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리포트 · 2026-06-14

에이전트코리아

AI 이미지·영상 생성과 입시 툴 사업화 잡담으로 새벽을 보낸 뒤, 'Fable 5 차단의 단초가 아마존 CEO의 정부 접촉'이라는 WSJ 보도와 MCP 기반 PPT 자동생성 도구 시연이 낮을 채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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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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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책·지정학

Fable 5 차단의 단초 — 아마존 CEO 정부 접촉설(WSJ)

왜 중요한가

밤사이 'Fable 5·Mythos 5 차단의 직접 단초가 아마존 CEO Andy Jassy의 정부 접촉'이라는 WSJ 보도로 사태의 국면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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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분노와 우회 시도로 들끓던 Fable 5·Mythos 5 외국인 차단 사태가 밤사이 '왜 막혔나'에 대한 외신 보도로 국면이 바뀌었다.

  • 백개발 님이 '№ 054 · 2026-06-14 · 매일의 AI — 美 정부, 앤트로픽 Fable 5·Mythos 5 접근 중단 명령, HN 3045점 폭발'을 공유했고, 단오/access archi 님이 핵심 사실관계를 정리했다.
  • 6/12 수출통제 차단의 직접 단초는 Amazon CEO Andy Jassy가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에게 Anthropic 모델의 보안 위험을 제기한 것으로, Amazon이 탐지한 jailbreak를 Anthropic에 공유했고 Anthropic이 자체 수정·배포 중단을 거부하자 정부가 수출통제를 발동했다는 것(WSJ 단독, Reuters 후속).
  • 다만 아마존의 정확한 동기(안보 우려 vs 경쟁·투자 이해관계), Jassy가 직접 요청했는지 여부는 미검증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 종일 'Fable이 너무 좋았는데 다시 열어달라'(심중섭·파란·송윤일 등)는 그리움이 이어졌고, 엇!!피치 님은 'Fable 다시 열면 500달러라도 살 사람 많을 것', '미국 정부가 막은 거라 일반인 AI 상한선이 나오는 걸까 걱정 반 아쉬움 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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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성형 미디어

AI 이미지·영상 생성 워크플로우 (flow·nanobanana·자가회귀 프롬프트)

왜 중요한가

새벽에 flow·Veo3.1·nanobanana 활용법과 공냥이님의 자가회귀형 프롬프트 보정 시스템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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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콜라곰 님(뷰티 업계, 바이럴 영상 제작 목적)과 율파파(@darkcommis) 님 사이에 이미지·영상 생성 노하우가 오갔다.

  • 율파파 님은 'nanobanana를 쓰려면 flow에서 하는 게 정석', '대사나 화려한 액션씬이 많지 않으면 Veo3.1로도 다 된다', '이미지·영상 헤비 유저가 여러 플랫폼을 구독하는 건 장단점 때문이 아니라 블프 등 할인 때 크레딧을 쟁여두기 위해서'라고 조언했다.
  • flow는 원래 생성 원툴이었는데 에이전트가 들어가며 크게 좋아졌다고 했다.
  • 공냥이 님은 자신의 화장품 제형(쿠션 등) 이미지를 보여주며, 페이블로 만든 프롬프트 제작 시스템에 제미나이 flash를 '눈'으로 달아 자체 보정을 넣고 만족할 때까지 프롬프트를 수정하는 자가회귀 시스템을 공유했다.
  • 다만 '제형은 미드저니 시절부터 되던 것', '단가가 낮아졌을 뿐 이미 되던 것'이라며 도구 등장의 의미를 담담히 짚었다.
  • Tofukyung 님은 'Fable이 가고 나서 opus가 원래 멍청했는지 멍청해 보이는 건지 분간이 안 간다'는 농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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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구·자동화

MCP 기반 PPT·문서 자동생성 도구 시연

왜 중요한가

ToRNado님이 MCP로 PPT·블렌더·캐드·포토샵·한글까지 연동해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자작 도구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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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피치 님이 'GPT 5.6이 이미지로 생성한 PPT를 웹앱 코딩으로 구현해주는 것만 돼도 반응이 좋겠다'고 운을 떼자, ToRNado/블로그운영 님이 '지금도 수정 가능한 PPT로 만들어달라면 만들어준다'며 자신이 MCP로 연동해 만든 도구를 시연했다.

