 주입하는 걸 다 별도로 만들어놨다'고 했다.
  • 구체적으로 ① 금융 마이데이터 정리·분석해서 컨텍스트로 말아주는 것, ② 주변 사람들 카톡·메시지 데이터화해서 정리 후 컨텍스트 조립해서 에르메스에 던져주는 것, ③ 캘린더·투두리스트·개인메모·TMAP 조합해 일정 맥락 만들어주는 것, ④ 개인 LLM Wiki를 공유했다.
  • 디스코드에서는 채널별 스킬 바인딩·채널 프롬프트·스킬 사용 경계·훅 세팅까지 한다고 설명했다.
  • '사실 이렇게 쓸 거 아니면 그냥 ChatGPT/Claude 웹 쓰거나 클코/Codex 쓰는 게 나아요'라고 현실적인 선을 그었다.

TMAP API로 출발 시간까지 자동 계산해 알림 주는 구조도 소개했다. 긁적이는 춘식이가 '뭔가 트렌드에 너무 끌려서 Hermes를 무조건 써야 해!라고 생각하고 썼던 것 같다'며 반성을 공유하자, Ultramarine.gy의 사례가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것을 기대하고 쓸지부터 정해야 한다'는 방향 설정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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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비교

GLM 5.2 밤새 작업 후기 — 품질 뛰어나고 타임아웃 없음

왜 중요한가

백수아빠가 GLM 5.2에게 밤새 작업을 맡겼더니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속도 느리지만 타임아웃 없음, 품질 뛰어남'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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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54분 백수아빠가 'GLM 5.2에 많은 작업 시켜놓고 잠.

  • 예상외로 한 번도 안 멈추고 모든 작업 마무리해놓음.
  • 작업 품질 뛰어남.
  • 속도 느리지만 타임아웃 없었음.
  • 결론: GLM 5.2 너무 좋다'고 공유했다.
  • roach/개발/로치봇이 '혹시 zcode로 쓰세요?'라고 물으니 백수아빠가 '아뇨 300만 토큰 준다고는 하는데 오픈코드 아니면 작업을 할 수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엉클잡스가 GLM을 만든 z.ai(Ziphu) 관련 Threads 포스팅(https://www.threads.com/@haleyinchina/post/DZoBpHoj9Hs)을 공유했다. roach가 '이분 중국 관련 글 인사이트풀 하더라구요'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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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모델 비교

kimi claw 2일 후기 — cron 막힘, 제한 많음, 탈출

왜 중요한가

침팬쥐가 kimi claw 2일 사용 후기로 'cron을 막아두어 heartbeat 기반 우회 필요, 연동 제한 많음, 결국 2일 만에 탈출'이라고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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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7분 침팬쥐가 'kimi claw 2일 후기.

  • open claw를 표방하는 주제에 보안이랍시고 cron을 막아둠.
  • heartbeat 기반으로 우회해서 cron처럼 사용해야 함.
  • 연동되는 것도 제한이 많음.
  • 결론: 2일 만에 kimi 탈출... 돈 버림(슬픔).
  • xCloud 클라우드의 관리형 hermes 싸게 받아서 deepseek와 남는 코덱스 반영해보는 중.

나름 괜찮은 상황입니다'라고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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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Claude ultracode 89 에이전트 병렬 실행 목격

오후 2시 15분 원화채굴중/건축설계가 'Claude Code에게 ultracode로 일 하나 시켰더니 이런 게 생겼네요 뭐죠 이게'라며 스크린샷을 공유했다. 로브리스가 '병렬 실행'이라 답했고, 원화채굴중이 '제가 시킨 거 감당하려고 에이전트 89개 만들어서 병렬로 돌렸다는 거죠?'라며 놀라워했다.

미국 AI 동네축제 수상

오후 2시 46분 율파파 @darkcommis가 '미국 동네축제에서 상을 탔읍니다'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OpenAI 오픈소스 제작자 GPT Pro 6개월 무료 지원

오후 3시 29분 아나belle/준비생이 'OpenAI에서 오픈소스 제작자들에게 무료로 6개월 동안 Pro 모델($200)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라며 링크(https://openai.com/ko-KR/form/codex-for-oss/)를 공유했다. 다만 이후 요건 확인 결과 'GitHub 스타 200개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었고 소수 해당됨이 언급됐다.

Hermes 에이전트 에르메스 찬양의 딥인터뷰 후기

오전 9시 48분 에르메스 찬양이 '가재 코드 처음 써는데 좋네요. 딥인터뷰가 진짜. 제가 생각하고 진행하려는 데 있어서 가려웠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니 좋습니다. 아이디어 확장도 하게 해주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외한 잡담

오픈채팅봇 반복 공지, 입장·퇴장 메시지, 클로드 OAuth 인증 허용 해석 오해(단순 정책 보류 확인), 단발성 이모티콘 반응 등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