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13

에이전트코리아

오전 Fable 5 실시간 차단으로 분노·우회 시도가 폭발한 가운데, '비개발자 헤비유저 vs 주니어 개발자' 직업론과 VFF 플러그인·LLM RPG 같은 자작 도구 공유가 이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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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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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비개발자 헤비유저 vs 주니어 개발자 직업론

왜 중요한가

비개발자 헤비유저가 주니어 개발자를 어디까지 따라잡는지, Dominic님 등이 '60~80% 컷'이라며 도메인·시행착오의 중요성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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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무렵 Alexai 님의 '비개발자 출신 헤비 코더가 적당히 AI 쓰는 리얼 주니어 개발자와 비교하면 어느 수준이냐'는 질문에 깊은 토론이 일었다.

  • Dominic 님은 '리얼 개발자도 사바사(사람 by 사람)지만 비개발자 + CS 지식 + 헤비 유저면 주니어 60% 이상 컷, 인프라까지 만지면 80%', 다만 '비개발자는 본업 방향·기술 근간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 개발은 만드는 게 아니라 설계·유지보수·문제대응까지 포함'이라 짚었다.
  • 율파파 님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기획부터 유지보수까지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격차는 하늘과 땅'이라 했고, 강정석 님은 '구현보다 이제 논문 읽으며 접근법을 보는 게, 해봤다보다 시행착오가 중요'하다고 했다.
  • 5만 유튜버 '코드깎는노인(승태)' 님이 'AI를 바라보는 감각은 개발 잘하는 것과 다른 감각, 개발자라고 당연히 AI를 잘 쓰는 건 아니다'라며 코드의 즐거움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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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정책

Fable 5 실시간 차단 — 분노·우회·환불

왜 중요한가

오전 10시 37분~11시 Fable이 세션째로 막히며 미국 계정·VPN 우회 시도, 환불 행렬, '구석기로 돌아갔다'는 토로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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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7분 아라방구 님의 '미 정부가 미토스5·페이블5 외국인 사용 금지를 정식 지시' 공지로 방이 뒤집혔다.

  • 11시 무렵 돌리던 세션까지 막히며 '내 페이블 내놔', '구석기로 돌아간 것 같다', '줬다 뺏는 게 진짜 나쁘다'는 분노가 쏟아졌다.
  • 미국 시민권자 친구 계정, 구글 미국 가입, VPN 등 우회 시도가 거론됐으나 Tofukyung 님은 '정부 규제라 우회가 쉽게 안 되게 해뒀을 것'이라 했고, 미국 재외국인·앤트로픽 외국인 직원까지 포함된 전면 차단임이 확인됐다.
  • 영어로 환불 요청해 성공한 사례(플라잉따릉이 등)와 '환불은 평생 1회'라는 정보가 오갔다.
  • twojay 님은 '기술적·법률적 근거 없이 구두 증거로 막은 것이라 로비·협상으로 풀리면 몇 주 걸릴 수 있다', '2월에 패던 것의 연장선'이라는 분석을, 송창민 님은 '언제든 AI가 전략자산화될 수 있다는 신호'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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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젝트 공유

자작 도구 러시 — VFF 플러그인·자비스·LLM RPG

왜 중요한가

뿌링치즈볼님의 VFF 플러그인(sonnet을 끌어올리기), 멜팅님의 자비스, 플라잉따릉이님의 LLM RPG 팩토리 등 자작 도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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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le 공백을 메우려는 자작 도구 공유가 이어졌다.

  • 뿌링치즈볼 님이 'Fable 5 구조를 sonnet에 대입한' VFF 플러그인을 홍보하며 '가성비 모델을 프롬프팅으로 끌어올렸더니 오퍼스와 비교해도 잘 나온다'고 했다(이튿날 에이전트코리아·에르메스단에서 화제 지속).
  • 멜팅 님은 'Fable로 전용 자비스를 만들어 컨트롤타워까지 자동화'했다고 자랑했고, 플라잉따릉이 님은 LLM 기반 RPG 제작 플랫폼(llm-rpg-factory)을 공유했다.
  • 지니(NewTurn2017) 님의 cmux-remote, 타쿠 님의 workmate(공유 후 비공개 전환) 등 모바일 원격·워크스페이스 도구도 오갔다.
  • 류주임 님은 '0에서 공개하고 반응 오면 개발한다'는 빠른 공개 철학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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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구 운영

Cursor로 Fable 우회·중국 모델 실험

왜 중요한가

강정석님이 커서의 API Fable 우회와 Kimi 2.7·Composer·Agent Swarm 실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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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대표 님이 새벽부터 '커서는 API로 페이블을 쓴다 — $200 내고 $400어치 페이블', 'Fable이 orchestrate하는 Composer'라는 구성을 공유하며 '커서 왜 이제 구독했지'라 했다(차단 이후 커서 Fable도 막힘).

  • Kimi 2.7은 '사용량이 안 닳는다', 'Agent Swarm(에이전트 10개씩 소환)' 실험까지 이어졌다.
  • 공냥이 님은 'Fable을 다 녹이고 큰 틀만 잡아둔 뒤 리팩토링은 나중에', '기업에서 하루 $5000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며 22일까지 잠 안 자고 서비스 3~4개를 기워 만들었다고 했다.
  • 멜팅 님은 'Fable로 전용 자비스를 만들었다'며 컨트롤타워 자동화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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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업계 동향

차단 배경·구글 AI 가격 인하

왜 중요한가

차단의 법적 근거 부재 분석과 함께 구글의 미국 AI 구독료 38% 인하 소식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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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jay 님은 '기술적·법률적 근거 없이 프롬프트 인젝션 구두 증거로 금지한 것 — 트럼프식이라 연방대법원에서 막힌 정책도 많았다'며 곧 풀릴 수도 있다고 봤다.

  • 주녀 님은 '구글이 미국 AI 플러스 월 이용료를 7.99→4.99달러로 38% 인하, 저장공간은 200→400GB로 확대 — B2C 가격 전쟁 신호탄, 모델 성능 차별화가 줄며 가격·유통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 '다리오가 OAI를 비판하더니 부메랑 맞았다'는 평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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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티빙·CJ·CU 개인정보 유출

소담·얌미 님 등이 티빙·CJ·CU 유출 피해를 확인하며 'CI·DI까지 털린 게 공포', 'kidc.eprivacy.go.kr에서 조회' 같은 정보를 나눴다.

MS SkillOpt·루프 닫기

아라방구 님이 'MS가 스킬 문서를 스스로 최적화하는 SkillOpt를 공개', '인간 개입이 필요 없는 루프를 닫으면 발전이 복리로 가속된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백개발 '매일의 AI'

백개발 님이 'AI 에이전트가 DN42 스캔하다 운영자를 파산시켰다(HN 1373점)' 등 매일의 AI 브리핑을 이어갔다.

제외한 잡담

오픈채팅봇 정기 안내 반복, 입퇴장·환영 인사, 따거·해골물 밈, 이모티콘·사진 단독 메시지를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