  • GPT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토큰이 사실상 무제한(Plus로 Max만큼)이라는 장점, 다소 느리다는 단점을 들며 'Max200이 안 부럽다'고 했다.
  • 기존에 열린 PPT를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로, GPT는 별도 서버(mcpworld)가 필요하고 직접 연결은 안 된다고 안내했다.
  • 현재까지 블렌더·캐드·포토샵·PT·엑셀·워드·한글(hwp)·코드 수정까지 테스트했으며, 작업이 많아지면 '애가 멍청해져서 계속 깎는 중'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 J.j 월급루팡 님은 '덕분에 구형 hwp 작업에 성공했다, 그냥 하려다 3일 까먹었는데'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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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리어·사업

AI 진로·부트캠프 상담과 입시 툴 사업화 논의

왜 중요한가

국비 과정 선택 고민에 '목표와 AI 지원 규모'를 보라는 조언이, 오픈크랩 입시 분석 툴의 사업화 가능성 논의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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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님이 '데이터 엔지니어와 AI 오케스트레이션 개발자 국비 과정(각 6개월) 중 선택을 못 하고 있다'고 묻자, 공냥이 님은 '부캠은 어디서·어떤 회사냐가 중요하고, 시험 없이 돈 내고 들어가는 부캠은 편차가 심하다, 핵심은 그걸 해서 뭘 할 거냐는 목표', '월 20~30 수준의 장비·AI 지원이 되는지를 보라'고 현실적 조언을 했다.

  • 율파파 님도 '학원 진도보다 혼자 진도 빼는 게 더 빠를 수도'라고 보탰다.
  • 새벽 초반에는 허동호/건축 님이 오픈크랩의 입시 분석 기능을 두고 '별도 브랜딩해 상용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학원을 타깃으로'라고 제안했고, @버닝티야 님(변리사)은 '고등학교 입시 사업화는 난이도가 매우 높다, 강남맘·서초맘 카페 자료가 핵심'이라며 신중론을, 강정석 대표 님은 '암암리에 돌아다니는 엑셀이 제일 비싸고 정확하다'고 현장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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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동향

차기 모델 출시 일정과 현대 제네시스 슈퍼카

왜 중요한가

GPT 5.6 차기 모델 다음주 출시 오피셜과 제미나이 3.5 프로 추정, 현대 제네시스 양산형 슈퍼카가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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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jay 님이 '빨리 22일이 왔으면'이라 하자 22일의 의미(Fable 압수 예정일이자 GPT 차기 모델 출시 추정일)를 두고 대화가 이어졌다.

  • 주녀 님이 'GPT가 넥스트위크라고 오피셜 내지 않았냐'고 묻자 율파파 님이 'C U Next week, 다음주라고 오피셜 떴다'고 확인했고, 공냥이 님은 '5.6'이라 짚었다.
  • 그 사이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도 예정 추정이라는 언급이 나왔으나, 엇!!피치 님은 '잘 나와도 4.8 시리즈와 비슷하지 뛰어넘진 못할 것, 영상 분석 같은 차별점을 둘 것 같다'고 전망했다.
  • 한편 라텔/건설 님이 공유한 영상으로 현대 제네시스의 양산 가능 슈퍼카가 화제가 돼 '한국에서 슈퍼카가 나온다', '모델X 가격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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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록

구독 환불 대란

Fable 차단의 직접 피해가 구독 환불 분쟁으로 번졌다. 류주임 님이 '블럭→환불신청→$105만 환불→무료계정 전환' 과정과 AI 고객센터 챗봇의 무한루프('11트 만에 인간에게 전달된 듯')를 토로했다.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잡담

공냥이·율파파·강정석 님이 일본 비즈니스 회화를 두고 길게 잡담했다. '비즈니스 문장 100개만 암기해 돌려막는다'는 공냥이 님의 실전론과 '리카이시타→리카이이타시마시타' 같은 경어 변형, 후쿠오카·오사카를 '복강광역시·대판광역시'라 부르는 농담이 오갔다.

건축 분야의 AI 소통 확대

ziteun_vin 님이 'AI 관련 건축방이 엄청 많아졌다, 폐쇄적이던 분야가 AI를 기점으로 소통이 활발해지는 것 같다'며 변화를 반겼다.

제외한 잡담

고양이·연애 컨셉 농담, 이모티콘·사진 단독 메시지, 오픈채팅봇 정기 안내, 단순 환영 인사를 제외했다.