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08

에르메스단

레이지코덱스·omx·가재코드·로치코드 하네스 생태계 비교가 하루 내내 이어졌고, engineering-discipline 레포가 '올해 최고의 레포'로 극찬을 받았으며, 공냥이님 책이 재쇄를 앞뒀다.

450메시지 51참여자 5주요 주제 4짧은 기록

주제별 깊이 읽기

1

신규 도구

engineering-discipline 레포 극찬 + 로치코드 공개

왜 중요한가

백수아빠님이 engineering-discipline 레포를 '올해 최고'로 극찬했고, 로치코드도 엉클잡스님의 소개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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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아빠님이 https://github.com/tmdgusya/engineering-discipline 를 공유하며 '꼭 한번 써보고 분석해보세요'라고 강력 추천했다.

  • 슈퍼파워스와 비슷하지만 더 강화된 워크플로우로, 우로보로스 딥인터뷰를 모호함 점수로 표현해서 마일스톤으로 갈지 단일 워크플로우로 갈지 판단하고 각 구현 단계 태스크마다 루프를 돈다고 설명했다.
  • 작업 품질이 일정하게 잘 나온다며 '감히 제 기준 올해 최고의 레포'라고 했다.
  • 엉클잡스님은 로치코드(https://roach-wiki.com/)를 소개했다.
  • 'Less Is More, Simple Is the Best'를 모토로 다들 더 똑똑해지려고 더 많은 토큰을 요구할 때 오히려 절약을 외친다고 표현했다.
  • roach님은 기능 패치가 쉽지 않다고 했지만 엉클잡스님의 활발한 홍보를 받았다.

엉클잡스님은 rhwp 하이퍼워터폴 이론도 소개했다. 에드와드킴님의 AI 페어링 이론이 신선했다며, 닫힌 루프 속에서 알아서 돌게 만드는 하네스와 대조되는 접근이라고 설명했다(https://github.com/edwardkim/rhwp/blob/main/mydocs/manual/hyper_waterfall.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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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컬 AI 인프라

맥 스튜디오 클러스터링 + 5090 로컬 LLM 설정

왜 중요한가

bkan님의 맥 스튜디오 17대 보유 언급과 5090 구매자의 로컬 LLM 설정 경험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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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an님이 맥 스튜디오 클러스터 온프렘이 가능하다고 믿는 분께 현실 자각 참교육을 해줄 전문가를 구한다며, 맥북+맥 스튜디오 17대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 이에 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 roach님이 NVLink 같은 연결 방식을 물었고, bkan님은 대역폭이 좁아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 Asin_cartel님은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김연규님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 휴가 즐기는 어피치님이 5090을 샀는데 어떤 모델을 돌릴지 물었다.
  • Aimaster3658님이 Gemma 4 31B를 추천했다.

패츄릭장님이 Ollama와 LLM에 호환되는 CUDA·NVIDIA 드라이버 버전을 옛날 버전으로 맞춰야 하며, 설치 과정이 반나절 이상 걸릴 수 있다고 현실적 조언을 했다. 어피치님은 결국 '어쩔 수 없이' 불량 확인 겸 게임을 먼저 해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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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네스 도구

하네스 생태계 지형도 — omo/omx/가재코드/레이지코덱스/로치코드

왜 중요한가

에르메스x헤르메스o님의 질문을 계기로 각 하네스 도구의 성격과 차이가 정리됐다. '범용'이 아닌 '취향껏', '폰케이스' 비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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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x헤르메스o님이 omo, omx, 가재코드, 레이지코덱스가 범용 하네스인지 물었다.

  • Asin_cartel님과 Aimaster3658님은 범용보다 '취향껏'이라고 답했다.
  • AI영끌맨님은 '기호식품'이라 표현했다.
  • 에르메스x헤르메스o님은 '순정 에이전트에 폰케이스 끼운 느낌'이 맞냐고 물었고 동의를 받았다.
  • AI영끌맨님은 여러 하네스를 동시에 쓰면 케이스 여러 개 낄 수 없듯 충돌이 난다고 경고했다.
  • 단, 가재코드는 예외라고 했다.

클코남님은 가재코드와 레이지코덱스를 같이 쓰는데 가재코드는 별도 실행이라 충돌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연규님은 '도구를 공부해야 하면 잘못된 도구'라는 명언을 남겼다.

레이지코덱스에 다른 하네스를 부르는 어댑터/다른 모델 런타임을 넣을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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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델 이슈

GPT 기괴한 이미지 생성 논란

왜 중요한가

레딧 핫글 속 특정 프롬프트로 GPT가 기괴한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논란이 공유됐다. 실제로 따라해보니 비슷하게 나왔다는 반응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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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Watching TV님이 레딧에서 핫한 게시물이라며 GPT에 특정 프롬프트를 넣으면 기괴한 이미지가 나온다는 내용을 공유했다(https://www.reddit.com/r/ChatGPT/comments/1tz2pj6/sam_altman_what_the_hell/).

  • 직접 해봤더니 비슷하게 나왔다며 '마우스 던질 뻔'했다고 했다.
  • 다크나이트알렉스님은 그록은 그런 이미지를 추천까지 해주겠지만 GPT가 생성한다는 게 충격이라고 반응했다.
  • 카잣둠님은 본 글은 삭제됐지만 댓글에 이미지가 남아있으며 심약한 분은 안 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 도대체 뭘 학습한 건지에 대한 의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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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구 업데이트

헤르메스 신기능 — simplify code 내장 스킬 추가

왜 중요한가

AI영끌맨님이 헤르메스에 simplify code 내장 스킬이 추가됐다고 알렸다. Claude Code의 simplify 명령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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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영끌맨님이 헤르메스에 새 내장 스킬 simplify code가 추가됐다고 공지했다.

  • Claude Code의 simplify 명령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AI가 짜준 코드가 너무 복잡하거나 불필요하게 길어졌을 때 구조를 단순하게 정리하는 기능이다.
  • 바이브코딩 후 '일단 돌아가긴 하는데 코드가 너무 지저분한데?
  • ' 싶을 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카잣둠님이 로컬에서 헤르메스 대시보드를 띄우고 원격 접속이 가능한 RC 기능이 최근 추가됐다는 정보도 공유됐다.
  • 쿠쿠닷님이 RC 기능이 들어왔는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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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공냥이님 책 재쇄 소식

공냥이님이 '책 재쇄한다!!'를 외쳤다. 구매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Asin_cartel님이 싸인회를 요청했고, 공냥이님은 '얼마 안 팔려서 아직 그런 제안이 안 왔다'며 기대 중이라고 했다.

Codex 성능 저하 체감

어제부터 코덱스가 요일 구분을 못한다는 레딧 글을 카잣둠님이 공유했다. Tofukyung님의 카드뉴스에도 버그바운티 논의와 5.6 출시 전조 추측이 언급됐다.

AI를 쓰려고 돈을 번다

darkest_alex님이 '약간... AI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AI를 쓰고 싶어서 돈을 버는 느낌...'이라는 말을 남겼고, Asin_cartel님이 '이게 정답이네'라고 공감했다.

헤르메스 WSL2→윈도우 네이티브 이전

여행 가는 팬더주니어님이 헤르메스 이전 시 꼬일까 걱정했다. 카잣둠님은 WSL2와 윈도우 네이티브를 별도로 굴리는 방식을 쓰며, 어째서인지 윈도우 네이티브를 더 쓰고 있다고 공유했다.

제외한 잡담

코스트코 카드 멱살 잡기 잡담, 감자칩 추천, 반려동물 이야기, 이모티콘 교환, 단순 환호·리액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